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2회의 마지막 부분이 로스트 중에서 가장 설레이는 부분이었네요 섬의 높은 쪽으로 올라가서 무전기 전파 수신을 위해 섬의 높은 쪽으로 올라가서 무전기를 틀었을때 단순히 구조 될수 있다는 느낌만 있는게 아니라 여기서 들여오는 목소리에 찰리가 하는 말이 이거 프랑스어 인데요 프랑스 말이 이렇게 반가울 줄이야 라고 한데 좀 있으니까 또 찰리가 하는 말이 이거 말이 좀 이상한데요 바로 이부분 프랑스 여자의 말이 계속 반복 되는 거라는 것을 말하는 건데 저도 이 이부분에서 여러가지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 프랑스 말을 몇번이나 반복 하고 있는지 숫자로 알려줘서 이 반복 프랑스 메시지 방송이 14년인가 계속 되고 있다는 것에서 정말 기괴 하다 라고요 프랑스어 여자 목소리가 계속 반복 되는 것이 묘하게 느껴져 오더군요 기괴 하고 묘하고 섬이 어떤 시공간과 초월한 미지의 세계에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지요 2시즌 13편을 2일전에 받아 보고 이번에 단파 라디오를 듣는 장면이 있더군요 이번에도 1시즌 2회와 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을까 설레였는데 그냥 바닷가에 에서 세레나데 음악 들으며 끝이더군요 그런데 그 뚱뚱한 사람 말이 의미 심장 하더군요 이 라디오 가 다른 시간대에서 방송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라고 하는 부분에서 말이에요 시공간을 넘어서는 곳에서 있다는 것은 우주에서 시간이 지구에서 시간하고 다르게 간다라는 것을 처음 SF 영화에서 사용 했었는데 이것이 로스트에 쓰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외화에도 있었지만 이것은 모두 영화이고 로스트는 시리즈 라서 좀더 자세히 나올거라고 기대 했는데 2회 마지막 부분하고 2시즌 13회 짧막하게 나온게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