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보처럼 스마일 라식 다음날 일상생활 복귀 과대 광고고 잘못됐다 생각함.

물론 다음날부터 안구건조증도 없고 안구통증도 없고 눈시림 눈 피로함 전혀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은 아픈것보단 불편함. 정도의 차이

2.이미 강남 안과들은 라식,라섹 과대 경쟁중

까페나 인터넷 블로그 후기도 너무 믿을수 없는건 광고,알바 엄청남.

특정 안과가 게속 올라온다던가, 좋다고 댓글이 우르르 달린다거나.

3.강남 유명 안과들은 이미 공장형임 라식 공장형

돈벌기 위해서 사람들 라식 시키고 돈 벌고 무한반복

의사도,상담 실장도,검안사도 부작용에 대한 고지는 전혀 해주지 않는다는것.

4.안구건조증이나 빛번짐같은 획일적인 부작용말고, 다른 부작용들도 많음

안구통증,안구조절력이 약한 사람들은 눈 통증과 함께 두통으로 힘든 그 외에도 부작용 많음(이게 만약 일시적이지 않고 평생 합병증 되면 과교정 인거임)

5.강남 안과 원장들 유투브 나와서 간단한 수술이고 아프지 않는 수술이라는것만 홍보하고 이런식으로 치부하는거 진짜 토나옴..

6.절삭량 믿지마셈. 절삭량 상담할때 알려줘도 수술할때 수치 다름(이 절삭량 수치가...사람들이 검안하며 병원 고르는데 절삭량이 너무 높은 병원은 선택을 안하니까

상담할때 좀 적에 말하고 실제 수술할땐 10~20 올리는 것 같은 느낌..)

나중에 잔여 각막두께 검사해보면 알수 있겠고 보통 사람들은 그냥 잘보이면 장땡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겠지만

이런부분도 병원에서 미리 고지해줘야함. 왜냐? 안구는 인간 신체부위들중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병원에서 알려주는 절삭량 믿지마*

7.남들에게 쉽게 추천해줄 수술아님. 잘보이니까 너도해 왜 안해? 이러면서 쉽게 추천하는데

라식/라섹 부작용으로 평생을 후회하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음. 하지만 이런 부분은 어디에서도 잘 다루지않음

8.병원에서는 무조건 무슨 증상나오면 "안구가 건조해서 그럽니다"로 귀결되기 때문에 부작용 생겨서 아프면

그냥 내가 100프로 책임져야함. 병원은 책임져주지 않음. 병원은 그냥 장사꾼들임.

9.만약 내 자식이 있는데 한다? 그러면 말릴것 같음.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처럼 얼굴이 중요해서 해야하는걸 제외하면, 안구 건강을 위해서는

라식/라섹은 좋은 선택이 아님. 건강만을 본다면. 그러니까 나라에서도 라식 라섹은 미용 카테고리에 넣어서 보험 적용 안해주잖아 인공눈물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