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과 김신욱은 솔직히 국내용 아시아용임,,, 국내에서 잘 하는데 왜 유럽을 못 가지?

이 말에 대한 정답임,,, 그래서 전북 현대에만 뛰는거고 , 하지만 잘 하니까 연봉이 15억이고,,,

팬으로서는 좋음,, 계속 전북현대에 있으면 좋겠고,,, k리그 팬으로써 슬픈게 선수들이 팀에 대한 

애정이 적음,,1~2년 뛰면 바로 딴 팀 가고,,   너무 팀을 옮겨서 전 년까지 응원한 선수가

느닷없이 다음해 우리팀 선수랑 붙는 게 슬픔,,

김현수가 메이저리그 실패해도 한국오면 리그 씹어먹듯 k리그도 똑같음,,, 분명 권창훈이 이재성 

대신 월드컵 뛰었으면 결과는 더 낳았을 것임,,,,,, 박주호가 유럽에서 리턴했는데 k리그에서 잘 하는 거

보니 역시 해외파>>>>>>>.국내파 사실임,,,, 너무 당연한 게 한국에서 잘 하니까 외국에서 데려가는 건데,,

당연히 해외파가 국내파 보다 잘하는 게 당연,,, 분명 이청용도 부상 아니었으면 월드컵 국대 되고

분명 스웨덴 전 이청용 권창훈 나왔으면 이길지도,,,,,

근데 문제는 국내선수 해외로 다 나가면 k리그가 재미없음,,,,, 그나마 이재성 김신욱 전북 현대 뛰니까

전북현대 경기는 재미있음,,,, 하지만 한국축구 발전과 한국선수 실력향상을 위해 잘 하는 선수가 죄다 

외국 나가버리면 k리그는 뻥축구 패스는 3번 이상 연결 안 되고 끊기고 반칙만 난무하는,과격해서 선수들 잡는(이근호 김민재 염기훈)공격수가 수비 하나를  못 재끼는 (현재 한국 축구의 문제점 )  노잼 축구 가 심화됨,,,, k리그가 인기없는 이유,,,

용병이라도 한 팀에 오래 뛰면서 용병 레전드가 있으면 좋을텐데 용병도 1년 이상 뛰는 것도 드물고 ,, 걸핏하면 타 리그도 아니고 같은 리고 타 팀으로 이적해서

전 년도만 해도 우리 팀 용병이 다음 해 갑자기 자기 팀 골대에 골 넣는 거 보면 환장할 노릇이고,,,

티아고 만 봐도,,,성남에서 뛰다가 전북 오고,,, fc 서울 3번 우승에 모두 참가한 데얀이 원수 팀 가고,,,

뭐 용병한데도 정 붙이기 힘듬,,,, 게다가 유명한 애들 나이들고 오면 좋은데,,, J리그 가겠지,,,,

딜레마임,,, 한국축구를 위해서 유망주, 잘 하는 선수 모두 해외로 일찍 진출해서 실력을 키우냐,, 아님

걍 한국에 남아서 실력이 늘지 않지만 팬들에게 k리그 레전드가 되느냐..

일본축구선수들은 유럽 2부리그 진출을 마다 않고 실력으로 1부리그 진출 하는데,,,, 물론 벤치리거들도 많지만,

이번 스타팅 멤버 보면 죄다 해외파,,, 이래서 일본이 축구 실력이 는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