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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무계획 배낭 일본여행 다녀온 썰 2
[시리즈] KC의 무지성 무계획 일본여행 · 혼자 무계획 배낭 일본여행 다녀온 썰 1 · 혼자 무계획 배낭 일본여행 다녀온 썰 2 또 내내 술에 푹 젖은 솜같은 몸을 이끌고 해장해야겠다 싶어 도착한 약간 일본으로 치면 김밥천국같은 곳 같았음 여기서 작은 가츠동으로 아침 간단히 해결하고 머하지... 하다가 일본에 유학중인 사촌동생이 생각나서 연락 후 접선하기로 함 추적추적 비가 오는 아침 가는길에 야스쿠니 신사 안에도 걸어보고 고궁? 그 중심부에 있는 궁전이 있는 공원지역도 걸어보고 비가 와서 그런지 분위기 자체가 묘하게 어울리더라 그리고 동생 만났는데, 어이구야 이 이치가야 역 말고 아예 신주쿠로 가서 먹자네? 에잉뭐 그러지 하고 돌아간 신주쿠 뭐 원래 동생 밥사줄라고 온거니 ㅋㅋ 그리도 궁금하던 장어덮밥 입갤 ㅋㅋㅋ 2800엔이었나? 부드러우면서 장어 소스인지 뭔지 감칠맛이 장난 아니더라 ㅋㅋㅋ 걸신들린듯이 비움 이날 6시에도 또 언어교환 가려고 했었는데, 요즘 얘가 자존감 자신감이 떨어진거 같아서 사람 좀 구경시켜주려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조별과제가 있다고... 그래서 호텔 새로 하나 잡아서 짐 놓고 좀 쉬었음 ㅋㅋㅋ 요 며칠 강행군으로 몸이 좀 피곤하긴 했는지 낮잠이 들어버리더라 다시 다카다노바바역에 언어교환카페 ㄱㄱ 알고 보니 친구가 가보라던 추천 가게가 그 역 근처더라 그래서 가본 라멘집 오레노소라 안되는 일본어 못읽는 가타카나 더듬더듬 읽어 주문한 풀토핑 라멘 간장이나 가쓰오부시 베이스인거같으면서 독특한 맛이긴 했는데 사실 나는 돈코츠베이스가 제일 맞는듯 ㅋㅋㅋ 그래도 먹을만했음 나중에 이거 올리니까 친구놈이 '아니 그거 말고 츠케멘 먹어야지' 이러는데 아니 시발 진작 말을 하던가 ㅋㅋㅋㅋㅋ 하튼 배 채우고 또 언어교환 (@cafemickey)가서 어제 봤던 친구들도 몇몇 보고, 참 개성 많은 일본 친구들도 얼굴 익히고 친해지고 ㅋㅋㅋㅋ 일본에서 영어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사람 비율은 어쩐지 남자가 근소히 더 많은 느낌이었음 할것도 없겠다 끝나고 다시 신주쿠로 ㄱㄱ 어제 갔던 사스케로... 바로 가기 전에 다른 바도 한번 가보고 싶어서 들어간 '?' (ㄹㅇ 바 이름이 물음표 바) 물음표의 아래 점 부분이 태극마크가 들어가있길래 뭔가 하고 들어가봤음 사무라이하이볼? 이었나 니혼슈 베이스의 믹스였음 근데 사장님도 직원도 일본인이길래 뭔가 하고 나중에 물어보니, 이 가게의 이전 주인이 한국인 아주머니셨다고 ㅋㅋㅋㅋ 그대로 이어받은 가게이고, 그래서 이 가게의 오랜 단골은 한국 사람이 많다더라 여기서 먹으면서 옆에 앉았던 덴마크 애들이랑 친해져서 스웨덴 덴마크 사이 얼어붙은 바다를 통해 도해하면 막대기로 때려패죽여도 된다는 법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ㅋㅋㅋ 사장님이 뱀술 담가둔거 덴마크애들이 먹어보고는 죽을라고 하는것도 직관하고 ㅋㅋㅋㅋ 그러고 나와서 돌아간 사스케 오늘은 사장님 부부가 아니라 알바가 나와있는듯 했다 조명도 조금 더 파란걸 켜두고 그렇길래 완전 다른 가게인줄 알았음 ㅋㅋㅋ 여기서 친해진 이 가게의 단골손님 아저씨 영상감독을 하고 계시다고... 젊었을 때 손석구 닮았을거같아서 말해드리면서 사진 보여드리니 소녀처럼 해맑게 좋아하시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시간 되면 사와라 라는 곳에 가보라고, 옛 정취를 간직한 곳이라면서 추천해주시면서 라인 교환함 ㅋㅋㅋ 안타깝게도 이번 여행에는 못 갔지만 다음 여행에 가보려고 함 참고로 EBS 다큐프라임에 작품이 하나 있으시다고 하더라 먼가 좆간지남.. 그렇게 안되는 일본어로 열심히 결혼썰 여행썰 알바랑 아저씨한테 풀면서 시간 보내다가 호텔로 복귀 ㅋㅋㅋ 이번에는 가부키쵸쪽이 아니라 아래쪽으로 숙소를 잡았어서 그 무서운 거리는 안 갔음 ㅋㅋ 다음날 아침 (귀국날, 저녁 8시 비행기) 정신 차려보니 잠들어있었더라 ㅋㅋㅋ 일단 돌아가기전에 친구나 볼까 하고 아사쿠사로 무작정 향했음 역에서 나오고 밥부터 먹을까 하면서 들어간 골목에 대낮바람부터 아저씨 둘이서 야외 야장 입석으로 한잔 때리고 있는게 아니겠음? 테이블도 아주 캠핑에 쓸법한 테이블인게 로컬감성 물씬 나서 홀리듯 주문 그렇게 들어온 야키토리 집 (@yasubei_tachinomi) 홉삐라는 맥주와 일본소주를 섞어먹는게 정석이라며 알려주신 사장님께 "비슷한거 한국에도 잇어용 소맥이라고" 알려드리고 또 인스타 팔로우로 서비스로 받은 츄하이 (일본소주 베이스인듯...) 이렇게 뭐 곱창구이 닭꼬치 등등 먹고있다보니 옆에 단골 아저씨들은 한명이 합류해서 총 3명이 되어버렸는데 (늦으신 분 걸어오는데 "코ㄹㄹ라! 늦잖아!" 하는거 라이브로 직관 ㅋㅋㅋ) 어쩐지 혼자 여행하는 내가 신기해보였는지 얘기 나누고 일본은 뭐 그렇게 나이 한두살 차이가 큰게 아니라면서 "봐봐" 하면서 옆 아저씨 뺨을 갈기고 ㅋㅋㅋㅋㅋㅋㅋ시발 이게 맞나? 들어보니 소방관 및 응급차 상주하시는 직장 동료들이라고 하시더라 그렇게 떠듬떠듬 얘기하다가 난 안주가 조금 딸려서 오니기리랑 야끼오니기리 시키고 무슨 게 그림이 그려져있길래 뭔지 하고 물어봤더니 사장님이 "게랑 된장이랑 어쩌구저쩌구" 라고 하셔서 그걸로 달라고 주문 그랬더니 이야 뭐야 너무 내취향인데? 하고 돈 내려고 했더니 옆에 아저씨들이 "이거 우리가 산다" 하고 내주신다 아이 이에이에 하면서 만류하는데 극구 사주시겠다는 우리 개구장이 아저씨들 감사히 먹는데 비가 오기 시작함 이미 가게 안에 남은 테이블은 하나뿐 그럼 어떻게 해? 합석해야지 뭐 ㅋㅋㅋㅋㅋㅋ 근데 거의 다 먹어가던 차라 슬슬 가야하나 싶던 찰나 아저씨 왈 "우리 2차갈건데 같이 가실? 머 먹어보고 싶던거 없냐?" 다시한번 이에이에 시전했으나 괜찮다며 말씀하시는 우리 아저씨들 오꼬노미야끼랑 몬자야끼 아직 못 먹어봤다고 하니 어쩌다보니 또 오코노미야끼 집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무슨얘기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존나 즐거웠던거밖에 생각 안남 막 몬자야끼 먹는데 "아이 이렇게 먹어야지!" 하면서 표면 태워서 먹는거 보여주시는데 아니 보고도 못따라하겠는데... 하면서 쩔쩔매는거 보고 그렇게 좋아하시더라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몬자야끼 먹는거 왜케 어려움? 그러다 4시가 되어서, 아유 형님들 저 이제 비행기시간땜에 슬슬 갈준비 해야겟슴다 하니 또 본인들이 다 사주시고 나카미세도리에서 게임도 시켜주시고 (한판만에 따서 보람차게) 근데 이거 공항에서 잃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 게시글에서 봤던 바로 그 인생네컷 사용법 알려드리면서 사진까지 같이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집에 가기 싫었는데... 그렇게 집 돌아왔다 통산 11만보쯤 걸었더라 4박 5일동안 거리로 치면 90km 나오던데 어쩐지 돌아와서 2일동안 종아리 정강이근육이 땡기더라 인스타에 올렸던 스토리로 요약 마무리 담에 와이프랑 일본 갈 때는 완전 양상이 다르겠지만 나는 이런 여행이 더 맞을지도? 이 나이 이 상황이니까 가능한 여행일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작성자 : KC고정닉
롤코3 롤러코스터들의 실제 모델 (3) - 와일드 편
[시리즈] 롤코3 롤러코스터들의 실제 모델 · 롤코타3에 추가된 롤러코스터들의 실제 모델 (1) · 롤코3 롤러코스터들의 실제 모델 (2) - 속트 편 https://www.youtube.com/watch?v=w5ih-r_d9_M롤러코스터 타이쿤 3: 와일드!에서는 발매 기준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끌던 주 타이쿤처럼 동물원을 건설할 수 있는 기능들이 추가됨 물론 그것 말고도 수많은 롤러코스터들과 플랫라이드들이 추가되기도 했는데, 이번 확장팩에서는 들어본 적 없거나 실제로 본 적이 없는 롤러코스터들이 유독 많이 보일거임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 1. 스플릿 코스터 https://www.youtube.com/watch?v=PQUePsJkFN4트랙 양 끝에 열차가 붙어있고 트랙이 갈라지면서 두 열차가 서로 다른 코스를 도는 것이 이 롤러코스터의 주 특징임 게임 내에서는 트랙을 대칭으로 만들어서 1개의 스테이션만으로도 레이싱을 하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롤러코스터. 이 미치도록 재밌어보이는 롤러코스터도 실재하는 걸까? 아쉽게도 그렇지 않다 속트 편에서 이야기했던 Rollersoaker를 만들었던 Setpoint가 2000년 세계어뮤즈먼트시설협회의 박람회에서 선보였다는 말이 있는데 그마저도 저 위에 있는 화질 나쁜 사진 하나를 빼고는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음 2. 로봇 코스터 2000년에 설립된 Robocoaster Ltd는 로봇 기술을 엔터테이먼트와 레저 산업에 접목시키기 위해 설립된 회사임 그리고 2001년에 독일의 산업용 로봇 제조사 KUKA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Robocoaster G1을 개발하게 되는데 이름과는 달리 롤러코스터는 아니고 로봇 팔에 두 명의 사람이 탑승하는 식의 놀이기구임 https://www.youtube.com/watch?v=JW4IfyUE9Wk이 기구는 롤러코스터 타이쿤 3 와일드! 확장팩에서 로봇 암이라는 이름의 스릴 놀이기구로 추가되는데 잘 만든 롤러코스터 하나 부럽지 않은 수치를 선보임 운행 횟수를 6번으로 돌리면 흥격멀 수치가 10 9 9인데 문제는 회전률이 병신이라 1번에 2명밖에 못 탐 로보코스터 G1이 2명의 탑승객이 로봇 팔에 타는 놀이기구였다면 로보코스터 G2는 열차당 4명의 탑승객이 로봇 팔에 탑승하는 트랙 놀이기구임 현존하는 건 Universal Studios Island of Adventure, Universal Studios Japan 그리고 Universal Studios Hollywood에 있는 다크라이드인 Harry Potter and the Forbidden Journey가 유일함 https://www.youtube.com/watch?v=TuK_v1J1BUo그리고 아직 그 어디에도 건설되지 못한 Robocoaster G3은 평면 트랙이 아니라 롤러코스터에 로봇 팔 열차를 접목시킨 형태임 게임 내의 로봇 코스터는 해당 기구를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볼 수 있음 트랙과는 별도로 로봇의 팔이 회전한다는 점에서 4차원 롤러코스터와는 다른 느낌일듯 https://www.youtube.com/watch?v=kuSGAI09CKc3. 디지 드로퍼 트랙의 측면에 매달린 열차가 체인을 타고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식의 롤러코스터 이것도 그렇다면 실제로 존재하는 기구를 기반으로 만든 것일까? 사실은 2005년 중 Interactive Rides에서 만들기로 예정되었던 Turbulence가 Hersheypark에서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모종의 사유로 프로젝트가 취소됨 하지만 이 컨셉이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까웠는지 스위스의 Ride Engineers Switzerland에서 Roller Ball이라는 기종을 개발함 https://www.youtube.com/watch?v=iYhu_tzWiRY2018년에 독일 Schwaben Park의 Wilde Hilde가 공개된 이후로도 프랑스, 오스트리아, 그리고 미국에도 Roller Ball 롤러코스터들을 선보임 열차가 좌우로 흔들리는 것이 특징. 4. 스피닝 스틸 아마 이번 확장팩에서 새로 공개된 롤러코스터들 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롤러코스터임 1량당 4명씩, 둘씩 서로 등진채 앉아서 타는데, 열차가 회전한다는 특징이 있음 스피닝 스틸은 Mack Ride의 Spinning Coaster를 기반으로 했음 1997년에 처음으로 공개된 Europa Park의 Euro Mir를 보면 인게임 내에서의 트랙 디자인과 유사하기에 여기서 가져왔다고 생각됨 실제 Mack Rides의 Spinning Coaster는 인버전이 없지만 게임 내에서는 루프나 코르크스크류 등을 건설할 수 있음 5. 로테이팅 타워 코스터 https://www.youtube.com/watch?v=q3Jye4Jvwaw열차가 회전하는 수직 타워로 올라간 뒤, 타워가 다른 방향으로 열차를 떨어트리는 식으로 운행되는 롤러코스터 아마 살면서 이런 롤러코스터를 타 본 사람은 그 누구도 없을거임 왜냐하면 독일의 롤러코스터 디자이너 Werner Stengel의 설계도로만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6755749B2/en 영어가 되는 사람들은 관심있으면 한번 읽어보는걸 추천함. 6. 코스터 볼 롤러코스터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Arrow Dynamics가 미국 Six Flags Magic Mountain에 최초의 사차원 롤러코스터 X(현 X2)를 만들고 2002년에 파산했지만, 이를 계기로 다른 놀이기구 제작사들은 X를 통해 트랙과 좌석이 별도로 움직이는 롤러코스터들을 개발하기 시작했음 https://www.youtube.com/watch?v=suFH5ARmueM트랙 디자인이나 열차를 보면 Intamin의 ZacSpin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과연 여기서 따온것이 맞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ZzqxiUJKkTg핀란드 Linnanmäki의 Kirnu 결정적으로 Intamin의 ZacSpin은 게임 내의 코스터 볼과는 달리, 체인 리프트 힐을 통해 올라간다는 차이점이 있음 게다가 최초의 ZacSpin이 문을 연 것은 2007년이기에 여기서 따왔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음 하지만 2005년에 만들어진 프로토타입을 보면 열차를 위로 끌어올려주는 체인 리프트 힐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이 당시에는 코드네임이 Ball Coaster이기도 했고 7. 드리프팅 코스터 열차 자체는 Maurer의 X-Car를 기반으로 했는데 어깨에 걸치는 안전바 없이 무릎까지만 내려오는 안전바만으로도 공중에 더 오래 있을 수 있는 롤러코스터임 https://www.youtube.com/watch?v=Bb3LvA8cLqchttps://www.youtube.com/watch?v=MUToGQInCak해당 차량을 사용한 Drayton Manor의 G-Force를 보면 게임 내에서와는 달리 드리프트가 이루어지지는 않는데 게임 내에서 나오는 드리프트가 가능한 X-Car는 개발이 엎어졌기 때문임 하지만 다른 회사인 Reverchon에서 비슷한 컨셉의 롤러코스터를 이후 내놓은 바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hgkj1Rnxm4c8. 타워링 코스터 경주월드의 드라켄처럼 체인을 따라 올라갔다가 수직으로 떨어진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게 다임 https://www.youtube.com/watch?v=GIRky72rXlchttps://www.youtube.com/watch?v=rSgaLB9gmWASBF Visa에서 만든 Tower Coaster를 모델로 했는데, 2003년부터 유럽의 이동식 놀이공원들에서 운행되다가 지금은 터키의 Wonderland Eurasia에서 2019년부터 방치되고 있음 게임 내에서는 수직 낙하 롤러코스터랑은 달리 흥미도도 절대 5를 넘지 못하는 롤러코스터라 인게임 내에서는 취급이 나쁨 9. 익스텐디드 코스터 실제 모델이 굳이 따지면 전작에도 나온 B&M의 롤러코스터들 중에서도 1량당 4명이 앉거나 서서 타는 스틸 롤러코스터들을 기반으로 했음 열차는 위에서 이야기한 Maurer의 X-Car뿐만 아니라 Giovanolla의 하이퍼 트위스터, B&M의 트위스터/플로어리스/스탠드업과 하이퍼 트위스터 차량까지 지원하는 등 초대형 롤러코스터 제작에 매우 특화됨 https://www.youtube.com/watch?v=1hVpVJYKexo-- 다음은 플래닛 코스터 시리즈로 돌아올텐데,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에서 공개된 놀이기구들과도 겹치는 것들이 상당히 많아서 자료조사는 좀 편할 것으로 보임
작성자 : 맹빈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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