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사진. 7월 9일 올림픽 D-30 기념으로 하루동안만 쓰인 올림픽 로고 (이후 D-10일까지 평상시 로고로 나감)
2번 사진. 7월 29일 올림픽 D-10 으로 HD 화질로 내보내는 방송에 적용 (1번 보다 올림픽 링이 조금 작아지고,
                                                                                                         D-day 숫자는 조금 커졌다)
3번 사진. 2번 사진과 약 30~35초 마다 번갈아 가면서 슬쩍슬쩍 바뀐다
4번 사진. 7월 29일 올림픽 D-10 으로 SD 화질로 내보내는 방송에 적용 (첫 날 아침시간에 약간씩 로고가 변형됨..)
5번 사진. 4번 사진과 약 30~35초 마다 번갈아 가면서 슬쩍슬쩍 바뀐다

(위에 썼듯이 D-10 일날 SD 화질 올림픽 로고는 아침 시간대랑 저녁 시간대가 로고 형식이 조금 틀린데..
 아침 시간대 SD 화질 올림픽 로고는 4번의 로고 분량이 적었음..
 쉽게 말하자면.. 5번 로고가 30~35초 유지되고 4번 로고로 바뀌면 1초정도 유지되다 다시 5번 로고로 변하는 형식
 이 형식은 6시~6시40분까지 방영되는 생방송 투데이까지 적용됬으며, 그 이후는 4,5번 둘다 동등한 유지시간을
 지니게 바뀜)

D-30  SD 화질 방송은 아쉽게 못 구했는데.. 설명으론 그 당시 올림픽채널이란 말은 없었으며 SBS 밑에 로고, 또 그 밑에
D-day 표시가 있었음.. (현재처럼 움직이는 로고 x)

그 밖에 스포츠 경기에선
7월 25일 인천Utd : 온두라서 평가전에선 SBS HD 밑에 5.1과 Live가 30초마다 빙글빙글 돌면서 바뀜.
7월 31일 호주:대한민국 평가전에선 SBS HD 로고에 SBS 밑에 올림픽 링. HD 밑에 조그맣게 Live 5.1이라고 써있는 글씨
                                                                                                      그리고 D-day가 써있는 글씨와 번갈아가며 나왔어..



집에서 할 짓 없어서.. 이딴 짓이나 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지상파 로고가 너무 존재감이 없어서... abc HD 방송 첫부분에 화려하게 HD 티좀 내주는

그런 효과가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NBC는 피콕의 홰방이 너무 큼.. 알지, 로고 주변에 깃털 하나가 나타나더니 
                                                      그게 깨작깨작 날라댕기면서 로고 피콕 깃털 콕콕 찔러주면 프로그램 소개뜨는거
                                                     눈에 진짜 밟혀서 집중이..)

로고에 대한 횽들 생각은..?

1. 지상파 방송사중에 SBS가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로고 쫌 바꾼다.

2. 저게 뭐냐, 로고는 간단한게 좋다. 움직이는 로고는 보는데 방해만된다.
   (케이블 \'명박씨 every1\' 되고 싶냐?, 10초마다 움직이는 볍ㄴㅇㅁ 로고 덧붙여 \'온게이넷\'도..)

3. NBC 로고 따라하고 앉았네.

4. 이문식이 불쌍하다.

5. 송은이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