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제로센이 자기 대행 사업에 대해 악플달고 딴지 거는 사람들에게 불만이 많은 모양인데 제로센은 논지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음.
제로센은 그 사람들에게 항상 "경쟁자 떨어뜨리려는 걸로 밖에 안보인다" 또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할 수 있는 대행인데  너네만 그리 생각한다"고 답함.
하지만 제로센의 대행에 불만을 가지는 대다수는 제로센의 태도에 대해 불만을 가짐. 제로센은 항상 자기가 봉사한다는 듯이 말함.
좋은 일 하는건 맞지만 분명히 대행사업을 외갤에서 독점 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수익이 따를거고 그 수익이 우선순위인건 맞음.
하지만 얘는 고질적으로 인정을 쉽게 안하는 병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이걸 인정을 못함. 결국 여기서 불만이 터져나오는 거임.

결론적으로 얘는 만약 자기에 버금가는 인지도를 가진 경쟁자(대행 사업을 하는)가 나타나면 이 태도를 일관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