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서로 좋아하는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맴맴도네요..

이상하기는 합니다..

저도 도와드릴려고 했고 제 도움이 교만이 지나치다고 생각하셨고

하지만 이상하게 제 말을 따라하신부분이 많고 ,또 맞다고 생각했을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저 때문에 망신은 많이 당했죠..제가 많이 가지고 놀았으니까요..

하지만 저도 엄청 깨졌습니다..

별에 별일을 다했으니까요..

인기는 좀 얻는것도 같은데 실속은 없고 이상한 짓만 계속하고

아무래도 상대 여성분들리 절 재미삼아 가지고 놀았다는 생각도 들고 ㅋ

가지고 놀았다기보다는 서로 재미 있으니까..즐겼다고 해야겠죠...

제가 좋아했으니까..다들 팬이고 이쁘고 착하고 멋진 분들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근데 왜 결혼할 날이 얼마 안남은 분을 가지고 장난하신거죠 ~.^앙

하여간 계속 뱅뱅뱅 도네요..

언제가는 주님의 뜻에 의에서 만나게 됐으니 다시 헤어져도 또 만나게될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해요..정이 많이 붙었어요 ㅋ

이상하단 말이에요..옛날에는 제가 정의고 ㅇㅅㅈㄴ이 교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정신이 요즘 들어서 인지 저도 만만치 않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마 그쪽분들리 생각하기에는 제가 월등히 교만하겠죠..

전 나사빠진 행동을 많이 했고,그런 저에게 많이 당했죠...

하여간 제가 굉장히 좋아합니다..

모든건 주님의 뜻이있었을꺼라고 믿습니다..

주님은 저희들을 사랑합니다..그것만 믿으시면 됩니다..

사탄은 결코 저희를 사랑하지 않죠..죽기 그이상으로의 고통으로 몰고가죠...

주님의 주시는 고통은 저희를 사랑해서고,사탄은 아니라는거죠...

그러니 어떤 고통이 온다고 해도 주님이 주시는 고통에는 복과 은혜가 풍성하다는걸

꼭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주지시 않는다는 비슷한 말이있짠요..

또 감당하기 힘들면 피할곳을 예비해서 피하게 하신다고 하시고요..

예배 항상 잊지 마시고요..기도 꼭 많이 드리는 연습하세요...

주님은 사랑이십니다..사탄은 우리를 죽일려고 하죠..

전 예배와 기도로써 찬송으로써 또 말씀대로 살아야 하니까..

살기위해서 본능적으로 말씀 공부도 조금씩해요..

왜냐면 사탄이 말씀 지식을 빼앗아가니까요..

전 건망증이 심하고 기억력이 거의 없어요..

말씀쪽으로는 더더욱이요..최악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하두도 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이요..이미 믿고 있다고 확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