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좆

- 제일 흔하게 메시 깔 때 쓰이는 말

메갓

- 제일 흔하게 메시 빨 때 쓰는 말

메시아

- 구원자를 뜻하는 말로 메퀴들이 메시한테 지칭하여 쓰이는 말

메신

- 그냥 메시 빨 때 쓰는 말

킹시

- 메시 빨 때 쓰는 말

메친놈

- 경기력이 미친거 같다는 주로 메퀴들이 빨 때 쓰는 말

우리갓

- 호날두가 우리형으로 불리는게 부러워 메퀴들이 반대로 지어낸 말

메슬렁

- 활동량이 골키퍼수준보다도 못나온다는 처참한 수준에서 나온 별명

메병장

- 메슬렁과 같은 이유로 뛰지도 않는 행동이 꼭 군대의 말년병장처럼 행동한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

메산책

- 역시 메시가 경기도중에 열심히 뛰지 않고 산책 나온 듯이 돌아다닌 다고 해서 붙게 된 별명

메석대

- 비야, 산체스한테 삿대질하고 왕 노릇한다고 해서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 나오는

악질적이고 이기적인 반장 엄색대를 합친 말

메정치

- 메석대 이후로 정치질한다는 이유로 붙여진 말

메병언

- 구원파가 유병언을 신 모시듯 맹목적으로 빠는 것을 비유해서 붙여진 별명

메호빗

- 호날두와 달리 키가 난쟁이처럼 비정상적으로 작은 것에 호퀴들이 붙인 별명

메돈

- 2011-2012시즌 관리를 안했는지 메시몸이 불어나 호나우두처럼 되었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메씨발

- 호퀴들이 메시를 욕할때 부르는 말, 정확한 유래는 토토사이트에서 메시때문에 돈을 잃은 한 토쟁이가 "메씨발"이라고 한 것에서 유래했다는 썰이 있다.

메구토

- 메시가 정신적으로 큰 압박을 받는 경기에서 경기중이나 경기 끝나고 구토를 종종한 적이 있으며,

지난 브라질월드컵 독일 전에 구토한 것을 정점으로 붙여지게 된 별명

메찐따

- ​2013 - 2014시즌 바르셀로나와 말라가의 라리가 5라운드에서 말라가의 중앙수비수 웰링턴 롭슨에게

턱과 목을 잡히는 모습이 폭착되 그 모습이 찐따 같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참고로 경기 후 웰링턴의 인터뷰에서 메시의 턱을 잡은 이유가 "그가 나에게 먼저 son of bitch(에미 창녀)이라고 말했다고 함

메관중

- 최악의 별명중 첫번째로 2010 - 2011 시즌 레알마드리드와의 엘클라시코 1대 1 동점이던 후반전

인저리타임 레알마드리드 관중들의 야유에 못이겨 순간 화를 못참고 관중슛을 차버림.

메시는 당시 공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갈려고해 찼다고 변명했지만, 후에 메시의 웃는 얼굴이 카메라에 잡혀

비난을 사게 됨

메탈세

​- 최악의 별명중 두번째로 지난 2007년부터 2년간 우루과이와 벨리즈에 유령회사를 차려 메시의 초상권과 연관된

소득에 부과된 세금 469만달러(약 61억 5000만)를 탈세한 혐의에 끝나지 않고

시리아 난민과 아르헨티나 빈민아동을 돕는다는 목적으로 세워진 메시 재단의 자선경이에 790만달러(약 87억 7000만원)를 탈세한

죄로 법정에까지 서게되는 것에 비유해 별명이 탄생

메패륜

- 메시가 탈세 혐의를 받고 있을 때, "모든 것을 아버지에게 맡겨 탈세 사실을 몰랐다" 라고 하며, 아버지에게 책임을 전가했으나,

후에 법정에서 메시도 탈세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고 하는 세무 당국 입장을 받아들이면서 재판을 받게 되자,

애비를 팔았다는 소리로 붙여진 별명

메난사

- 코파아메리카에서 바르가스, 비달과 함께 최다슛팅을 기록하고도 pk 1골을 제외하고 1골도 넣지 못하여 붙여진 별명

메레기

- 메시 + 쓰레기 합성어로써 호퀴들이 메시를 폄하할때 쓰이는 말

메로우

- 2013-2014 바르셀로나 무관시즌 때 메시가 버로우를 잘타서 붙은 별명이며, 또 다른 이유로는

메시가 국대만 가면 바르샤와 달리 활약을 못하는 것에 붙은 별명이다.

메좆따리 메좆따

- 메시가 못한날 메시와 메시팬을 놀리는 말로 송대관의 노래 '유행가'의 가사인 '쿵쿵따리 쿵쿵따'를 응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