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 손흥민 (토트넘, 잉글랜드)

주전, 아시아 원탑 긴말이 필요없다

FW - 지동원 (아우크스부르크, 독일)

로테, 겨울 이적시장에 원래 주전이던 선수가 이적하면서 기회를 얻고 있는 상황, 뮌헨전 골로 다음경기는 선발 출전이 보장된듯

팀은 리그 15위로 강등권 경쟁중, 하락세고 일정상 강등 가능성 꽤 높음

FW - 석현준 (스타드 랭스. 프랑스) - 로테

로테, 선발로 나왔다 벤치로 밀렸다 반복중 시즌 2골 기록중

팀은 7위로 비교적 유럽파중 높은 순위

MF - 권창훈 (디종 FC, 프랑스)

로테, 리그, 컵대회 연이은 출전을 했지만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끝내 주전에서 밀림.

교체출전 했지만 그마저도 결정적인 기회를 날리고 팀은 실점하면서 당분간 기회 얻기 어려울 전망

팀은 18위로 강등권

MF - 이강인 (발렌시아CF, 스페인)

벤치, 1군 계약 후 부상 선수 복귀등 기회 없음. 임대 요청한 상황

팀은 리그 8위

MF - 백승호 (지로나, 스페인)

벤치, 정식 1군 소속은 아니지만 비유럽 쿼터에 포함되는등 후반기에 비교적 기회를 얻고 있음

하지만 남은 시즌동안 주전급으로 올라서지 못 하면 다음시즌에도 비유럽쿼터에 포함될 가능성 낮음

타리그 이적 or 국내 복귀 전망

팀은 15위로 강등권 경쟁중

FW - 황희찬 (함부르크, 독일 2부)

주전, 돌파라는 장점때문에 주전으로 기회를 받지만 경기력은 상당히 안 좋다 .

현재 독일분데스리가 전문지 kicker 에서도 평점랭킹 203명중 191위 기록중, 스탯은 공격수로 2골 1도움 기록중

분데스 2부에서 부진으로 시장가치도 점점 떨어지고 있다. 작년 여름 트랜스퍼마켓 10M유로였던 몸값이 5M으로 하락 (한화 63억)

팀은 1위로 승격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임대중인 황희찬을 높은 몸값을 주고 완전 영입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임

MF - 이청용 (Vfl 보훔, 독일 2부)

주전, 개인 경기력은 매우 좋다. kicker 평점 분데스 2부 전체 필드플레이어 4위, 미드필더 2위

하지만 팀이 역대급 노답 개븅신팀, 리그 8위로 승격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이청용 개인 경기력은 좋다고 하지만 나이가 있어서 1부로 이적 가능성은 알 수 없다

MF - 이재성 (홀슈타인 킬, 독일 2부)

주전, 이적 초반 반짝 활약 후, 꾸준한 하락세. 경기력은 안 좋은데 스탯세탁을 하는일이 종종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것도 어려워보임. 그냥 졸라 못 한다. 앞서말한 kicker 평점 랭킹에선 전체 51위 기록중

2부리그지만 앞으로 주전 경쟁에도 영향이 있을걸로 예상됨

팀은 리그 7위로 3위와 승점 3~4점차로 승격 경쟁중

DF - 서영재 (MSV 뒤스부르크, 독일 2부)

주전, 최근 주전 입지를 다진듯하다.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중

근데 팀은 2부리그에서도 꼴찌, 현재 상태면 3부로 강등 예정

FW - 이승우 (헬라스 베로나, 이탈리아 2부)

로테, 주전으로 입지를 다지는듯 했으니 아시안컵 복귀 후 연이은 부진으로 다시 벤치행

그러나 주전선수 부상으로 다시 기회를 얻게 됨

팀은 7위, 3위와 6점차

기성용과 구자철은 국대 은퇴로 제외함

대충 기성용은 주전이었다가 부상, 복귀 뉴캐슬은 16위로 강등권 경쟁

구자철은 주전or로테급으로 뛰다가 아컵 복귀 후 부상, 복귀

덴마크 2부, 크로아티아 이런데 뛰는 애들도 다 뒤져봤는데 로테급이상으로 뛰는 선수는 이게 전부더라

웬만한 변방이란 변방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유럽 리그는 다 뒤져봤다

'우리도 변방에서 뛰는 유럽파 다 모으면 몇 십명 된다' - 개소리, 다 2군따리고 거기서도 경기 못 뛰는 애들

현재 강등 경쟁중인 아욱국,디종,뉴캐슬, 지로나등이 이번 시즌 모두 강등 당하게 되면 (애초에 백승호는 잔류여부도 불분명)

다음 시즌 4대리그 유럽파는 손흥민 1명 5대리그로는 석현준까지 총 2명이 되는 일이 가능해짐ㅋㅋ 이강인은 어디갈지 모르고

손흥민 군대갔으면 어쩔뻔했냨ㅋㅋ 석현준은 부모 5년 해외거주? 그 방법써서 미룬거같은데 흥민이도 그렇게 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