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스즈키 안(18)이 7월 5일 스타트의 후지텔레비젼계 드라마「힘냅시다(がんばっていきまっしょい)」(화요일 후 10·0)에 주연 하는 것이 9일 알려졌다. 원작은 7년전에 영화화된 동명 소설로 보트에 거는 여고생들의 군상극(群像劇). 드라마판에서는 영화에는 없었던 소설의 후반 부분도 그려진다. 공연은 NEWS의 니시키도 료(20), 우치 히로키(18) 등. 안과의 아련한 연애도 전개하며, 청춘 스토리를 북돋운다. ◇ 건강미인 안이, 이번 여름, 보트 레이스에 청춘을 건다. 벌써 안은, 공연의 아이부사키(19), 이와사마유코(18)등과 4월 하순부터 5일간, 소설의 무대이고, 조정의 강호 고등학교가 많은 에히메현 내의 조정장에서 합숙을 했다. 극중 주인공인 사사무라 에스코 같이 보트는 엄청 아마추어인 안. 합숙에서는, 육상에 설치한 에르고미터로 불리는 장치에 타고 다리와 손을 움직여 보트를 젓는 연습부터 시작해, 실제로 수상에서 보트를 탈 수 있기까지 되었다고 한다. 보트 지도를 하며, 드라마의 감수를 하는 동현 보트 협회의 관계자도 「이거면 괜찮아!」라고 확실한 보증을 하고 있다. 「힘냅시다(がんばっていきまっしょい)」의 원작은,「第４回坊ちゃん文學賞」의 대상을 수상한 시기무라요시코씨의 소설. 헤세이 10년에 여배우, 다나카 레나(24)의 데뷔작으로서 영화화되었다. 보트에 흥미를 가지는 히로인이 고등학교에 입학해 보트부를 신설 하고, 엄청 아마추어뿐인 멤버로 기원의 1승을 완수할 때까지가 그려져 각 영화상을 모두 휩쓸어버린 인기작이 되었다. 　이번은 소설의 2부에 해당하는 「노젓기 쉬워진(イ-ジ-オ-ル)」까지를 포함해 “스포츠 근성”의 측면 뿐만이 아니고, 연애나 진학 등 여고생의 청춘을 보다 깊고, 선명하게 그려낸다. 제작을 맡은 칸사이 테레비전의 시게마츠 케이치 프로듀서는 「보트는 재능에 관계없이 「노력한 분만 보답받는 스포츠」라고 일컬어지지만, 그것은 우리가 중고생 시대에 가지고 있던 생각에 가깝다. 시청자가 잊어 버린 청춘 시대를 떠올려, 내일부터 또 " 힘냅시다 "라고 생각되는 작품이 될것을 확신하고 있다」로 자신을 보인다. 최근의 스포츠 드라마에 있기 십상인 CG합성에 의지하지 않고, 배우들의 실제 연기를 비추어 낸다고 한다. 　이것이 2년만의 연속 드라마로, 민방에서는 처음의 연속극 주연이 되는 안은 「뜨겁고 젊어서 상쾌한 청춘 드라마이므로, 자신도 그것을 체감 하면서, 에스코와 함께 걸으며 성장할 수 있으면」이라고 분발하고 있다. ------------------------- 슬슬 3분기 드라마 소식이 들려오는군요. 스토리가 대략 워터보이즈 비슷해보이네요. \'조정\' 이라는 스포츠를 다룬 드라마 라는데 재미 있을지.. 2분기 에선 출연이 뜸 했던 쟈니즈 들도 나오구요. 뉴스의 료랑 히로키.. 연기 잘할려나;; 짤방은 \'스탠드 업\' 에서의 안짱 하고 육체파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