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티즌

죄송하지만 난 당신네랑 화해할 생각 없수. 날 죽이던가 내가 죽던가 당신네가 나랑 똑같은 아픔을 한명한명 느끼지 전까진 안 멈출꺼야. 재주껏 막을수 있으면 막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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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병? 내 무덤 내가 팠다? 웃기고 있네. 그딴 소리나 하면서 화해할꺼면 생각이 있다? 어이 재범 아저씨. 솔직히 말해봐 니 부하들이 우리 엄마 욕하고 나 인터넷에서 죽일때 솔직히 즐거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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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니네는 미친놈 하나 잘못 건드렸어. 그걸 뼛속깊이 느끼기 전까진 내가 멈출꺼 같아? 한번 잘 막아봐

성남시티즌

니네 정보력이면 내가 어디쯤 사는지 다 알수 있잖아. 날 그냥 죽여. 그럼 다 끝나. 같이 한번 끝까지 가보자

성남시티즌

내가 작년 봄부터 당신네들이랑 붙으면서 제일 역겨웠을때가 재범 당신이 피스스타컵 갤러리에 아끼던 동생 어쩌고 하던때였어. 니 부하들이 날 인터넷에서 죽일땐 개새끼고 곤란하게 만들땐 아끼던 동생이야? 충분히 사과? 그딴 마음에도 없는 사과 천번을 해봐라. 난 내가 죽기 건까지 안끝내

성남시티즌

화랑아 아프니? ㅋㅋ 아 니가 아프다니깐 난 너무 기분이 좋단다. 난 니가 아픈거에 천배는 더 아팠다 그것만 알아라

1. 옛날에 알지 정사갤에서 칼부림 난거, 그땐 안면식도 없는데 찾아가서 칼로 사람 죽임

2. 성시는 지금 주위에 사람이 없어 어떤 돌발적인 행동을 할지 감이 안잡히는 상황이다.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3. 성시는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더욱 고통스러울거다. 온라인상이라고 할 수 없어. 오프라인 현실에서 다굴을 당한다고 표현해야지

직접 만나고 얼굴도 아는 사람이니까

4. 리스크는 정사갤보다 더욱 높아. 경기장에서 정기적으로 만나고 위험에 노출 돼 있다.

5. 댓글 단거 표현을 보면 너무 극단적이야. 자신이 죽었다던지. 날 죽였다던지. 성시는 지금 자신이 죽었다고 느끼고 있다.

근데 본인이 죽기전까지 안끝난다고 한다. 복수의 결말은 죽이는거야.

6. 물론 지금 당장은 칼부림이 안날지 모르지만, 계속 이렇게 감정이 쌓이고 쌓여서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다. 성시는 계속 긁을꺼고

그거에 반발한 성남 개포터는 더욱 다굴이를 칠거고, 성시는 계속 빡칠거야 그리고 고독함을 느낄거고

7.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한테 불려가서, 아저씨 근데 웃긴 아저씨네, 고추까지 까셨어요? 정신병원 가야 할것 같은데요? 라고 할까봐 두려워

8. 난 친목종자들 위주로 해가지고 샤다라빠랑 같이 해서 성시랑 원만히 지냈음 좋겠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