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미친듯이 스몰빌 달리느라고
정신이 없네.
4시즌 11화에서 정신나간 스토커였지만 외모 본좌였던 앨리시아가 돌아왔더라.
정상으로 변해서.
(약간 문제가 있긴 했지만 뭐 그정도 문제는 봐줄만 하지 않나)
앨리시아의 마음이 막 이해가 가더라고.
정신차리니까 완전 마음도 비단결에 일편단심에 애교에..
거기에 클락이 말한 것처럼 평범함과 특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능력까지.
줄곧 클로이 완소 모드였는데
앨리시아쪽으로 확 기우는 한화였던거 같음.
주욱 검색 해보니까 나중에 죽나보다 ㅠ ㅠ
왜 저렇게 천사같은 앨리시아를 켄트 부부는 못마땅해하고 내치기 바쁜가염 ㅠ
아무튼 클락 이 찌질한 놈 때문에 기분 좋게 끝나는 법이 없어.
그나저나 라이오넬은 진짜 변한건가-_-
자꾸 앨리어스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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