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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odin횽이 올려준 <필언맑> 인터뷰 해석

음흉한 짱구(211.209) 2007.10.31 06:44:33
조회 322 추천 0 댓글 2




<여러분 쇼는 패디네 술집이라고 불리는 싸구려 바에서 주로 찍는데, 언제든 술집에 들어가면 후한 대우를 받나요?>
촬~리
: 한번은 우리가 필라델피아에 있는 바에 간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기립박수를 쳐주더군요
             완전 좋았어요
글~렌~ : 전 지난 가을에 싸우스 캐롤라이나에 있는 작은 동네에서 호러 무비를 찍었는데요
               거기선 술을 사서 마실수도 없었어요. 우리 쇼의 완전 팬이라는 너댓명의 사람들이
               계속 저를 취하게 하려고 그러더라구요
촬~리 : 나도 택사스 오스틴에서 그런 일이 있어어요
            사람들이 한잔더~ 한잔더~ 하면서 계속 술을 사줘서요 완전 맛이 갔었어요
케이틀린♥ : 나는 아무도 술을 안사주던데. 난 여자라서 그런가봐요

<사람들이 여러분을 많이 알아보죠?>
뢉~ : 대부분 사람들은 그러더군요 \'당신 그 쇼에 나오는 사람 맞죠?\'
촬~리 : 만약에 당신이 글렌이라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꺼에요 \'오~ 그 잘생긴 놈이다~\'
케이틀린♥  : 내생각에는 이럴꺼 같은데 \'뭐 그럭저럭 귀여운 사람이네\'
글~렌~ : 내 생각에는 이렇게 말할꺼 같은데
               \'오~ 완전 훈훈한데~. 저사람 웃통벗은것 좀 봤으면...헤~\'
케이틀린♥  : 그런 소린 못들을꺼 같은데
글~렌~ : 사람들은 그저 크게 말하지 않은뿐이야. 확실히 그렇게 생각은 한다고

<코카인 흡입에서 부터 신부님 망쳐놓기까지 당신들 쇼는 꽤 많은 것은 다루잖아요
 FX 방송사에서 당신들이 원하는걸 하도록 두나요? 아니면 딴지를 거나요?>
케이틀린♥
: 방송국에서 거는 딴지는 아주아주 쪼꼼 이에요
뢉~ : 방송사에서는 저희에게 어느 정도의 확실한 자유를 보장해 줬어요
         그치만  머 쇼를 만드는 과정에서 그들이 참여를 하기는 하죠
글~렌~ : 방송사에서는 우리가 어떤 특정한 인종이나 종교 문제를 다룰 때는
               - 특히 방송국 윗분의 종교에 거슬리는 씬에서는- 항상 조금씩 손을 보죠
뢉~ : 그래도  방송국에서는 우리 쇼를 이해해주고
        우리가 하려는게 먼지, 관객들이 그걸 좋아라 할꺼라는걸 알죠.


<어쨌든 세 남정네분들이 거의 쇼를 만드시는거죠? 그렇죠?>
글~렌~ : 뢉은 일꾼일 뿐이구요 찰리랑 제가 대장이에요 ㅋㅋ
뢉~ : 대본 쓰고 만들고 편집하고 진짜 저희 셋이 거의 다 하구요
         저는 방송국 쪽이랑 우리 스태프들 간의 중간다리 역할 같은것도 해요

 <뢉 당신은 로스트에도 나왔잖아요, 필언맑이랑 많이 다르던가요?>
뢉~ : 네네 완전 대박 달라요. 첫째로 로스트는 하와이 정글에서 찍잖아요
글~렌~ : 걔네들은 돈을 완전 쳐바르잖아
뢉~ : 로스트도 정말 완소에요. 시작한 첫날부터 봐왔거든요
         로스트를 만드는 사람이 우리쇼를 봤는데 정말 좋았다구 저한테 한번 로스트에도
         나와보겠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한거에요

<쇼를 만든다는 부담감에 괴로울때도 있나요?>
촬~리
: 항상 그렇죠. 우리는 \'아~이제 더는 못해먹겠어\' 이런 지점에 다달았거든요. 우리가 그런말을 하다니 완전 버릇없죠.
케이틀린♥ : 2주마다 이 사람들은 다음 시즌은 절대 안할꺼라고 말해요. 그치만 6주 정도 후에는 다음 시즌을 위한 어떤 아이디어가 있는지 말할껄요.
촬~리 : Wearing all the hats that the three of us wear is really time consuming.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_-;;)
            우리는 작년 이맘때쯤에 3시즌을 쓰기 시작했는데 아직 교정도 못 끝냈어요
            벌써 일년이 다되가는데. 우리는 오랫동안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글~렌~ : 정말 신경을 많이 써요. 이게 아니다 싶으면 아예 엎어버리나 맘에 들때까지
               주말에도 작업을 할꺼에요. 또 하나의 재미없고 보면 짜증나고 엿같은 시트콤을
               만들고 싶지는 않거든요
촬~리 : 사람들은 이렇게 물어요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옵니까? 맥주 몇병 마시면서 농담좀
             하면서 하나요?\'  아니거든요, 우리는 사무실로 곧장가서 매일 16시간씩 일해요 
             우리는 사회생활도 없고 놀러다니지도 않아요 그치만 맥주는 마신답니다

<촬영을 하면서 실제로 술을 마신적도 있나요?>
촬~리 : 고등학생 파티에 가는 에피는 실제로 파티를 한거에요
글~렌~ : 그날은 1시즌을 찍는 마지막 날이였거든요, 위스키도 좀 마셨죠
뢉~ : 저는 flip cup(역시 먼지 모르겠는-_-)을 했어요.
글~렌~ : \'More Than Words\' 이 노래 부를땐 우리 모두 취했었어요 
               통째로 편집해 버렸었는데, 그 노래를 쇼에 넣어보자는 얘기를 해왔었거든요
               그래서 \'에라이~ 엉말진창 될람 되라지\' 머 그런맘으로 넣은거에요

<케이틀린, 모자란 남성분들 사이에 유일한 여자여서 힘든점이 있었나요?>
케이틀린♥
: 전 오디션을 보고 쇼에 참여하게 된거라서 이 분들은 저를 잘 몰랐어요
                   그래서 스윗 디를 자기들 캐릭터랑 동등한 개념없는 캐릭터로 써주질 않았죠.
                   몇 에피를 찍고 제가 장애인 역할까지도 잘한다는걸 알게된거죠
                   그 이후론 정말 재미있는 걸 많이 찍을 수 있었어요

<How do you guys think she’s hung? (디가 잘 하고 있느냐는 의민거 같아요-_-)>
뢉~ : 정말 잘 하고 있어요
촬~리 :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잘하고 있죠
글~렌~ : 여자로써 정말 잘하는거죠
촬~리 : 우리가 쓴 것보다 훨씬 재미있게 만든다니까요
글~렌~ : 우린 스윗 디가 남자들한테 둘러싸여서 \'니네들 정말~~\' 이러는
               전형적인 여성 캐릭터가 되지않도록 노력해요. 우리만의 약간 반전이 있는 여성
               캐릭터 를 만들려고 애쓴답니다.  우린 이 캐릭터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릴 꺼에요
케이틀린♥ : 제 캐릭터는 여전히 남정네들이 하는 모든 일에 반대를 하지만,
                   남정네들과 다를바 없이 어의없는 이유로 그러는거죠.
                   추잡스럽고 개념없는게 제일 재미있어요. 스테로이드 맞고 수염을 깎는 씬을 저도
                   정말 즐겼답니다 ㅋㅋ 작년에 보조금을 타기위해 글렌과 제가 코카인에 중독되는
                   에피도 우리가 얼마나 형편없이 보이던지 정말 재미있었어요

<꽤 과한 장면들도 몇몇 있었어요, 당신들 조차 조금 부담스러웠던 장면이 있나요?>
글~렌~ : 새로운 시즌에 제가 공원에서 쪼꼬만 애들한테 체력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어요. 저는 수염도 기르고 상의도 벗고 있었고 완전 치한처럼 보였어요
(제가 이걸 아직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보신분들은 아시겠죠? 무슨 똘추짓을 한건지..^____^;;;) 
               저는 체력에 대해서 심지어 대본에 써있지 않은 것도 독백처럼 막 지껄여댔어요
               그 씬은 정말 엿같지만 재미있는 씬이거든요. 그치만 배우로써는 퍽이나 불편한
               장면이기도 했어요. 꼬꼬마들한테 전 수염있고 상의도 벗어재낀 치한인거니까요
               더구나 그 아가들 부모님이 지쳐보고 있었어요
촬~리 : As long as you didn’t diddle them I think you’re all right.
케이틀린♥ : Did you diddle them? You had to get into it a little bit.
글~렌~ : I could’ve sworn they were asking for it.
(아......어느 선으로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ㅋㅋ 보신 분들이 댓글 달아주세욤ㅋㅋ)

<새 시즌을 찍으면서 재미났던건 머죠?>
촬~리 : 엽기적인 맥포일 형제들이 바를 볼모로 잡고서는 온도를 올려요. 우리 모두 땀을 줄줄
            흘리고, 옷도 걔네들처럼 입도록 시키죠. 그래서 우리는 땀으로 범벅이된 속옷과 예복같은
            옷을 입고 정말 웃긴 장면을 만들어 냈어요
뢉~ : 그 가짜 땀은 글리세린인데요 눈은 타들어갈것 같고 정말 쉽지 않았어요. 
         정말 역겨웠다구요. 동시에 당신은 그것때문에 완전 당황할 꺼에요
        because it really helps. (머 이것도 봐야 알꺼 같아요..)

<대니 드비토도 3시즌에 나오지요? 그분은 쇼에 들어왔을 때부터 호흡이 잘 맞았나요?>
뢉~ : 전부 처음에는 신경이 날카로왔어요.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몰랐으니까요.
         갑자기 유명한 영화배우가 온다는데 우리는 그가 쇼를 말아먹지나 않을지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었으니까요. 저랑 글렌이랑 찰리랑 모니터를 보고 있는데 한장면 찍고 바로 서로서로
         쳐다보며 얘기했죠. \'다행이다. 그는 정말 웃기는걸\'
케이틀린♥ : 이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할때 저도 거기 서있었는데요, 저는 조금 다른 걸 겪었어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대니는 캐릭터에 빠져들어서, 카메라가 돌아가기도 전에
                   소름끼치게 행동을 하고 제 가슴에 대한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약간 신경질적으로
                   웃었어요. 그가 대니 자신인지 프랭크인지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한 일분 동안은
                   상당히 어색했는데 그 후에는 정말 퐌따스틱 했어요. 그는 기꺼이 몰두해서 우리와
                   즉석으로 연기를 하더라구요

<Saved by the Bell의 Mr. Belding역을 하신 Dennis Haskins씨도 쇼에 나왔는데요 그는 어땠나요?>
-Dennis Haskins은 1시즌 7에피에서 성추행한걸로 의심받은 코치님이에요
글~렌~ : 역할에 몰두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굉장했죠. 우리 쇼가 어떤지 깨달을 때 
               까지는 자제하시다가 뢉이 그분앞에서 요염을 떨기 시작하면서 먼가가 일어난 거에요
               뢉이 손을 다리에 놓고 그와 즉흥 연기를 시작하니까 데니스는 우리가 그한테 원하는게
               먼지 바로 알아채더라구요. \'오~ 이거 정말 장난아니게 재밌네 그려\' 그러는듯이 
               그는 굉장히 흥분했어요
뢉~ :  제 생각엔 그가 흥분했던건
          제가 그분의 중요한 아이들(^^;;;)쪽으로 쓰다듬어서인거 같아요

<완전 이쁘신 Brittany Daniel도 트랜스잰더로 나왔었잖아요. 어떻게 하신거에요?>
-Brittany Daniel은 2002년 스터프 매거진에서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2에 뽑힌 배우에요
글~렌~ : 아이디어를 그녀에게 말해주었더니 \'완전 멋져요~\' 그러면서 첫날부터 빠져들더라구요
Charlie: Often on television shows they hide her penis.
Glenn: She was like, ‘Finally, I’m able to embrace it.’
Charlie: People shy away from penis bulges way too much in this country. There’s a lot of comedy that’s being missed. The penis is a very funny organ.
Glenn: But so is the asshole.
Charlie: Is that an organ?
Rob: It’s a muscle.
Charlie: An asshole is its own muscle?
Glenn: Yeah, man. The sphincter.
Rob: So what was the question again?
Glenn: I don’t know. It always goes to genitalia and orifices.
(후후후.....왜 대사때문에 관람등급이 높은지 알겠어요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ㅋㅋㅋ)

예전에 와이어 부터 시작해서
자막만 넙죽넙죽 받아봐서
미안한 마음에 대세인 필언맑 인터뷰해석해써
나처럼 영어 울렁증 횽들 있을테니 말야
머 의역 오역 많고 모르거나 수위 조절을 못하겠는데는 그냥 영어로 남겼으니
능력자 횽들이 댓들로 달아주면 고마워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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