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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윤통 취임식 2주년 기념 총정리
대통령 인수위원회를 마무리하시고2022년 5월 10일 대한민국 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시작날씨 보소 ㄷㄷㄷ박근혜 대통령도 와주시고수많은 귀빈이 참석해주심대통령 취임식에 재계 총출동]대통령 모습을 담고 있는 멸공회장님 수만명이 대통령 취임식과 퍼레이드에 참여취임식 핵심 말씀은 '자유의 회복'이였고 반지성주의의 경계였다문재인 시절이 너무 싫었다문재인은 코로나 방역이라는 명분으로 사람들의 자유를 억압했다3명 이상이 식사도 못했으며 예배당은 폐쇄되었고 감염자는 범죄자 취급 받으며 수감되어야 했다문재인은 한반도 비핵화 라는 명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산업을 막았다이는 남북평화 라는 허울 뿐인 평화 정책 때문에 벌어진 참사였다대한민국 국군의 철책선이 끊겨졌고 한미군사 훈련도 중단되었다. 모두 자발적 무장해제였지만 대한민국 자산인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당하고 대한민국 공무원이 서해상에서 피격 당하고 소각되어도 남북평화만을 떠들던 문재인이었다그런 지옥 같은 시절을 보내고 윤석열 후보가 0.7% 차이로 대통령이 되었다기적의 당선이었지만 세상은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었다. 그렇게 2년이 흘렀다국가를 망치는 건 쉽다빚을 더 내면 되고 돈을 더 뿌리면 되고 규제를 더 만들면 되고 통제를 더 하면 된다하지만 자유의 괴멸 상태에서 자유의 회복 까지는 세상을 망치는 노력과 시간의 몇배가 들어간다여러분의 몸이 다치는 건 쉽지만 회복이 어려운 것과 같은 이치다특히, 2년 만에 천지를 개벽 할 수 있는 인간은 없다. 대통령도 인간이다대통령이 세상을 더 크게 변화시키려면 인간들이 모여 힘을 더해줘야 한다그런데 다들 비난과 욕만 하고 있다. 자꾸 뭐가 부족하다고 한다대통령의 소통이 부족하댄다. 불통이랜다. 여사가 밉다고 한다그러한 여론에 힘입어 오히려 범죄피의자들이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겁박하는 현실이다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방향은 바뀐 적이 없다. 속도가 안 난다고 불평들이지만 취임했을 때 민주당 180석이었고이번에는 192석 초거대 야당이 기다리고 있다그래서 더욱 변화의 속도가 빠르긴 어렵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정해진 자유의 방향대로 대한민국 헌법이 추구하는 대로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고 있다앞으로 3년 남았다. 우리가 더욱 지지하자. 그게 세상을 조금이라도 정상화 할 수 있는 길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미제사건을 직접해결한 대통령...jpg
선생님과 상담한다고 하고 나간후 그날 집에 들어오지 않은 이윤상군 그리고 그날 오후 8시. 범인에게 첫번째 협박전화가 걸려온다. "우리는 전과자들이다. 밀항자금이 필요하니 자식이 죽지않길 바란다면 4천만원을 준비해라" 목소리는 중후한 남성의 목소리였다. 두번째 협박전화도 같은 내용이었다. 오후 11시. 세번째 협박전화가 걸려온다 "나는 당신 때문에 망한 사람중 한 사람이다. 당신 아들을 살리려면 4천만원을 준비해라" 이번에는 여자의 목소리였다. 이후 전화는 모두 여자의 목소리로 이루어진다. 이윤상 군의 부모가 4천만원은 마련할 수 없고 2천만원을 주겠다고 하자 다음날 낮 12시에 전화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윤상 군이 유괴된 다음날인 11월 14일. 이윤상 군의 부모는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은 자택의 집전화에 녹음장치를 부착하였고 형사 2명을 잠복시켜 목소리 감청을 시도하였다. 며칠째 행방이 묘연하자 결국 전두환장군이 이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11월 16일.. 이윤상의 부모가 목소리를 들려달라고 요청하자 오후 6시 40분경 전화가 걸려왔다. "살려주세요, 이분들이 시키는대로 하지않으면 나는 죽어요.." 곧 이윤상의 누나가 2천만원을 준비하여 약속된 장소로 나갔으나 범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후 해가 지나 4월 6일까지 유괴 협박은 계속되었으며 6차례의 협박편지, 62건의 협박전화가 이루어졌다. 특히 5번째 편지에는 '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살아는 있다' 고 적어놓기도 하였다. 또한 1,2,5번째 편지는 가지런한 여성의 필적인데 반해, 나머지 편지의 필적은 거친 남자의 필적으로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로 미루어 경찰은 범인이 여자와 남성이 섞인 3~4인조의 계획적인 범죄로 추측했다. 수사는 아이의 신변을 위하여 비밀수사 원칙을 지켰으나, 유괴후 기간이 오래 지남에 따라 1981년 2월 26일. 공개수사로 전환한다. 사건이 장기화 되자 경찰은 최면술사를 동원하기까지 했고, 여러가지 최신식 장비를 시도해도 범인이 잡히지 않았다 범인은 계속 오리무중이자 마침내 전두환이 직접 이 사건에 관여하기에 이른다. 전두환은 일단 이윤상군의 집에 찾아가 어머니를 위로했다 그리곤 공중파 뉴스에 갑툭튀한 전두환은 대대적으로 범인에게 경고를 가한다 "살려보내면 넌 살고 죽여보내면 넌 뒤진다" 뉴스,각종 매체에 대대적으로 범죄자에게 경고를 날리는 전두환 결국 대통령이 직접나서 국민들에게 대대적인 선전포고를 하자 범인은 검거되었다 그런데 범인은 다름아닌 이윤상군의 체육교사였다 주영형은 불륜관계였던 여고생에게 같이 자살하자며 먼저 죽을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이후 이 여고생 2명은 주영형을 도왔단 이유로 각각 징역2년씩 처하게된다 전두환은 범인이 잡히자마자 기증할수있는 모든 장기 눈콩팥을 기증시키고 바로 사형을 집행시킨다 그리고 이윤상군의 가족에게 위로금을 선사하고 누나의 대학등록금을 전부 전두환의 월급으로 대처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이윤상군을 살인한 체육교사 주영형은 다름아닌...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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