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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를 가져와야 아가리를 닥치겠냐 버기충새끼들아 필독해라.txt

투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9.06 08:29:36
조회 473 추천 3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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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지성 선수가 일찍 은퇴했냐고 물어본다면,,


바로 '실력'때문이었습니다.


먼저 박지성 선수의 맨유시절 리그 출전기록입니다.


- 05/06시즌: 23경기 선발 / 11경기 교체출전 (한 시즌 총 리그경기 수는 '38경기'입니다.)

- 06/07시즌: 8경기 선발 / 6경기 교체출전 
- 07/08시즌: 8경기 선발 / 4경기 교체출전 
- 08/09시즌: 21경기 선발 / 4경기 교체출전 
- 09/10 시즌:10경기 선발 / 7경기 교체출전 
- 10/11시즌: 13경기 선발 / 2경기 교체출전 
- 11/12시즌: 10경기 선발 / 7경기 교체출전

- 7년 동안 리그 93경기 선발, 40경기 교체

- 연간 평균 13.2경기 선발출전 = 7년 동안 34.9% 선발

- 가장 많이 출전한 두 시즌 제외하면 나머지 5시즌은 평균 리그 9.8경기 선발 = 5시즌은 25.7%의 선발출전율


그러니깐 선발확률 40%도 안되고"실력"때문에 2군급으로 분류되던 후보선수였습니다.


가끔 선발출전 하면 이후 2~3경기는 결장하기 일쑤였고


실력이 안되니 주전경쟁에서 밀리니 뚜렷한 자기 포지션도 없이 원래 자기 플레이 무시당하면서 수비벨런스용으로 간간히 출전하면 거의 압박위주로만 하다가 비기거나 지고있으면 교체 1순위던 후보선수였습니다.


실질적으로 리그 우승에 기여한건 딱 한 시즌입니다.


박지성 선수 장기부상 당한적도 별로 없고


부상 아닐때도 실력이 안되서 출전시간이 적었습니다


즉,, 리그경기 절반도 못나가는 후보선수였습니다.


참고로 퍼거슨 시절의 다른 미드필더들의 리그출전기록입니다.

호날두는 생략했습니다.


마이클 캐릭 06/07~12/13시즌 리그 출전기록

: 7시즌 동안 리그 183경기 선발, 33경기 교체출전 →68.7%의 선발출전율

대런 플레처 03/04~12/13시즌 리그 출전 기록

: 10시즌 동안 168경기 선발, 34경기 교체출전→ 44.2%의 선발출전율

나니 07/08~11/12시즌 리그 출전 기록

: 5시즌 동안 97경기 선발, 27경기 교체출전→ 선발출전율 51.05% 

안토니오 발렌시아 09/10~11/12시즌 리그 출전기록

: 3시즌 동안 59경기 선발, 12경기 교체출전→ 선발출전율 51.7%

라이언 긱스 05/06~11/12시즌 리그 출전기록

: 7시즌 동안 141경기 선발, 50경기 교체출전→ 선발출전율 53%




때문에 박지성 선수는 '경기수 보장'을 위해서 QPR이라는 팀으로 이적했습니다.


당시 박지성 연봉은 서울시 세금 27억, 금호타이어 140억 맨유 스폰으로 지급. 


박지성이 벤치만 지키자 서울시와 금호타이어 스폰 재계약 포기, 롯데칠성과 맨유 스폰협상 결렬되자


박지성 선수는 '경기수 보장'을 위해 QPR이라는 팀으로 이적했습니다.


500만(88억)파운드받고 입단했습니다. EPL에서도 주급 랭킹 50위권이었습니다.


그리고 1년 남짓 뛰는 동안

- 전반기 워스트 11

- 시즌 끝나니까 시즌 워스트

- 시즌 최악의 영입 4위

- 팬 선정 시즌 최악의 선수1위 

- 리그 20경기 출장해서 평균평점 5.37 


당시 QPR에서 사람같이 축구하던 선수는 '세자르', '아델 타랍' 뿐이었으며 나머지는 짐승들이었습니다.


그 짐승들 사이에서도 주전 밀리고 시즌중에 주장 박탈된게 박지성 선수였습니다.


당시 박지성 선수는 '경기수 보장'때문에 


주전 보장 + 주장 선임 + 최고급 대우받고 이적했으며


에이스 대우에 팀 전술도 박지성을 중심으로 돌아갔었습니다.


그런데 저 위의 답변자 님들 말씀대로 박지성 선수가 그런 부상이면서 그 대우받고 QPR갔으면 


박지성 선수는 인성 자체가 밑바닥이거나 QPR이 멍청한거나 둘 중 하나죠. 


그리고 박지성 선수는 그 당시 누구보다도 뛸 의지 충만한 선수였으며


29살에 국대은퇴하고 클럽에 올인한 선수였고 


QPR에서 잘만 뛰었다. 물론 뜀박질만 잘만 했습니다.


물론 뜀박질만 잘했습니다.


당시 박지성 선수는 맨유에서든 QPR에서든


뛰고싶다는 의지가 강했고 박지성 선수에게는 또다른 도전이었는데


저 답변자들이 먼저 나서서 단지 부상때문이라고 한거 자체로 저 답변자들이 박지성 선수를 무릎장애인 개퇴물로 만드는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부상관리도 프로선수에게는 '실력'으로 분류됩니다.



그리고 박지성 선수는 방출당한게 아닙니다.


QPR은 저렇게 높은 몸값을 지불하고 데려온 선수를 함부로 방출시킬 수 없었죠.


보다시피 박지성 선수는 반시즌만에 QPR을 망치고


PSV 임대 보내달라 계속 우기고 QPR로부터 주급을 보장받아가며 임대 가서 한시즌 뛰고 

복귀하기 싫다. QPR 복귀시키면 은퇴하겠다. 이렇게 언플하다가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은퇴, 먹튀짓했죠.



그리고 나이.


당시의 박지성 선수는 만 31세였습니다.


다른 유명 선수들은 만 31세 이상의 나이에 어땠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펙트1: 박지성보다 나이 한 살 많은 캄비아소는 다음 다음 시즌인 14/15시즌에 팬들이 뽑은 레스터 시티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펙트2:현재박지성과동갑인호아킨산체스는저12/13시즌말라가FC에서주전으로뛰면서리그4골8도움+챔스3골1도움+국왕컵1골1도움포함시즌8골10도움기록.챔스8강에선도르트문트상대로골도넣었다.그리고아직도라리가레알베티스에서주전으로뛰고있다.


펙트3: 퇴물화 빨랐다던 호나우두도 저 나이 때 AC밀란 이적해서 후반기 10골 넣고 날라다녔다. 


펙트4: 박지성은 즐라탄, 에투와 동갑


펙트5: 에투는 그 다음 시즌 맨유전 헤트트릭을 기록


펙트6: 즐라탄은 작년에도 빅클럽에서 뛰고있었다.


펙트7: 프랑크푸르트의 알렉산더 마이어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한 살 많은 나이에 레반도프스키 제치고 14/15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펙트8: 당시의 박지성보다 6살 많았던 클라우디오 피사로는 15/16시즌 베르더 베르맨에서 14골 넣고 강등권으로부터 팀을 구해냈다.


펙트9: 당시의 박지성보다 5살 많은 샬케의 나우두는 17/18시즌 분데스리가 22R까지 집계결과 리그 중앙수비수 테클성공률 1위였다.


펙트10:  당시의 박지성과 같은 나이인 루카스 레이바는 17/18시즌 세리에A 4위 라치오에서 주전으로 활약


펙트11: 당시의 박지성과 같은 나이인 메르텐스는 17/18시즌 나폴리에서 말 그대로 날아다니다가 월드컵 엔트리에도 뽑혔다.


펙트12: 당시의 박지성보다 2살 많은 키엘리니는 아직도 유벤투스 핵심맴버


팩트13: 로마의 토티는 당시의 박지성 나이에 부상으로 리그 8경기 날려먹고도 리그 14골 포함해서 그 시즌에 18골을 기록


펙트14: 당시의 박지성보다 5살 많은 루카 토니는 세리에A 득점순위 2위, 그 다음 시즌에는 아예 득점왕에 올랐다. 당시 토니의 소속팀은 지금 이승우가 있는 그 팀이다.


펙트15: 델 피에로는 당시의 박지성 나이에 세리에A에서 리그 12골 포함 시즌 20골 기록+월드컵에서 2골 넣고 월드컵 우승, 2년 뒤에 리그에서만 21골 넣고 세리에A 득점왕에 올랐다.


펙트16: 당시의 박지성보다 한 살 많은 데로시는 유로 2016에서 펠라이니-나잉골란 조합의 벨기에 중원 씹어먹었다.


펙트17: 당시의 박지성보다 3살 많은 저메인 데포는 16/17시즌 EPL 강등팀 선더랜드에서 37경기 15골을 기록


펙트18: 당시의 박지성 보다 한 살 많은 마스체라노는 16/17시즌 바르셀로나의 주전 센터백으로 맹활약


펙트19: 지금 이니에스타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2살 많다.


펙트20: 웨인 루니는 당시의 박지성 나이에 웨스트햄 상대로 헤트트릭을 기록


펙트21:에버튼의공격형미드필더였던팀케이힐은저나이에10/11시즌EPL에서리그9골기록,3년뒤에월드컵에서칠레,네덜란드상대로득점,1년뒤에아시안컵우승캐리.아직도잉글랜드2부리그현역선수,2018러시아월드컵호주국가대표에발탁


펙트22: 현재 모드리치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2살 많다.


펙트23: 바이에른 뮌헨의 필립 람은 저 나이에 브라질월드컵에서 주전 수비형미드필더로 활약, 브라질전 2도움 기록, 월드컵 우승시키고 3년 뒤에 은퇴했다.


펙트24: 당시의 박지성보다 4살 많은 존 테리는 14/15시즌 EPL 첼시에서 전경기 풀타임+리그 우승+케피탈원컵 우승


펙트25:  '현재' 박지성보다 3살 많은 카르발류는 저 나이에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해서 주전으로 활약, 6년 뒤엔 유로 2016 우승에 공헌


펙트26: 박지성과 동갑인 아틀레틱빌바오의 아두리스는 15/16시즌 55경기 36골 10도움, 라리가 스페인 선수 득점 1위, 유로 2016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펙트27: 볼프스부르크의 브와슈치코프스키는 저 나이에 유로 2016에서 레반도프스키 아무것도 못하는 중에 우크라이나전 결승골 포함 폴란드 8강 캐리, 폴란드의 에이스는 레반도프스키가 아니라 자신임을 보여주었다.


펙트28: 당시의 박지성보다 한 살 많은 안드레아 피를로는 유벤투스에서 11/12시즌 세리에A 도움왕+무패우승 달성하고 3년 뒤에 유벤투스 떠났다.


펙트29: 램파드는 저 나이에 커리어하이 기록(리그 22골, 17도움/시즌 32골)하고 이후 5시즌 동안 기량 유지. (맨전드가 괜히 만들어진 단어가 아니다)


펙트30: 2006년 FIFA 올해의 선수 2위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3살 많은 지단


펙트31: 베켄바우어는 당시의 박지성 나이에 키커 랑리스테 WK등급 받았고 5년 뒤에 함부르크에서도 뛰면서 K등급 받았다.


펙트32: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저 나이에 2004년 ESM 올해의 팀에 선정


펙트33: 카를레스 푸욜은 당시의 박지성보다 한살 많은 나이에 UEFA 올해의 팀에 선정+FIFA XI에 선정+남아공월드컵 올스타 팀에 선정


펙트34: 15/16시즌 EPL 우승팀 레스터시티 주전 중앙수비수였던 웨스 모건, 로베르트 후트 이 두 명은 저 당시의 박지성과 같은 나이였다.


펙트35: AC밀란의  파올로 말디니는 저 나이에 국가대표 발탁+유로 2000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펙트36: 알레산드로 네스타는 저 나이에 2007 UE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펙트37: 박지성보다 나이 한 살 많은 제라드는 그 다음 시즌 EPL 베스트에 선정되었다.


펙트38: 인테르의 마르코 마테라치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2살 많은 나이에 중앙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06/07시즌에만 10골 넣고 2007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에 선정되었다.


펙트39: 네드베드는 저 나이에 유로 2004에서 체코를 준결승까지 이끌었고 유로 2004 베스트11에 선정되고 2년 뒤에 월드컵에도 나갔다.


펙트40: 루이스 피구는 저 나이에 UE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고 3년 뒤에 월드컵에서 조국을 4강으로 이끌었다.


펙트41: 2006년 월드컵에서 역대 최소 실점으로 우승한 이탈리아의 중앙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2살 많았고 1대1 돌파횟수 0회 기록


펙트42: 카푸는 저 나이에 2002년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발탁+월드컵 우승. 3년 뒤에 UEFA 올해의 팀에 선정되고 3년 뒤에 AC밀란을 떠났다.


펙트43: 맨유의 라이언 긱스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3살 많은 나이에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그 다음 시즌에도 선정되었다.


펙트44: 당시의 박지성과 같은 나이인 존 오비 미켈도 2018 러시아월드컵 나이지리아 최종명단에 뽑혔다.


펙트45:09/10시즌트레블달성한인테르의주전공격수디에고밀리토는당시의박지성과같은나이였고챔피언스리그결승전에서바이에른뮌헨상대로결승골을넣었다.2년뒤에는리그에서만24골넣고세리에A득점순위2위에올랐다.


펙트46: 첼시 판타지스타 잔프랑코 졸라가 첼시로 이적했을 때 나이는 만 30세


펙트47: 차범근도 저 나이에 키커 랑리스테 K등급 받고 다음 시즌 전반기에 Ik등급 받았다.


펙트48: 03/04시즌 리그 무패우승 달성한 시즌에 베르캄프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3살 많았다.


펙트49: 08/09시즌 바르셀로나가 트레블 달성할 때 앙리 나이: 만 31세


펙트50: 트레제게는 저 나이에 스페인 라리가 강등팀 이적해서 12골은 넣어주고 팀 내 득점 1위 했다+레알 상대로도 골 넣었다.


펙트51: 당시의 박지성은 헨릭 라르손이 바르셀로나 이적했을 때 나이보다 어리다.


펙트52: 첼시에서 뛰던 하셀바잉크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2살 많은 나이에 미들즈브러로 이적해서 첫 시즌 13골 넣고 팀내 최다득점, 다음 시즌에는 18골 넣고 유로파리그 결승까지 갔다.


펙트53: '지금'의 박지성보다 3살 많은 미로슬라프 클로제는 브라질 월드컵 독일 엔트리에 발탁. 골도 넣었다. 월드컵 끝나고 다시 라치오 돌아와서 16골 넣고 다음 시즌에 은퇴했다.


펙트54: 당시의 박지성보다 1살 많은 필리포 인자기는 2006 월드컵 엔트리에 빌탁되서 체코 상대로 1골. 다음 해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 상대로 결승골 포함 2골 넣고 챔스우승


펙트55: 17/18시즌 비야레알 팀 내 득점순위 1위 카를로스 바카는 당시의 박지성과 나이가 같다. 월드컵에도 나갔다.


펙트56: 우루과이 공격수 크리스티안 스투아니는 저 나이에 라리가에서 21골 넣었다.


펙트57: 드록바가 EPL 득점왕할 때 나이보다 어리다.


펙트58: 후이 코스타는 저 나이에 AC밀란에서 뛰면서 02/03시즌 챔피언스리그 도움왕


펙트59: '현재'의 박지성보다 2살 많은 크로아티아 공격수 이비차 올리치는 그 다음 시즌 볼프스부르크에서 뛰면서 팀내 득점 1위


펙트60: 알베르토 질라르디뇨는 저 나이에 13/14시즌 팔레르모에서 16골은 넣어줬다.


펙트61: '현재'의 박지성과 동갑인 사비 알론소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을 때 나이=박지성 은퇴했을 때 나이


펙트62: 아스날의 토마스 로시츠키는 저 나이에 챔피언스리그 AC밀란전 MOM 선정되고 5년 뒤에 아스날을 떠났다.


팩트6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저 나이에 리그에서 35골을 넣었다.


* 이외에 12/13시즌의 박지성과 같은 나이인 86년생, 87년생 현역 선수로는 

- 아르투로 비달, 케디라, 마르키시오, 이과인, 카바니, 제임스 밀너, 팔카오, 지루, 오카자키, 파브레가스, 다비드 실바, 피케, 디에고 고딘, 나초 몬레알, 메르텐스, 함식 등등이 있습니다.


이들 모두 빅리그 중위권 이상 팀에서 로테이션이나 그 이상의 입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의 전성기 기량에 완벽하거나 완벽하진 않아도 가깝게 유지하고 있거나 밥값은 하고 있죠.



--결론--

부상 운운할 몸상태도 아니고 말년 운운할 나이도 아니었습니다.



어미터진 버기성빠돌이새끼들아 이게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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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7451 손흥민만 까는 애들 축구 안보는 저능아들 맞제??? [1] ㅇㅇ(175.207) 21.02.05 5123 48
9357448 버기단새끼들아 박지성이 남미 유럽사람이라고 생각해보자 [3] ㅇㅇ(125.180) 21.02.05 5152 16
9357445 솔직히 아직까지 손뽕 유지하는 사람 있냐?? ㅇㅇ(14.44) 21.02.05 4738 21
9357444 린가드 맹구에서 똥쌀땐 욕했는데 밑에 유튜브짤 보고 다시보게됨 ㅋㅋㅋ ㅇㅇ(211.222) 21.02.05 1796 1
9357443 버기단들이 옛날국대를 너무 칭송하는것도 있음 [3] ㅇㅇ(223.62) 21.02.05 3031 3
9357442 박지성 이드리블보고 카바니가 혀를 내둘렀잖아 [3] ㅇㅇ(175.223) 21.02.05 11185 39
9357441 손뽕들이 박지성 엄마로 하던 패드립이 진짜 억지였지 [3] ㅇㅇ(39.7) 21.02.05 5807 63
9357440 대표팀 동료들한테 손흥민 월클이냐고 물어보는 수준ㅋㅋ [1] ㅇㅇ(211.36) 21.02.05 7017 33
9357439 그저 ^무^ ㅇㅇ(39.7) 21.02.05 2405 8
9357437 무리뉴 전술 장점은 대패 잘 안 당하는거 하나인거같다 (117.20) 21.02.05 2346 1
9357436 캐인이 리버풀 오면 좋았을텐데 울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05 2417 4
9357435 사비 알론소vs모드리치 [1] ㅇㅇ(61.37) 21.02.05 3102 0
9357433 박지성이 국대캐리는 아니지 ㅋㅋ [1] ㅇㅇ(223.62) 21.02.05 2975 4
9357432 그래도 유틸성은 손흥민이 살라보다 좋음 [1] 울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05 3542 7
9357431 손뽕이 역겨운 이유 [7] ㅇㅇ(125.137) 21.02.05 8115 30
9357428 이 시각 린가드 근황.....jpg [8] ㅇㅇ(223.39) 21.02.05 9520 75
9357427 만약에 날도 축구실력인데 와꾸가 [2] ㅇㅇ(61.99) 21.02.05 4334 2
9357425 호날두한테 겸손이 필요하냐? [1] ㅇㅇ(115.139) 21.02.05 3949 8
9357424 버기시절이 뭔 국대 레전드야 ㅋㅋ 06은 어따팔아먹었노? ㅋㅋㅋ [9] ㅇㅇ(223.62) 21.02.05 2979 1
9357423 냉정하게 경기내용만보고싶으면 황의조가 더잘함 ㅇㅇ(121.189) 21.02.05 1993 5
9357422 버기단이 1주넘게 해축갤 점령중이노 ㅋㅋㅋ 강감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05 1675 6
9357421 살라의 하위호환이 딱 손흥민이지 [2] 울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05 5167 24
9357420 손흥민은 왜케 효율적으로 수비를 못하냐 [4] ㅂㅂㅂ(210.113) 21.02.05 5192 9
9357419 해축보는 유일한이유가 국뽕처맞으려고 잘가요과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05 1360 3
9357418 손뽕중에는 축구첨보는 여자들도 많아서 ㅇㅇ(223.62) 21.02.05 2130 8
9357417 생각해보니 버기때가 진짜 국대 최전성기긴했네 [3] ㅇㅇ(182.222) 21.02.05 2517 2
9357416 이니에스타vs토니 크로스 [3] ㅇㅇ(61.37) 21.02.05 3179 1
9357414 날두가 올타임 넘버원이라는 곳이 [13] ㅇㅇ(61.99) 21.02.05 5834 26
9357413 여자가 자살하는 이유 [6] ㅇㅇ(223.39) 21.02.05 633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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