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거탑 사랑 얘기

그레이스 베끼기 봉달희도 사랑 얘기

오래전 방영한 안재욱 주연의 해바라기도 사랑 얘기

허준도 사랑 얘기가 나오긴 했지만 그것도 예진이가 허준을 늙어죽을떄까지 평생 시집안가고 작사랑 한정도,

허준의 아내 다희와 허준 어머니의 허준을 성공을 위한 끊임 없는 헌신

전염병 있는곳도 마다않고 달려가고 가난한 병자들에게 돈도 안 받고 무조건 치료해주고

병자의 고름을 입으로 발아서 입으로 토해내는 허준의 모습

이것이 진정한 의학 드라마가 아니고 무엇이랴..

우리나라의 유일한 진정한 의학 드라마는 허준뿐,,

이순재씨 가 한 유의태가 죽었을때 눈안에 눈물 한바가지로 찼다는,,

그뒤 다릉 의학 드라마가 방영해도 별 감흥이 없었다는,,

오프닝,OST  도 오나소였다는,,

미국의 명 의학 미드 ER 1~13시즌 도 허준의 감동과 눈물에는 못 미친다는..

재미는 있어도

허준의 오프닝은 하늘에 시커멓게 먹구름이 끼었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가시면서 엄청난 태양 빛이 지상을 향해 강하게 비추는게 인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