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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미 씨발모바일에서 작성

가갤러(175.112) 2024.03.18 22:03:45
조회 215 추천 1 댓글 1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이거 존나 개 애미 터진 소리임
                                         애미새끼 이길려고 발광하드라 미친련

자식이 조언해주는 말은 가르친다고 피싸개마냥 기분나빠하고
지가 조언해주는거 자식이 안들으면 무시한다고 염병을 떨음

지가 책이라도 봐라 일이라도 해라 운동이라도 해라
내가 다 들어줘도 욕심이 돼지새끼마냥 끝도 없음

정작 자식 부탁은 봊이구녕에 딜 박은듯이 안 처들음

뭐든지 잘못하면 뭐 하나에 여꿔서 꼽 존나 줌
부처님도 오면 싸대기마려운 화법임

지한테는 관대하고 남한테는 엄격한년

내로남불 폼도 말도 안되는 년

장점이나 잘한거 본지 않으며 단점이나 안좋은거만 캐치해서
현재 상황과 여꿔서 지랄함
>>> 백수일때 용돈 소액이랑 집안일 등등 엄마 힘들고 내가 백수니까 도와주는거 /당연하게 보고 집안일 할 시간에 일자리나 알아봐라
나 그래가지고 뭐 먹고살거니 너만 보면 한숨만나온다
그놈의 캄퓨터 부셔버려야지 정신차릴래? 정신머리가 썩었어
너같은새끼없다 저게 누굴 닮아서 저래

이지랄하는데 이 애미년은 자식 낳은게 이순신장군이 나라구한거보다 잘한 짓이라고 생각할거임

고정관념이 존나깊게박혀서 뇌에다가 락스 뿌려도 더러움

내가 존나 착한게 취직만 못했지 이딴부모있으면 나쁜마음 품기 마련인데 /집안일 해주지 조금이라도 도와줄려고 소액의 용돈 드리지
어느정도 지랄하는건 그냥 넘어가주지

롤하다가 밖에나와서 짐 들어달라하면 끝나고 바로 해주지

용돈 성인되고 절대 안받고 군대있을때 모아서 줬지

운동하라고 해서 운동도해 책이라도 읽으라하니까 읽어줘

집안일 좀 해줘할때 해줘 일자리 좀 구해보라할때 일자리도 구해

근데 이 애미년은? 내가 부탁한거 봊이구녕으로 듣고 흘려버려

지가 건망증있다고 자꾸 잊는다고 ㅋㅋㅋㅋ 지한테는 존나 관대해

나한테는 ㅈ같이 엄격하고 이게 사람새끼냐?

아무리 나이먹고 취직못하고 컴터만 하고 있다해도

내가 엄마 명의로 돈 빌리고 빚을 넘기기라도해 아니면

빡친다고 때리기라도해

내가 밖에서 가람패거나 도둑질을해 시발

남들 처럼 취직만 못한 평범한 사람일 뿐인데

이거하나로 자식취급 못받는게 이게 맞냐?

자식취급은 안하지만 지가 말하는건 다 잘 되라고하는소리래 ㅋㅋ

애미 뒤진소리하지말자 우리 애미야

나 진짜 밖에서 나쁜말도 안하고 예의랑 매너도 있고 상냥한데

우리 애미는 진짜 씹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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