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점심 & 설거지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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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간만에 중식 배달 진짜 얼마만인지 몰것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Gualti

설거지 점심 & 설거지 저녁 식사앱에서 작성

友人帳

2017.06.22 14:23:56

조회 1851 추천 14 댓글 4

스마트폰으로 작성.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섬의 일본요리집에서의 무료점심&무료 저녁 식사.

내가 사는 섬에는 "조몬 시대(縄文時代)"부터 인간이 생활하고 있었지만 본토에서 300km도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재해나 식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서로 돕기의 문화가 강하게 발달했어요.

서로 협력하지 않으면 전멸해버리기 때문에요(^^;).

그 때문에 젊은이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거나 생활 물품을 주는 가게나 가정이 많이 있어요.

그리고 우리들 젊은이는 일방적으로 받을뿐만 아니라 육체 노동의 돕거나 지역행사의 자원봉사 등으로 보은을 해요.

설거지 저녁 식사는 무엇이 있을지 가게에 갈 때까지 모르므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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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눈돔(金目鯛)"의 "요세나베(寄せ鍋)".
가게에 많은 사람에서의 연회의 예약이 있으면 "나베 요리(鍋料理)"가 있을 경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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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금눈돔(金目鯛)은 본토에도 많이 출하되어서 지금 화제의 "쓰키지 시장(築地市場)"에서 대단한 고가이어서 거래되고 있는 고급물고기에요.
섬의 어업 주력상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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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날은 금눈돔을 상회하는 고급 식품 재료인 닭새우의 "미소시루(味噌汁)"가 있었어요. 대단히(＞＜;).
섬에는 닭새우도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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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전통 스시인 "시마즈시(島寿司)".
"에도마에즈시(江戸前寿司:일반적인 스시)"과는 다른 맛이에요.
기본적으로 하치조섬(八丈島)·오가사와라제도(小笠原諸島)·다이토지마(大東島)이외의 장소에서는 먹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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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감자를 사용해서 만든 고로케(コロッケ)나 가쯔(カツ)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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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삼겹살 김치 우동(豚バラキムチうどん).
한국에서 온 손님이 주었다고 하는 본고장의 김치로 요리한 비공식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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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김칫국은 상당히 매운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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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하는 음식의 "텐돈(天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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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게의 텐돈은 새우가 크므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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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먹으면 행복을 실감하네요. .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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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면(カップ麺)" 3종.
섬의 사람은 항상 신선한 물고기나 야채를 대량으로 먹고 있으므로 갑자기 컵 면 등의 정크푸드를 먹고 싶어지는 심층심리를 소유하고 있어요(^^;).
"빨간 키쯔네(赤いきつね:우동)"과 "초록의 타누키(緑のたぬき:메밀)"에 더해서 "남색의 키쯔네(紺のきつね:메밀)"까지 상비해 있다와는 진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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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먹으면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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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의 그라탕.
맛있지만 통일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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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현(沖縄県)은 이미 장마가 종료했다고 하네요.
섬도 빨리 장마가 종료해서 여름이 정말로 몹시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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