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발로마들 개념상실이 은하계를 아우르는구나... 횽들 커맨더 인 치프 10~11에피 봤어? 이런 개념없는 미국만세 드라마 몇있잖아,...그나마 스토리나 캐스팅면에서 독보적인 매력땜에 참고 봤는데...이번 에피는 날 완전히 보내버리는데.... 완전히 정떨어졌어..세상 드라마 보면서 일케 황당하고 열받은적 없었는데..앨리어스에서의 북한군과 남한에 대한 표현 보면서 어이없고...이링의 미국만쇄이 퍼레이드에 넋을 잃었으며...기타 여러드라마들 보면서 아시아인에 대해 잘못 표현한  부분에 두주먹 불끈쥐어지면서도 참았건만... 이번건 정말이지 개인으로 지하실에 소장중인 핵폭탄이라도 잡놈들을 향해 날려버리고 싶은 욕구가 40살까지 못해본 남자의 성욕만큼 불뜩 불뚝 솟아오르려하는데...나 어케하지... 사상 최강의 폭력조직에 다름없는 이눔시키들이 정말 이런 사상과 시각을 가졌다는게 정말 아이러니아니야? 전세계인구의 몇프로를 지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거리낌없이 통계에서 공식적으로 비공식적으로 쓱삭 지워나가는놈들이 미국 너네들 이라는건 머리가진 동물들은 다 알건데...무슨 낯으로 양심에 철갑을 둘렀나 그런 망발을 공개적으로 씨부릴수 있는거야... 그말이 맞나봐...미국놈들 문맹율이 세계최고라는거..그러니 그런 바보 등신들이 티비에까지도 판을 치는거지... 아흐 열받아...실컷 쏟아냈는데두 안풀리네...나 어쩌지..횽아들 잠자야하는데...열받아서 눈이 감기지가 않아...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