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에 파닥파닥 거리다
덱스터 보니까 좋네..-_-
궁금했던 걸 딱 적절할 때 해소시켜줬어.
솔직히 초반엔 좀 힘들었어 데보라, 라구에따, 리타 이 세여자분들이 짜증나서;
근데 닐 페리가 "넌 또 뭐해는 색휘얌" 하니까 덱스터 미소 지을때
딱 그때부터 졸래 몰입했어 ㅋㅋ
여전히 데보라 이 샹년이 찡얼거릴땐 턱좀 갈아주고싶은데
역시 난 완소 엔줼 라티노 식으로 앙헬이 좋아ㅋㅋ
2시즌에선 독스가 많이 강조될꺼같아
유일하게 덱스터안에 몬스터를 감지하고, 군대에 있을때 경험이 그렇게 만든듯
데보라 이 샹년한테도 더 적극적일 꺼같고
아 스벌 언능 rome나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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