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갈도 다른 미드의 스타일을 쫓아가는지 유난히 최근 에피는 플래쉬백으로 과거를 회상하는 씬들이 많군요. 약간 이야기 전개도 허술해보이고.. 지구를 찾아가는 단서마다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어서 질질 끄는 느낌.. 약간 아쉽습니다.
초반에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제 안위만 챙기는 발타가 무척이나 싫었는데 이젠 너무나 인간적인(?) 그의 모습에 익숙해지면서 오히려 동정심이 생길 지경.. 더구나 설명할 길 없는 6호와의 환상씬이 자주 등장하지 않아서 더더욱 좋았고.. 그에 반해 초반 나름의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스타벅은 점점 싫어지더니 요즘은 화면에 등장하면 욕부터 나오는 실정.. 제발제발 좀 안봤으면.. 그녀에게 휘둘리는 남정네들 보면 한심할 지경입니다.
역시 저의 희망은 캡틴 아다마의 강력한 카리스마! 아다마의 강력한 통솔력과 결단력에 배갈을 보는 맛이 나는거 같습니다.
ps : 짤방은 제가 좋아하는 헐리우드 고전 여배우입니다. 누군지 아시는 분은 한번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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