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 오피스텔로 이사를와서 .. 본햏이 ..치킨 킬러라..-ㅅ-;; 이동네 치킨맛은어떤지 함 구경이나 해볼까나~ 하고 .. 치킨을 시켰더니..-ㅅ- .. 미틴.. 치킨집에서 생명체를 사은품으로 주더이다..-ㅅ-;;; 이런 물고기가 .. 세상에 있다는것 조차 몰랐심.. 아이 이름은 제브라 다니오 ?? 본햏 이름짓는데 ..센스가 .. 아트라..-ㅅ-;; (오죽하면..본햏.. 닉도 ..팸짱이 뭐요 팸짱이.. -_- 혹은 변태코볼트.. 이런거임..) 기냥.. 한마리는 제브라 .. 한마리는 다니오 .. 라고 지엇다옹... 뭐~ 얼마나 살겠어~ 라고 생각한연유에.. 별생각없이 .. 치킨집에서 온 .. 컵에 그대로.. 치킨집에서 온 밥 그대로 .. 주고 .. 살았심.. 근데 이녀석들 ..태XX 고무장갑같심..!! 물도 3일에 한번밖에 안갈아주는데!!! 지금까지 잘살아남아서.. 우오~ 내가 이렇게 물고기를 잘 기른단 말이냐.. 푸핫핫핫핫 .. 이라는.. 착각에.. 사로잡히게 되었...심.. 글서.. 밥도 다 멕이고 해서.. 용산 E마트에 버스를 타고 //ㅅ// 갔다옹.. 우오~가니까 .. 이아이랑 비슷하게 생긴 쫌 늙은 물고기들을 2천원에 4마리씩이나 팔던데요? 우오~ 미니어항두 3천원뿐이 안하고! 우오~ 비판 크래프트인가? 이것두 3800원뿐이안하고! 바이오 샌드도 거의다 녹아버려서 ..기냥.. 흙가따 너주던지.. 기냥 ..넣지말아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우오~ 바이오 샌드도 천원이고.. -ㅅ- 해서.. 다 질렀심.. ㅋㅋㅋㅋ 이히히~ 어떄용? 옙흔가용? ... 근데.. 아빠가 D-100 을 쓰시는데.. 나는.. 쳇.. 똑닥이 이까이꺼나 사주고.. 해서 .사진은.. 잘안나왔네요.. (실은.. 본햏.. 사진기를 잘 안가꾸 놀아서 찍을줄 모르삼.. 게다가 야야 움직이지마바쫌~! 이라고 버럭버럭 했더니 더움직여버리네영..;;) 암튼 룰루랄라~  오늘은 고양이도 두마리 겟한답니다~! ◁ 광고 ▷ 냥겔에 데리고 올 고양이 사진 올려놨심..-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