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칼리 - Superstar :
전 이 공연이 이번 시즌 최고 업템포 공연이었다고 생각해요.

9. 쿡 - Always be my baby :
멀캐의 원곡보다 더 맘에 듭니다.

8. 제이슨 - Over the rainbow :
제이슨 공연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연입니다. 우클레레 연주가 귀여웠어요.

7. 마이클 - It\'s all wrong, but it\'s all right :
돌리파튼 위크 최고의 공연. 그러나 바로 다음주 그는 집으로 가버렸다는 ㅜㅜ

6. 칼리 - Come together :
병맛 선곡센스를 단번에 타파해버린 칼리 역사상 최고의 공연.

5. 쿡 - Billie Jean :
편곡 논란으로 문제가 많았던 퍼포먼스였죠. 그치만 너무나도 멋있었던 공연이었는걸요.

4. 사이샤 - Yesterday :
이번 시즌 흑인 디바형 후보 중에 가장 탐탁치 않아했던 사이샤였는데 이 공연으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3. 아츌 - In this moment :
보컬 실력의 정점이었다고 할 수 있는 이 퍼포먼스.
제가 쿡을 좀 좋아하긴 했지만 이런 멋진 공연을 했는데도 아츌이 준우승에 그친 건 참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2. 쿡 - Hello :
전 빌리진보다 이 공연이 더 맘에 들더군요.
80년대의 곡을 2008년 5월 첫째주 최신곡의 느낌으로 바꾼 탁월한 편곡이었다고 생각해요.

1. 아츌 - Imagine :
두말할 필요없이 전 이 공연을 7시즌 대표 퍼포먼스라고 손꼽겠습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공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tc.
알레이나 - More today than yesterday
마이클 - We will rock you & We are the champion
쿡 - Elenor rigby
헤르난데즈 - Papa was a rolling stone
아츌 - Smoky mountain memories
브룩 - You\'re so vain
에이시아 - Piece of my heart

일단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기미갤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추신. 저번에 제가 worst 10을 꼽으면서 크리스티의 You\'re no good 이랑 Eight days a week을 헷갈렸던 모양입니다.
착각하고 순위를 뒤바꿔서 올려놨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