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틀스타 갤럭티카 ->워낙 똥줄 타는걸 좋아해서 3일만에 달렸음.. 눈아파서 운건 이때가  처음

 2. arrested development -> 한편 한편볼때마다 아까워 죽는줄 알았다..

 3. 소프라노스  -> 이거보고 대부 찾아봤다. 참고로 난  소프가 더 좋았어.. 먼저봐서 그런가?ㅜ  

 4. 보스턴리갈 -> 데니 크레인~

 5. 로스트 -> 이것도 마찬가지로 똥줄.. 나중엔 새 에피소드 나와도 두려워지더라 다음꺼 기다릴
                   자신이 없어서

 6. 식스핏언더 -> 이거보고 내가 우울증 ..... 근데 끝내고 나서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무  
                           뎌진것 같아

7. 오피스 -> 심각한 코미디가ㅋㅋ 현실적인 코미디라고 해야하나?? 그 말할 수 없는 분위기 ㅋㅋ
 
8. 밴드오브 브라더스 ->  여햏이라 전쟁물은 즐기지 않았는데 아직도 이거보고 울었던 기억이
                                     생생해 ..울 남동생 군대갔는데 이거보고 더 생각많이나더라구

9. 클로져 -> 나 원래 끊기는 수사물 정말 별로였거든 csi 시리즈같이.. 근데 확실히 케릭터들이
                   랑 스토리만 살면 형식 이딴거 다 필요없는듯ㅋㅋ

10. 파이어플라이 -> 최근에 추천받아서 본건데 정말 횽들 눈썰미 하나는 최고 ㅋㅋ


 위에꺼 순서대로 매긴게 아니라 그냥 생각나는대로 쓴거 ㅋㅋ 정말 다 순서를 못매기겠어

 저거 외에도 30rock, the simpsons 정말 좋아해 ㅋㅋ 특히 식스핏이랑 데드우드같이

 무거운거 볼때두 넘 우울해서 심슨이랑 같이 봤거든 ㅋ 은근히 죽이 맞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