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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좆문가)보닌 차붐 논문쓴거 묻힌건데 다시 올려봄

카라빱(182.211) 2018.09.06 00:07:52
조회 168 추천 6 댓글 2

차붐 누구급 누구급 나오는데 되게 애매하고


니들 스스로 추측해볼수 있는 팩트만 가지고 말할게




1.분데스의 당시 레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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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 막 이적했을때 유럽클럽랭킹. 분데스가 최상위 다 잡아먹던시절임.


차붐이 뛰던 프랑크는 9위에 위치함. 꽤 먹어주는 팀이었음.


횔첸바인 그라보브스키 페차이 등은 당시 준월클~월클급선수들...


키커 평점으로 카가와랑 비비는데. 카가와가 뛰던 분데스는 냉정하게 2류지...





여기에 이태리가 짱아님??? 하는분들이 있어서 준비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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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는 73년을 마지막으로 82년까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팀이 없을정도로 힘을 못씀.


유에파컵도 7677시즌 유베우승한번이 전부


80년대 초 지금 이피엘마냥 거대자본 투입으로 스타 쓸어오면서 중반이후 랭킹 올린거라고 보면됨.


팩트는 차붐 전성기라할수있는 86년까진 그래도 1~2위권 유지하던 최상위리그임. 어쩌면 지금 라리가느낌이네.




정리)차붐 전성기동안 분데스는 1~2위의 최고 리그가 맞음.




2.차붐의 포지션은 어디고 위상은 어느정도임?



일단 포지션부터 언급해주자면... 세컨스트라이커~윙포워드가 맞음.


니들생각하는 골게터 절대 아니니까 그거에 대한 본인피셜, 부인피셜, 동료피셜, 전문가피셜, 전설피셜 다 올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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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라잉한 세컨스트라이커


-전문가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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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피셜-



전에 없던 공격수다. 골을 넣기도 하지만, 사이드에서도 활약하고, 때론 미드필더로 볼을 공급하기도 한다. 

분데스리가의 다른 축구선수들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축구를 했던 선수다.

-베켄바워-



"루메니게나 푈러가 얼마나 많은 골을 넣었는지알아?? 당신이 10단위면 그들은 20단위야. 당신은 워낙 골넣는 스타일이 아니였으니까"

-부인 인터뷰-




이정도면 포지션 논란은 다된거아닌가...




80년대 초반 79-80부터 8384시즌 5시즌간 공격수 키커지평점 평균

1.칼하인츠 루메니게 2.306

2.차범근 2.72

3.루디푈러 2.727 - 3시즌평균

4.만프레드 벅스뮐러 2.865 - 4시즌 평균

5.라이너 게예 2.886

6.클라우스 알로프스 2.966



5시즌 평점순위인데. 부르그스뮐러인데 저기엔 벅스뮐러로 되어있더라(분데스역대 득점 4위), 알로프스(분데스역대 득점 7위)


듣보라고 볼수있는데 부르그스뮐러는 게르트뮐러한테 현역내내 밀려서 A매치는 5경기도 못나오고, 황혼기에도 루메니게 푈러 알로프스 등에 밀림.

그래도 전성기 세계최강 분데스시절에 돌문에서 224경기 135골이나 쳐박은 괴물이심.


알로프스는 몰라서 그렇지 되게 유명한선수임... 루메니게 푈러가 있는 서독에서 A매치 56경기나 출전했고 17골을 넣은 독일 레전드임. 

유로득점왕까지 한선수고.. 스트라이커로뛰면 기본 시즌 20골 박던선수고 윙포워드로도 리그톱클 대우받을정도였음.




차붐의 단순한 득점 기록으로 볼때 저러한 평점은 가당치도 않음. 경기력이 뛰어난 선수였다는뜻.








그러나 차범근이 볼을 잡으면 다른선수들이 많이 뛰지 않아도 됐다. 그가 공을 잡으면 3~4명을 혼자서 뚫어내며 경기를 했다.


다른선수가 공을 잡으면 그 선수 주변으로 이동해 패스를 받아줘야했는데 차붐은 그럴 필요 없었다. 좁은 공간에서 플레이하는것은 그라보브스키급이었지만 돌파력 스피드 등은 차범근이 훨씬 나았다. 차범근에게 패스할때는 단지 넓은 공간으로 공을 차주기만하면 모든것이 해결되었다.


지금에 와서는 골밖에 남지 않는다. 기록만봐도 차붐은 뛰어난 선수지만 그의 능력이 기록으로 한정되는 것은 아쉬운부분이다. 

그의 기록은 그가 보여준 능력을 모두 반영하지못한다. 


-로테르만 피파심판강사(차붐 전 팀동료)-




결론 : 차붐은 득점보다는 팀에 기여하는바가 크고 쳐진톱과 윙어에 가까웠으며 크랙이 가능한 선수였음.





3.유에파컵은 현챔스급이냐??? 아니면 핫바지냐???



UEFA에서 만든 위상은 니들생각하는 2번째 대회도 아니고 3번째 대회가 맞다.


유로피언컵, 컵위너스컵, 유에파컵 순임.



허나, 컵위너스컵은 컵대회 우승팀들이 참가하는데 런칭에 실패한 대회라고 보면됨 ㅋㅋㅋㅋㅋ 실제로 컵대회 참가도 안하는 빅클럽들이 허다했다함 당시엔...

컵대회를 중시하는건 뻥글랜드가 유일했다고보면됨. 지금도 약간 그러하고



유로피언컵은 챔피언들만 참가했는데. 솔직히 생각해봐라 현재로치면 맨시티 바르샤 유베 뮌헨 파리말고는 죄다 변방팀인데 볼맛나냐??? ㅋㅋㅋㅋㅋㅋ

물론 토너먼트제라 이변은 많았고 변방팀도 그땐 많이 우승함. 지금처럼 강팀이 다 우승해먹는 구도는 아니였다는거지.



유에파컵은 챔피언을 제외한 상위권팀들이 참가했고 방식도 지금 챔스랑 똑같음. 흥행면에서는 최고였다고 봐도됨. 빅리그 클럽 다수가 다투는 대회이니...

그분들이 정해놓은 위상은 낮을지 몰라도 사람들이 느끼는위상은 훨씬 컸다는거지. 챔스 개편하면서 방식을 이렇게 바꾼것도 유에파가 흥했기 때문임.



지금 챔스위상의 3분의 1정도가 당시 유에파컵 위상이었다고보면될듯. 


하지만차붐이 캐리한건 첫대회일뿐... 두번째 우승은 살짝 버스 승차한감이 있긴하다.





결론 : 절대 핫바지는 아니였고 확실히 위상이 있는 인기 대회였다.





4.아니 시발 그래서 누구급인데??


나도 모른다. 객관적인기준은 저 평점인데. 애매한부분이 있고

연봉도 차붐시절은 평가내리기 애매한게 차붐이 연봉 3위했다 이런말 있는데 1년 한정해서는 맞는말이다. 


80년에 계약했을때 루메니게 브라이트너랑 같은금액으로 재계약함. 당시 유럽최고가 40만달러인데. 차붐이 30만달러.


근데 금새 무너짐. 왜냐면 현 이피엘마냥 세리에가 미친듯한 자본러쉬하고 축구판이 전세계로 커져버림.


그 후로 차붐 연봉은 보잘것없어진게 맞음. 그 후로 발롱권에 준하던 선수들은 100만 달러 넘는 연봉에 계약했으니.


근데 연봉이 중요해??? 이스코가 주급 1억 안된다고 산체스보다 7~8배 못하는거 아니잔슴???


참고로 이스코가 지금 받는 연봉이 박주영 아스날때 받던 연봉이랑 비슷하고 박지성 00년대에 받던연봉보다 적음


리그에 따라 시기에 따라 연봉은 크게 달라짐...





머 그래도 기준을 매기자면 시즌베스트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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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알만하고 끝물이거나 은퇴한 선수들로 비교하면 드록바가 2회, 램파드가 3회, 투레 2회, 반페르시 2회, 실바 1회 이정도임


저기 나온선수들 다 대단한 선수들이다 브리겔 칼츠 루메니게 키건 브라이트너 페차이 브레메는 당대 발롱수상자, 포디움, 발롱순위권에들던 S급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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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즌갑이 맞긴하다... 저때 한정 살라 덕배 케인에 준할 활약을 한게 맞음. 유에파까지 우승시키고 페차이 그라보브스키 등이 있는 팀에서 혼자 주목받음.


현대였으면 발롱 최종 30인안에는 무조건 들었을것. 


다시말하지만 카가와랑 비교하지마라. 걔가 뛰는 분데스는 2류고 7980시즌 분데스는 세계 최강리그가 맞다.




결론)한시즌 월클, 한시즌 준월클, 4시즌의 리그상위권 활약. 나머지는 황혼기







아 그리고 왜 그럼 정상급선수가 세리에 안갔냐고 하시는분들 있더라. 준비해봤다.



베스트 일레븐 : 그런데 레버쿠젠으로 가는 과정이 마치 차 위원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의 빅 클럽 제의를 물리치고 레버쿠젠에 가세했습니다. 차 위원께서도 마찬가지로 스카우트 제의를 많이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차범근 : “지금은 유럽 시장에서 이적하면 1,000만 유로(147억 원)는 가뿐한 것 같네요. 전 130만 마르크였습니다. 우리 때는 100만 마르크만 해도 무척 비싸다는 평가를 받을 때였으니까요. 어쨌든 저랑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전 1983-1984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으로 이적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에 앞서 나폴리와 AC 밀란으로부터 제의받았어요. 실제로 매니저와 함께 나폴리와 밀라노를 방문했습니다. 그땐 이탈리아 세리에 A가 지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처럼 대대적 투자를 할 때였거든요. 프랑크푸르트도 재정 문제 때문에 절 팔아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길 갈 수 없는 이유가 있었어요.”


베스트 일레븐 : 손흥민에 대한 얘기를 하다 잠시 샛길로 새는 것 같지만 나폴리 혹은 AC 밀란으로 가지 않은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특히 AC 밀란은 이후 유럽을 정복한 팀이 됐는데….


차범근 : “이탈리아에 다녀온 1주일 사이에 뜬금없이 봉급에 차압이 들어왔습니다. 차압당한 돈만 해도 100만 마르크(1983년 환율 기준 약 3억 원)였어요. 따져 보니까 마흔이 될 때까지 부지런히 현역으로 뛰어야만 다 갚을 수 있는 거액이더라고요. 세제 혜택을 받으려는 구단으로부터 받은 집이 문제였습니다. 서독(당시) 정부는 주택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소득자가 집을 지어 타인에게 임대하면 세제 혜택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일종의 장려책이죠. 몸담고 있던 프랑크푸르트의 당시 부회장이 이런 집을 만드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 집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임차인 조건에는 고정적 수입이 있어야 한다는 조항이 있더군요. 그때 분데스리가 선수들은 수입이 고정되어 있지 않았기에 애당초 프로축구 선수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제도였죠. 여기에 그 회사 사람들이 속였어요. 예를 들면 100원을 들여 집을 충분히 지을 만한데 200원을 융자받아 나머지를 배임하는 식이었죠. 그 여파로 선수들이 피해를 보게 됐습니다. (돈을 갚기 위해) 독일 내에서만 이적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죠. 어쨌든 이탈리아 진출은 백지화됐죠. 이후 레버쿠젠과 뉘른베르크가 절 영입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레버쿠젠은 저와 디트마르 크라머 감독의 인연을 앞세워 접촉해 왔고, 부자 구단인 뉘른베르크는 구단이 직접 타진해 왔습니다. 재정이 열악했던 프랑크푸르트로서는 뉘른베르크의 제의가 더 매력적이었을 테지만 전 레버쿠젠을 선택했죠.”



요약 : 나폴리랑 밀란에서 제의왔었고 이탈리아까지 갔다옴. 근데 차압문제때문에 독일에서 못나옴. 갔으면 마라도나 오렌지삼총사 바레시 등과 함께뛰고 


말디니 티비나오면 저선수 제가 밀란에서 뛸때 참 유망했던 선수죠~ 좋은선수가 되었네요~ 이거 가능했음.






누구급인지는 어렵다만 난 항상 말한다 국대 빠진 산체스급정도는 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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