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sh 횽... 프리즌 브렉 3 회 피드백...벌서 2차 수정까지 한걸 올리기 좀 그러네. 기왕 한거라 이번만 올릴게. 지난주에 시작한 저스티스...내가 워낙 법정 드라마를 좋아하는탓도 있겠지만 전개가 아주 빠르고, 프랙티스 이후 변호사들이 주인공인 진지한 법정물. 사건 하나로 시즌을 가는줄 알고 지겨울거라 생각했는데, 한 에피에 한 사건. 맨 마지막에 실제로 벌어졋던 상황을 보여주는데, 거기서 시청자는 과연 무죄였는지 유죄였는지 진실을 볼수가 있다는것. 시청자 뒤통수 칠 에피가 벌써 눈에 보이는듯 해. 진짜로 하이 프로파일 변호사들은 저렇게 대비를 하나 소름도 끼치고. 말이 엄청 많고 빨라서 번역 하는건 고생이 좀 되겠어 이건 보는 횽들이 없는지 일주일이 되가는데도 말이 없네... 데드존 매냐 횽이 그렇게 빨리 할줄 알았으면 마저 다 부탁을 할걸... 이제 11화 시작 할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