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앨리슨 몸매 압박.. 몸의 형태로 볼때 가슴이 너무 큰거 같아. 정장 입은 모습은 그냥 평범해 보이는데, 면티 입고 침대에 누웠을때 초대형 가슴의 압박이란......-_- 너무 커서 눈살이 찌푸려져. 2. 남편 참 대단하다. 중간에 안깨는 날이 있기 한걸까..너무 불쌍해. 게다가 맨날 부인의 히스테리를 저렇게 받아주면서 항상 유지하는 온화한 미소에 유머러스함이란.. 3. 앨리슨 참 이기적이다. 앨리슨이란 캐릭터 설정 자체가 그런거겠지만..어쩜 저리 이기적일까? 외국에선 저게 노말한걸까? '배려'라는 개념 자체가 설치된적이 없거나, 설치되었더라도 그 부분만 악성코드에 걸린거 같아. 4. 3명의 딸 중에 막내딸 왜이리 귀여운거야? 내가 원래 어린이들을 좀 싫어하거든? 그들만이 내지르는 고주파음 같은 소리 있잖아. 그런것도 싫고.. 에이, 여튼 애들 자체를 많이 싫어해; 근데말야...막내딸 왜이리 이뻐? 세상에, 내가 본 아역배우중에 제일 이쁜거 같아. 웃고있을 때 너무 이뻐 ㅠ_ㅜ (사실 대사가 없어서 이뻐보이는걸지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