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카카는 메날두 보다 뛰어나고 좆단보다 뛰어나고

네이마르는 잘해봤자 지뉴+메시 이기 때문에 카카보다 아래이고

내 살아생전 발롱도르 3위 안에 한번 들어보고 카카만큼 개거품 평가받는 새끼는 처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롱도르 올해의 후보(1~3위)에 든적이

메시:11회(2007,2008,2009,2010,2011,2012,2013,2014,2015,2016,2017)

호날두:10회(2007,2008,2009,2011,2012,2013,2014,2015,2016,2017)

카카:1회(2007) => 커리어 통틀어 딱한번 ㅋㅋㅋㅋㅋㅋ

카카가 지상최강이었다고 하는 네이버도르 전문가들 말고

팩트를 한번 살펴보자.

(무리뉴는 카카의 실제 플레이를 보고 너무 실망한 나머지 상대조차 하기 싫어했다)

2. 바르셀로나 회장

바르샤 회장은 일찍이 카카만큼 과대포장 된 선수를 일찌감치 본적이 없고, 레알 마드리드 후회할것이라고 얘기함

물론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좀 더 언어를 순화해서 표현함 하지만 정중함만 갖추었을뿐

레알가서 성공하면 내 손에 장지진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과연 결과는........?

3. 스네이더

이렇듯 얼굴과 이미지 버프없이 순수실력만으로 비비면 스네이더 선에서 가볍게 정리됨

4. 파브레가스

카카는 전성기 시절 마찬가지로 전성기를 구가했던 파브레가스에게 2번의 대결 모두 완벽히 제압 당하며 패배한 전력이 있음.  

아스날과 AC밀란의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1차전 파브레가스의 봉쇄와 가로채기에 맊혀 무득점을 기록한

카카는 2차전에서는 더욱 비참하게 파브레가스에게 볼을 치욕적으로 빼앗기며 결국 파브레가스가 질주하여

결승골을 박게 만든다 (2대0)

5. 국가대표

남아공월드컵 최악의 선수 11인에 뽑혔다.

심지어는 북한전에서 수비수한명 드리블로 제치지 못하는 실력에 팬들을 아연질색하게 만들었다.

(북한의 정대세보다 점수가 낮다.)

카카는 28살때 (선수로서 최고의 나이) 북한 수비수 한명 제치지 못해서 

자국팬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고, 브라질 VS 북한전 출전 선수중 가장 낮은 평점을 받는다.

6.발롱도르 쉴드

카카팬들은 카카의 과거를 극도로 미화하며 발롱도르 1회 수상으로 모든 것을 커버치려고 한다

하지만 카카는 일생동안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적이 단 1회만 있으며 이들은 카카가 메시보다 뛰어나다고 하지만

메시는 발롱도르 후보 11회에 올랐으며 이중 5회를 1위 하였다

카카처럼 발롱도르를 단 1회 수상한 선수는 네드베드, 셰브첸코, 오웬, 조지웨아, 뤼트 휠릿, 

스토이치코프, 로시, 파팽, 시몬센, 플로리안, 마소 푸스트,오마 시보리, 레몽 코파등등 셀수가 없을정도로 많다. 

하지만 카카팬들은  오직 카카에게만 절대 권력을 부여한다. 아마 카카 빨면서 발롱도르~ 발롱도르~ 거리는 이들중 

위에 열거한 이름중 아는 이름도 별로 없을 것이다

카카가 북한수비수 한명도 못제치고, 뻘뻘거려고, 최전성기에조차 은퇴직전 좆단에게 유린당해도

절대 논리 => 발롱도르 탔잖아? 그렇니까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인거야~

왜냐? 이미지가 좋기 때문에, 얼굴이 잘생겼기 때문에, 게다가 혼전순결 스토리까지

 발롱도르 1회 수상은 카카가 최고여야만 하는 이유에 정당성을 갖다 붙이기 좋은 수단일 뿐이다

그렇게 빠는 발롱도르 1회 수상.. 과연 이들이 정말 발롱도르 1회 수상을 신앙처럼 신성시 해서 이렇게 쉴드칠때마다

발롱도르 드립만 수백 수천번 하는것인지 실험을 통해 알아보자

일단, 발롱도르 1회 수상자중 실력이 좋으면서도 국내에 급식충들에게는 전성기 이후 십자인대 파열시절만 보여져

전성기때 그 무서운 실력이 잘 알려지지 않은 발롱도르 1위 1회 수상자 오웬과의 비교를 통해 파블로프의 개 실험을 해보겠다.

현존 센터포워드의 끝판왕이라고 하는 수아레즈의 등장으로 당황한 기색이 역력

처음부터 초필살기 시전

'아몰랑~ 발롱도르 받은적 있기 때문에 카카가 최고임' <= 딱 이거

같은 글에서 오웬으로 이름을 바꾸자 듣보잡 취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롱도르에 '발'자도 얘기 안나옴

애시당초 카카팬들 얘기로는 발롱도르는 단 1회만 수상해도 평생 까방권 절대 아이템인데 아예 관심조차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발롱도르 수상자라도 카카가 아니면 카카빠 새끼들에게는 별로 메리트가 없는게 현실 ㅋㅋㅋㅋㅋ

7. 해외에서의 실제 평가

블리처 리포트가 선정한 가장 과대 평가된 축구선수중 1인으로 선정 됨

해외기사링크: 

http://bleacherreport.com/articles/1930597-25-most-overrated-footballers-right-now/page/15

카카의 최전성기 시절에도 거품이라고 평가하는 이탈리아 풋볼포럼도 있었음 ㄷㄷㄷㄷㄷ

마지막으로 카카의 레알입단 첫시즌 활약상을 보자

1) 카카는 최전성기 시절에조차 은퇴직전 지단에게 비참하게 유린당했으며 일생동안 단 한번도 좆단을 이겨보지 못했다

2) 카카는 2004년 브라질 vs 프랑스와의 경기중 앙리와의  스피드 대결에서 압도적으로 패배했다

3) 카카팬들이 카카가 레알마드리드에서 실패한것에 대해 자주 얘기하는 허무맹랑한 핑계거리중 하나가 노화인데

레알이적당시 카카의 나이는 27살에 불과했다. 가장 놀라운것은 카카팬들을 자처하는 이들중 이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4) 무리뉴는 카카 실제 플레이를 보고 실망한 나머지 말조차 섞지 않았고, 그라나다전에서는 카카가 싫다며

스타팅 멤버에서 제외시켰다

5) 바르셀로나 회장은 카카 레알 이적당시 거품의 이적 이라는 표현을 썼고, 이는 카카가 역대

최악의 먹튀 축구선수 1위에 올랐을때 사실로 증명됐다.

6)카카팬들은 카카를 띄우기 위해 당시 33살의 틀딱 루이코스타를 나이는 싹 뺀체 '카카에게 밀린 지단급 선수'라고

선동을 하기 시작함(28살때의 카카가 외질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면서 호날두 따까리도 후보로 밀려나자 카카팬들은

카카가 나이가 많아서라고 쉴드 쳤었는데 루이코스타는 무려 33살의 나이였음, 루이코스타는 그보다 2년전에 이미 국대에서조차 후보였던 틀딱이었음)

7) 27살의 카카는 레알 이적 첫시즌부터 최악의 거품이었다. 카카는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력을 망친 장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