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련 좆같은점

ㅇㅇ(210.113) 2023.10.25 21:04:02

조회 66 추천 0 댓글 0

말만 꺼내면 보통사람들은 불편한 내용이고(걍 이딴소리하면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말들) 걍 의미없는 소리로 사람 화딱지 나게 하는데 재주가 있슴

행동하나하나가 사람을 존나 불편하게함

장애도 아니고 사람 존나 뚫어져라 처다보는거, 바보같이 멍하니 있는거, 말로는 설명 못하는데 행동하나하나가 느릿느릿 멍첨함

엄마가 밥하시는데 식탁 의자에 앉아서 좆같은 말로(물론 이새끼는 100% 의도가 아님) 그냥 말로 엄마 화나게함

그러면서 아는척을 존나 많이함

자기한테 팩폭꽃으면 소리 존나 크게 지르면서 힘으로 해결하려함, 근데 이새끼 행동거지 다 아니까 가족들 다 좆도 신경안씀

제일 좆같은점은 거실에서 기생하니까 이 행동을 다 거실에서 보게 됨, 그래서 가족들이 그새끼 보기 좆같아서 있을 공간이 없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1585	본인 일을 가족탓으로 모는것도 사이비 가스라이팅 인가요? [1]	크샤트리(125.182)	23.11.29	38	0
21584	본인 일도 가족한테 미루고 탓 하는것도 조현병 증상임?	크샤트리(106.101)	23.11.29	26	0
21581	커피 매일 마시는것도 병? [2]	크샤트리(106.101)	23.11.28	47	0
21580	만족하지 못하는 가족 싫다	가갤러(175.211)	23.11.28	37	0
21577	부모새끼가 돈 좀 있는거 자체만으로 행복하다 생각해라	가갤러(121.151)	23.11.27	107	4
21574	이 정도 아빠면 상위 몇 %냐? [3]	ㅇㅇ(118.235)	23.11.27	143	0
21573	아빠 내가 로또 됬다니까 돈 타령 ㅉㅉ	크샤트리(125.182)	23.11.27	48	0
21572	집안 가족중에서 식탁에서 공부하는 유저 있음? 애비	크샤트리(125.182)	23.11.27	43	0
21571	장문주의 [3]	ㅇㅇ(182.211)	23.11.27	120	3
21570	어릴때 애미년이 매일 하루종일 바둑학원 잇게 하고하고. TXT	미노루	23.11.27	130	0
21568	애비 진짜 정신나간놈이네 [2]	가갤러(211.46)	23.11.26	125	0
21567	난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하냐 [2]	가갤러(222.99)	23.11.26	100	0
21563	집안 분위기가 왤케 기형적이지 [1]	ㅇㅇ(59.27)	23.11.25	157	1
21562	우리아빠 웃긴게 지 말 안듣는다고 욕한다 애도 아니고 ㅡㅡ	가갤러(125.182)	23.11.25	45	0
21559	울아빠 내가 밥먹을때 꼬라봐서 불편하다	무(125.182)	23.11.25	42	0
21558	진짜 너무 힘들다 [2]	가갤러(211.110)	23.11.25	52	0
21557	부모한테 쳐맞고 자라니까 사람을 믿을수가없음 [4]	ㅇㅇ(211.234)	23.11.24	155	5
21556	그냥 한탄글..	ㅇㅇ(211.234)	23.11.24	62	0
21553	가족 엿먹일수 있는법좀 알려주세요. [8]	주식하는고삐리	23.11.24	132	4
21552	역시 나이먹어도 찡찡거리는건 변함이 없노	가갤러(116.38)	23.11.24	49	0
21551	아빠 노답이네 내가 오만원 당첨 됫는데 왜 교환 안하냐고 윽박	무(106.101)	23.11.24	48	0
21550	병신흙부모에게	가갤러(209.171)	23.11.24	58	0
21549	흡연애비	가갤러(209.171)	23.11.24	46	0
21548	아빠가 연끊자고하는데 내가문제인지 모르겠슴다(장문) [9]	리틀피플	23.11.24	602	3
21547	애비 사고사 기원 약 20년 차	ㅇㅇ(211.36)	23.11.23	46	0
21545	장ㄹㅖ식장인데 옆빈소 죽이고싶다..	가갤러(118.235)	23.11.22	120	2
21544	본인이 할일도 가족한테 넘기는 아빠 어떡하죠	무(125.182)	23.11.22	47	0
21543	집에서 에너지 다빼앗기고 밖에 나가면 주눅	ㅇㅇ(211.36)	23.11.22	43	1
21541	나쁜짓을 유도하는것도 가스라이팅 해당 되나? 예를들어 언어폭행 반 강제	무(125.182)	23.11.22	41	0
21533	18살인데 거지같은 동생년 안보고 살려면 그냥 성인되서 [1]	가갤러(123.215)	23.11.21	99	0
21532	남탓 가족탓만 하는 아빠 어떡하죠? 스스로 하는게 없어요	56654556(125.182)	23.11.20	63	0
21531	죽은 사람이 빚 재산 못갚고 죽었으면요 남은 가족이 갚아야됨? [3]	56654556(125.182)	23.11.20	93	0
21529	남들은 시발, 부모가 자식 빚 갚아주다가 망하더만	가갤러(14.51)	23.11.18	87	0
21528	걍 시발 본가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 자체가 부럽다 [1]	가갤러(124.55)	23.11.18	110	3
21527	갑자기 서러운데 정상이냐 [1]	가갤러(58.29)	23.11.18	95	0
21526	누구 한명 뒤져야 끝날듯 이 비극은	ㅇㅇ(118.235)	23.11.18	89	1
21525	아빠가 분조장 증상이 심하고 망상도 심한데 이러면 같이 어케 살아야됨?	가갤러(125.182)	23.11.18	45	0
21524	피해 망상증 조현병 이런 병은 불치병 인거 맞지? 망햇네 애비 잘못 만나	가갤러(125.182)	23.11.18	51	0
21523	아빠가 망상 심하면 어케 같이살아야 되냐	56654556(125.182)	23.11.18	40	0
21522	아빠가 남탓 하고 가족 탓 하는데 이거는 무슨 질환 인지 아시는분 없나여	가갤러(125.182)	23.11.18	32	0
21521	만약에 망상 조현병 중증이면 평생 못 고치나요? [1]	가갤러(125.182)	23.11.18	45	0
21520	아빠가 본인이 대장이라고 생각하는데 조현병 인가요? 망상증 인가요?	가갤러(125.182)	23.11.18	35	0
21519	가족들하고 사이가 안 좋은 계 고민	타케우치 유키(182.222)	23.11.18	49	0
21518	내가 너무 예민한거냐? [4]	가갤러(218.237)	23.11.18	200	3
21516	가족 ㅈ같은데 어떡하냐	ㅇㅇ	23.11.18	59	0
21515	하... 시발 진짜 좆같네	가갤러(121.130)	23.11.18	46	0
21513	조울증 OR 조현병 중증 인데 치료 거부하는 아빠 어떡하죠 [1]	56654556(125.182)	23.11.17	43	0
21512	진짜 솔직하게 가족하고 보내는 시간 자체가 아깝다.	ㅇㅇ(59.4)	23.11.17	79	4
21511	저번주에 로또 1등 반올림 한끝 하나 차이로 놓침 드리미	가갤러(125.182)	23.11.16	38	0
21509	정년하고 애비가 중개보조원 한다고 들어갔는데	ㅇㅇ(221.150)	23.11.16	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