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로아 vs 메이플 쇼케이스 대결 결과 jpg ㅇㅇ [단독] 대전 성심당 충격적인 실체 (빨갱이 여론조작 언플) . JPG ㅇㅇ 싱글벙글 과학과 마초가 동반되었던 80년대 카레이싱.gif 운지노무스케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8화 pota 충격) 이제는 전문직남에도 만족못하는 한국여성들 ㅇㅇ 싱글벙글 게임 리뷰촌 - 'EZ2DJ' 中편 노무하 엘리베이터 추락시 100% 살 수 있는 법.jpg ㅇㅇ 2024영국총선 특집:지역별판세&주요 격전지-제국의 심장,런던 국민의힘끝장났 돌아온 딸배헌터 범죄자새끼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pondic [로스트아크 2024 섬머 쇼케이스 요약] 시립 용하가 말하는 몰루 개발 비화인드 -2부- (feat 피카츄) ㅇㅇ 오늘자 핑계고) 썸탈 때, 생일 선물로 적절한 아이템 토론.jpg ㅇㅇ 오늘자) 보겸, 대장암 말기 구독자 다시 찾아간 근황.jpg ㅇㅇ 합참 “북한, 대남 오물풍선 다시 살포” 호랑이모 싱글벙글 반딧불의의 묘 ㅇㅇ 싱글벙글 병역거부학교 무기감시팀 '코디네이터' 전쟁 거부자 '조직프로그램'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2인사람으로 병역거부선언' 병역거부 유치원 - 초등학교 입학 작성자 : M.H컴퍼니고정닉 [단독] 북 "오물풍선 살포" 예고한 날…육군 1사단장은 '술판' 북한이 두 번째로 오물풍선을 살포할 거라고 예고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라는 지시가 내려갔던 지난 토요일, 최전방 지역의 육군 사단장이 참모들과 술을 마시며 회식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물풍선이 날아오고 있는 그 순간에도 회식을 하고 있었습니다.최전방인 경기 파주를 총괄하는 육군 1사단 사단장이 부하들과 술을 마시며 회식을 한 것으로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이 자리에는 1사단의 주요 참모들도 함께 있었습니다.나흘 전 북한이 오물풍선 200여 개를 날린 뒤 합참이 이날 두 번째 오물풍선을 살포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고한 상황.해당 지역 부대에는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라는 지시도 내려왔습니다.실제 북한은 이날 저녁 8시쯤부터 지난 번보다 훨씬 많은 700여 개의 오물풍선을 날렸습니다.육군 1사단은 최전방 부대로 오물풍선이 날아오면 가장 먼저 상황을 파악하고 낙하물 대비와 수거하는 임무를 맡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사단장이 부하들을 이끌고 술을 마시며 회식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결국 사단장은 약 2시간이 지난 오후 10시쯤에야 지휘 통제실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사단장은 사복 차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육군 측은 "작전에 꼭 필요한 인원들은 지휘소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상급 부대인 지상작전사령부는 이 같은 내용을 확인한 뒤 사단장 등에 대한 감찰에 들어갔습니다.육군 측은 감찰 결과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82군에서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불과 석 달 전에도 한미 훈련 기간 중, 간부들이 술판을 벌이고 행패를 부렸습니다. 그때도 군은 "기강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역시나 말뿐이었습니다.군 간부들이 모여서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이 술자리는 지난 3월 13일 이뤄진 것으로,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가 진행 중이던 시기입니다.훈련을 위해 공군 모 비행단으로 파견을 간 군 간부 15명이 새벽에 강당에 모여 술판을 벌인 겁니다.이들은 술에 취해 큰 소리로 욕설을 내뱉고, 강당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병사들을 쫓아내기까지 했습니다.술판을 벌인 이들 중에는 영관급 장교까지 포함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당시 군 당국은 훈련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로 모든 부대에 '음주 자제령'을 내렸지만, 이를 완전히 무시한 겁니다.표지판이 뽑히고, 차량은 뒤집힌 채 불에 탔습니다.지난 3월 11일 발생한 사고인데, 육군 간부가 음주운전을 하다 표지판을 들이받은 겁니다.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이었습니다.연달아 음주 사고가 터지자 당시 합참은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할 것이며 연습기강 확립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하지만 불과 석 달 뒤 이번에는 연습이 아닌 실제 상황이 터졌음에도 군은 여전히 술판을 벌이고 있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83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어떤 인권운동가의 소름돋는 행적.JPG 시민단체 추천받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공천받다가 취소당한 군인권센터 소장 임태훈이라는 남자가있다사유는 병역기피성공회대학교에서 석사받음이때부터 군인권에 꽂히기시작했다참고로 병역은 면제다1996년 똥꼬충 인권운동단체 설립1999년에 교육부에 소송걸어서 똥꼬충 내용삭제이후 똥꼬충 인권운동에서 군인권으로 갈아탔고꼬추떼고 여군신청했다가 컷당하고 자살한 변희수 사건으로 유명해졌다그런데...2004년 육우당이라는 동성애자 인권운동가가 있었다중고딩때 술담배 좆나게 즐겨서 육우당이라는 별명이 붙은남자인데이분은 공교롭게도 임태훈이 소장으로있던 동성애자 인권연대에 가입하고 활동하다가 한달뒤 자살했다.임태훈의 말에 따르면 동성애를 차별하는 세상에 저항하기 위해 자살했다는데 아무튼 이사건으로 임태훈은 상당히 유명해졌다.이미지 순서 OFF15년뒤 트젠하사 변희수는 임태훈을 만나고 마찬가지로 1달뒤에 자살한다.이 두명의 공통점은 임태훈을 만나고 1달뒤에 자살했다는것이고 임태훈은 이들을 추모하며 언론의 관심을 받고 출세하여 부와 명예를 거머쥐게 된다. 작성자 : 멸공의길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의대 증원' 운명의 시간...법원, "오늘 오후 5시 집행정지 결론 파이낸셜뉴스 2024.05.16 10:54:52 조회 1058 추천 2 댓글 3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2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5160502393717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11509 허경영, '선거법 위반' 유죄 확정...2034년까지 출마 불가능 파이낸셜뉴스 14:43 0 0 11508 "중앙선 침범 사망사고 사실 만으로 '중대한 과실' 단정할 수 없어" 파이낸셜뉴스 14:35 0 0 11507 "즉각 퇴거하라" 스님에 '문자 해고', 법원 "월급 받은 근로자인데 파이낸셜뉴스 14:05 0 0 11506 재시동 거는 '노란봉투법', "쟁의행위 무제한 면죄부 우려 보완 필요 파이낸셜뉴스 13:30 5 0 11505 '칼부림 살해', '신림 살해'... 조선·최윤종 항소심 선고[이주의 파이낸셜뉴스 13:00 6 0 11504 1심 법정공방 끝난 쌍방울 대북송금 '2라운드 예고' 검찰·변호인 " 파이낸셜뉴스 06.07 107 0 11503 "편의 봐줄 테니 우리 딸 취업기회 줘"....태양광 비리 前 태안군 [2] 파이낸셜뉴스 06.07 193 0 11502 "왜 나 화나게 해"...과도 휘두른 중학교 교사, 체포 파이낸셜뉴스 06.07 95 0 11501 "비합리적 변명 일관" 징역 9년 6개월에...이화영 측 "받아들일 [1] 파이낸셜뉴스 06.07 153 0 11500 '대북송금·뇌물' 이화영 징역 9년 6개월..."도지사 보고 여부, 파이낸셜뉴스 06.07 79 0 11499 도시락 구독 서비스 중단에 경찰 고소장 접수 [9] 파이낸셜뉴스 06.07 6395 3 11498 '대북송금·뇌물' 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비합리적 변명 파이낸셜뉴스 06.07 78 1 11497 '자정 전 귀가' 보석 조건 어긴 정진상…재판부 "경각심 가져라" 파이낸셜뉴스 06.07 84 0 11496 [속보] '대북송금·뇌물' 이화영 유죄 ...법원 "비합리적 변명, 파이낸셜뉴스 06.07 74 0 11495 [속보] '대북송금·뇌물' 이화영 유죄 ...법원 "北에 자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06.07 67 0 11494 [속보] '대북송금·뇌물' 이화영 유죄 ...법원 "피고 행위로 외국 파이낸셜뉴스 06.07 57 0 11493 [속보] '대북송금·뇌물' 이화영 유죄 ...법원 "장기간 문제 의식 파이낸셜뉴스 06.07 52 0 11492 [속보] '대북송금·뇌물' 이화영 유죄 ...법원 "방북 사례금 보기 파이낸셜뉴스 06.07 58 0 11491 '고수익 보장' 브릿지론 앞세워 280억 가로챈 일당 경찰 수사 파이낸셜뉴스 06.07 4332 0 11490 [속보] '대북송금·뇌물' 이화영 유죄 ...1심 징역 9년6개월 파이낸셜뉴스 06.07 56 0 11489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범죄' 檢수사개시 범위에 포함...법무부 입법 파이낸셜뉴스 06.07 54 0 11488 공직선거법 위반 이완식 충남도의원 '일단' 의원직 유지...대법 "절 파이낸셜뉴스 06.07 48 0 11487 '허위 뇌전증' 유명인 병역 면탈 도운 브로커, 징역 5년에 상고 파이낸셜뉴스 06.07 61 0 11486 21억 빼돌린 노소영 전 비서, "깊이 반성" 호소 파이낸셜뉴스 06.07 65 0 11485 '대장동 재판' 출석한 이재명…'이화영 선고' 질문에 묵묵부답 파이낸셜뉴스 06.07 66 0 11484 "한남충 한마리, 여권 0.001%씩 상승"...육군, "비방 댓글 [74] 파이낸셜뉴스 06.07 1964 40 11483 서울대병원 17일부터 전체휴진…의협, 오늘 총파업 투표 마감 [7] 파이낸셜뉴스 06.07 467 4 11482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 65세 박학선 송치…"죄송합니다" 파이낸셜뉴스 06.07 72 0 11481 지난해 학교폭력 검거자 1만5000명 넘겼다…'5년간 최다' 파이낸셜뉴스 06.06 96 0 11480 [단독]'얼차려 중 사망' 12사단 훈련병에 여초 커뮤니티 "축하한다 [1] 파이낸셜뉴스 06.06 183 0 11479 대법 '미르의 전설' 저작권 분쟁 파기환송…"중국법 따라 다시 재판" 파이낸셜뉴스 06.06 89 0 11478 머스크의 X, 성인 콘텐츠 허용…"성인물로 도배될까" 우려 파이낸셜뉴스 06.06 116 0 11477 이재명 운명 달린 이화영 1심 선고…관전포인트는 파이낸셜뉴스 06.06 82 0 11476 "무관용 원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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