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과자 - 기타음식 갤러리

선물 과자앱에서 작성

友人帳

2017.05.31 07:53:21

조회 2634 추천 23 댓글 17

내일부터 도쿄 출장이지만 일 때문에 관계된 사이타마현(埼玉県)의 손님에게서 "대단히 신세 많았습니다. 답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라고 과자를 대량으로 받았어요.

당연하게 섬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고급 과자에요. . .

전화와 메일로의 대응것만으로 직접 만난 적도 없어서 저는 사무적으로 일을 하는것만으로 특별히 편의를 도모한 적은 없지만 섬의 자료를 수집해서 감사장을 첨부해서 송부하면 대단하게 감격되어버렸어요. . .

언젠가 섬에 들어와 주면 인사 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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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자와 작은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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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가 많이(^^;). 2단에 겹쳐서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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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전부 먹을 수 없으므로 우선 1종류씩 먹어서 나머지는 직장에 가져 가서 동료에게 나누어주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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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자에는 딸기와 초콜릿의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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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류씩 늘어 놓아서 우아한 티타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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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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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아몬드와 캐러멜이 둥근 과자를 마음에 들었어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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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형상이라도 크림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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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밀크 티로 건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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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맛있는 과자와 맛있는 홍차는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중요한 아이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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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도쿄 출장이에요. 비행기 티켓의 수배가 아직이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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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티켓의 준비는 완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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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있으면 본토의 온천에도 가고 싶네요(^^;).

오늘은 1일 맹렬히 일을 해서 내일부터의 출장을 절대로 성공시켜요!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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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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