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갈과 아나토미.. 두여주인공을 파헤쳐봏자. 배갈의 로라: 분명매력덩어리다 내가보기엔.. 40이 넘어보이는 외모이나. 그의 목소리와 드라마내에서의 성격 그리고 단호한 행동과 결단력등 상당히 강한 케릭터를 드라마내에서 남겨주고 찌질거리는 모습을 거의 볼 수가 없다. 남자관계역시 문란하지가 않고 매사 업무에 치중하는 스타일이다. 아나토미의 메러디스: 첫이미지 부터 잔다 남자랑.. 친구랑 같이자서 한때 살벌할 분위기도 유지했다. 40넘은 아줌마가 내는 코맹맹이 여우목소리 참 역겹다.. 드라마내에서는 20대 중반으로 묘사되나 실제 얼굴을 보면 케 xx라는 욕이나온다. 매회마다 찌질대는 역활을 맡고 있는데 문제가 메러디스가 주인공이라는 점이다. (위기대처능력) 배갈의 로라: 보좌관의 말도 들어가며 함장과 여러사람들의 말을 듣고 신중히 결정한다. 그러나 성격이 단호하여 특정문제 발생시.. 예를들어 사일론에 대한처벌은 매우 단호하고 엄격하다. 공과사를 구분할줄 안다. 아나토미의 메러디스: 친구랑 자고도 적극적으로 사죄를 하려는 모습없이 지쳐서 포기해버린다. 친구들이 옆에서 부추기니 억지로 하고 매사에 남의 말을 듣고도 흘려버리거나 잊어버린다. 결국 질질끌다가 합의 보는 스타일로써 우유부단하고 매사에 주의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역활이다. 실제성격도 이럴까? 참 궁금하다. (외모) 배갈의 로라가  매러디스의 싼맛보다는 훨씬 우위라고 본다. 지성미가 어찌 40대 x녀와 비교가능하겠는가. 직업이 의사인데 어찌 몸은 그렇게 대하는지 이해불가능이다. 비록미국이지만 내가 미국에서 약간 거주시에 아무리그래도 그건아니다. (결론) 로라~>>>>>>> x녀>>>>>>>>creep>>>>>>>매러디스 물론 방송케릭터상 꾸며진 거겠지만.. 자신의 내면연기가 곧 자신의 성격을 드러낸다고 본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