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계산적으로 해야한다

개인적으로는
결혼은 자유라도
육아는 그 자격을 제한해야한다고 봄.
물론 인간이 자식을 낳고 기르는것은 본성이고
행복추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들이지만
자식이 될 사람의 행복도 생각을 해야됨.
또 그 사람이 사회적으로 다른사람에게 줄 고통도.


이미 오래전부터
학대등의 이유로 육아의 능력과 권리가 없다고 생각되는사람은
친권을 박탈할수 있게 하는 법이 있잖아.



내생각엔 애초에 육아를 계획할때부터
면허 시험을 보게해서 육아 면허를 가지게 해야한다고 봄.
그리고 면허가 없는사람의 육아는 제한하고.
현실적으로 가능하리는 모르겠지만


자동차를 운전하는데도 면허가 필요한데
한사람을 태어나게해서 키우고 하는것이 아무 자격도 없기 가능하다는게.말이 안되지
부모가 될 능력이 없는 부모가 아이를 나으면
그 아이는 얼마나 고통받고 자라는데
그리고 환경에 의해서 나쁜사람이 될 확률이 큼
이런사람들은 부모때문에 자신도 고통받고 남한테도 고통을 주고
강아지도 자격없는사람이 마구잡이로 키우다가 내버리고
학대하고 하는게 문제잖아
아무리 가정을 이루고 하는것이 행복추구의 권리라 할지라도
어느정도 자격이 제한되어야 할 필요가 있음.
검증된 자격있는 부부만이 아이를 낳을수 있도록.
경제적인 능력은 몰라도
적어도 도덕적 판단력과 최소의 상식, 사회경험, 정상의 사고력과
육아지식, 교육법등을 평가해서
육아의 능력과 부모될 사람으로써의 자격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에게만
아이를 낳을수 있도록 하고 복지혜택을 주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