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글쓴애임.

반응 좋아서, 내가 한 종과 독학법도 써볼게.

내가 종로한번 갔다왔었는데, 내가 사는곳부터 종로 왕복하는데 6시간 걸리더라 ㅋㅋㅋㅋ 만약 거기서 학원수업도 듣고왔다고 하면 시간ㅗㅜㅑ.. 

먼저 점수는 188점이고,

2번문제인 EC 발족국에 해당하는 국가 3개를 고르는 것,

8번문제의 영국의 국민투표에서 EU 이탈투표가 잔류표를 상회한 원인(이유)

13번문제의 현대금융에 대한 설명

28번의 정치개혁 4법

37번의 역사적 사건의 년도배열

내기억에 이렇게 5개인가 틀렸던거 같아. 5개인가 6개였나였는데, 내가 기억나는건 이렇게 5개를 틀렸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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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수능도 마찬가지지만, 교육과정에 따라 배우는 내용, 그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목표라고 해야되나 그게 다르잖아?

에쥬도 마찬가지야. 개정을 함에 따라 무언가 배우는 내용이라던가, 문제 출제 방식이라던가, 유형이라던가 등등이

바뀐단말이야. 근데 다들 여기에는 흥미가 없는거같아. 학원다니는 외붕이들이야 학원쌤들이 알아서 해주겠지만,

의외로 독학하는 외붕이들은 간과한단말이야 이걸?

2014년도, 종합과목이라는 시험이 개편이 됬어.

근데 막상 보니까 2014년 종과 시험문제가 지금이랑 크게 별반 다를게 없는거야? (내 기억상)

뭐지 싶어서 보니까 일본어가 2011년도부터 바꼈더라고

종과도 풀다보니까, 2011년도 전꺼는 현재 문제 유형? 묻는 느낌,깊이,방향이 좀 달랐던거같음

물론 2011년도 전꺼도 풀면 도움되고 지금꺼랑 많이 겹치고 그러는데,

시간 없는 사람들은 2011년도꺼부터 보셈 그냥 2011년도꺼인가 2014년도꺼인가 잘 모르겠지만 암튼 ㅇㅇ 그때꺼부터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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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사람들도 있을거야

"188점밖에 안되는놈이 정보글을 쓴다고? 고작 그거가지고?"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나보다 점수가 높으니까 그런말을 하거나 혹은 190넘는 사람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거일거야,

나도 외갤만 봐도 190넘는사람들 수없이 많은거 알음.

하지만, 내가 이 글을 쓴 본질은,

학원을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의 지능 여하에 관계없이, 학원에서 정해준 커리큘럼대로만 따라가면, 고득점을 따는거에 비해,

나처럼 지방거주자나 학원을 다닐 형편이 없는 사람들은, 거의 반강제적으로 독학을 하게 되는데, 학원 다니는애들이랑 안다니고 하는거랑

아무래도 들이는 시간도 차이 날거고, 이것저것 불편한게 많은걸 아니까, 종과 공부법을 잘 모르겠거나, 나같은 독학러들에게 도움 됬으면 하는 바람에

쓰는 거니까, 점수가지고 태클은 걸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여기서 정보글보고 많이 도움받아서 갚는 느낌으로 쓰는거임.

자랑할라고 쓰는 거 아니고, 점수 그리 높은거 아닌 거 알고, 어디까지나 도움됬으면 하는 바람에 쓰는거니까 부탁할게 외붕이들아

학교에서 에쥬공부 안시켜준다고해서 자퇴해놓고, 자퇴해놓고도 공부 안하고 정보만 알아보다가 고3 3월달부터 깨작깨작 한 앰생이었는데,

이정도 앰생이니만큼,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한건 아니었기 때문에, 5개를 틀리고 188점을 맞았지만,

그 5개중 2개는, 개념문제였기 때문에, 다들 그냥 꾸준히만 공부한다면 충분히 190중반 이렇게 맞을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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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가 공부한 교재

개념: 모 강사의 인터넷강의 강의와 그 해당교재 + 하이레벨 + 理解しやすい政治経済 +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세계지도, 일본지도, 그래프 등등

우선 개념교재는 저거로 충분해. 

리카이시야스이 정치 경제 이외의 지리라던가 그런건, 종합과목을 대비하는 데 있어서, 투머치한 것들을 실어놓은게 꽤 있어.

딱 리카이시야스이는 정치경제만 사는게 좋다고 생각해. 내가 이 생각을 하기 전에, 다른 분 글에서도 이와 비슷한 글을 쓴 분이 있었어.

문풀: 타 학원의 문제집 2권(없어도 시중문제집으로 커버가능) + 메코시코주쿠 + 시사EJU플랜10회분 + 역대 기출문제

ETC: 모 강사님 카페에서 다른분들이 질문했던 것 중에 내가 몰랐던거 캡해놨다가 오답노트 + 근 5년간 뉴스에서 다뤄진 중요한 사건들

이렇게 진행했고, 이번년도 기출, 역대 기출등을 통틀어 봐도, 이 안에서 충분히 해결이 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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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길었지?

우선, 종과라는 과목의 공부를 하기 전에, 문제의 성격과 종과를 큰 틀에서 볼 필요가 있어.

종합과목이라는 과목은, 총 38문제(였나?)로 이루어져 있고, 3개4개정도를 제외하고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맞출 수 있는 구조야.

(나는 나머지 3개 4개는 어떻게 맞추는지는 모르겠어. 근데 3개4개 틀려도 190중반 나오던데, 190극후반이나 만점이 목표인거면

나머지 3,4개는 맞추는법이나 공부하는법을 잘 모르겠어서 미안. 근데, 190중반이나 180후반이라도, 도쿄대 교토대 이런대 말고는

대학 쓰는데 하등의 지장이 없는거로 알아.)

솔직히 개념 공부법은 생략할게.

그냥 내가 위에 써놓은 책이나 인강 듣고 글자 그대로 외우기만 하면 되는거잖아?

문제는 그 개념에서 파생되서 나오는 문제들의 대비법이 내가 이 글에서 서술하고자 하는 바야.

그게 독학러들의 가장 큰 고충이기도 할테고.

(참고로, 에쥬 준비하기전에, 독학재수하다가 수능할까 에쥬할까 막 고민할때였는데, 그냥 인강만 조금씩 들어보자 해서 들었던적이 있어. 

 고2때 모 선생님의 인터넷강의와 그 강사님이 집필한 개념교재만 다 듣고 나온 점수가 152였어, 제작년 11월이지. 그리고 고3 3월부터 에쥬 준비했어. 

 참고할사람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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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것도 개념공부하다보면 알 거라고 생각되는데, 혹시 모르니까 짚고갈게

종과는, 선지는 4개밖에 없어. 그리고 문제들을 보면, 대부분, 상위 4개국의 어느 산업이나, 농작물 등등에 대한 순위 정하기 문제들이 있지.

즉, 우리는 모든 몇백개 국가의 순위를 알 필요가 없어.

위에 4, 5 등까지정도만 순위를 외워두면 되는거야.

쌀 생산량, 밀 생산량 등등...

근데, 모든걸 4위정도까지만 외우면 된다? 이것도 아니야.

쌀을 어느국가에서 가장 생산 안하는지 그런거 아무도 관심 없어.

근데 실업률같은 경우를 생각해봐, 실업률같은 경우는 취직 안되는 나라, 실업률 높은 나라 뉴스에도 잘 나오고,

쌀, 밀 같은것과는 다른거 알지?

이런거는, 실업률이 낮은 국가 상위 2,3개와 실업률이 가장 높은 대표적인 국가 하나를 섞어서 4개로 선지를 만들어버려.

즉, 농산물같은거와 달리, 이런 사회적으로 흥미있는 주제들은, 그 주제에 대표적인 실업률이 가장 높은 국가 한두개 정도는 외워두는게 좋겠지? (그리스, 스페인)

실제로, 모 학원 문제집에서도 그래프 중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국가 고르는거였나로 나왔었고,

몇년 전 기출문제에서 세간의 사회문제중에 스페인의 실업률 문제를 다룬적이 있었어.

근데 10등정도까지 다 외워야되는 것들도 있더라.

국가별 전체 GDP 순위

국가별 1인당 GDP 순위

세계의 인구수 순위

난 이거 3개는 예외적으로 10등까지 외우고갔어.

제작년 11월에 내가 실제로 위에 2개는 맞닥트렸고, 역대 기출문제 풀다가 3번째인 세계 인구수 순위도 10등까지 알아야 풀수있는게 있었거든.

그리고 생산량 순위 등등은 년도가 지날때 마다 바뀌잖아? 기출문제를 봐보면 예를 들면 2019년 기출이면 대부분 그래프는 2017년도 기준 정도 그래프로

나온단말이야? 지금 2021년 기준으로, 2018~2020년도 기준 그래프를 기준으로 공부하면 좋을거 같아.

예를들어, 세계 어획량 순위를 그래프로 주고, 1등에 해당하는 나라를 고르시오 라고 하는 문제가 나왔어.

근데 너가 이걸 공부를 안해놓은 상황이야. 그러면 오답노트 할때,

구글에 世界の魚獲量順位ORグラフ 라고 검색해서 1등부터 4등정도까지만 "2018년도나 2019, 2020 년도 기준 그래프" 로 외우면 되는거야.

근데 이게, 하이레벨만 봐도 알겠지만 1등부터 4등까지 싹 다 외워야되는것도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징적인 국가들이 있단 말이야? 어획량 순위 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특징적인 국가가.

이러한 문제는 그런 특징적인 국가밖에 안물어봐. 

하이레벨이나, 모 강사 인강같은거 보면 그런 국가들 집어주거든? 그럼 그런 문제들은 감 올거야

혹시나해서 쓰는데, 이런거 외워도, 끝도없이 새로운 거에 대한 그래프, 순위가 나오면 어떻게해요? 라고 하는데,

그럴일 없음. 나온다고하더라도 다 틀려서 점수 안까이니까 걱정 ㄴㄴ. 그 특정 주제 (밀, 어획량 등등 있자너)에 대해서만

순위 물어봄. 기출문제 풀어보면 반복되는 주제들만 보인다는걸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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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렇게 그래프, 순위문제는 다 맞아줘야 된다고 생각을 해.

나는 그래프, 순위를 개념문제의 범주에 있다고 생각함.

개념서를 하고, 저러한 개념문제를 통해, 세계의 @@의 순위 등등을 외웠다고 해.

그래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있어. 그런 문제들은 내가 써놓은 문제집들을 통해 접할 수 있어.

1.이 나라의 수도는?

2.위도경도 몇도에 무슨 국가가 지나는가

3.이 섬은 어디있고, 어느 국가의 땅인가

4.스나가와 사건이 일어난 이유? 스나가와 사건이란?

이런 문제들이 있어. 물론 다른것도 있는데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

수도문제는 꾸준히 나왔는데, 스페인의 수도를 스페인 지도에서 이 4개의 점중에 찍으세요 이런 문제가 나온다 치면,

우리는 다른 나라 수도들도 대충 어디있는지 알아둬야 하는거야. 이 문제만 공부하고 패스하는게 아니라.

그리고 이런 수도문제들은 유럽국가들에 집중되있어. 유럽에서도 유명한 국가들. 

난 혹시몰라서, 다른 대륙들의 유명한 국가들 수도 위치도 외워뒀어.

위도경도 문제도 마찬가지야. 

대부분 유명한 유럽국가나, 삿포로, 도쿄, 비유럽 국가중 유명한 국가 등이 위도경도 몇도선 지나는지 물어봐.

근데 내가수험한 작년 11월 시험에서, 방콕이라는 다소 생소하다면 생소한 나라가 위도경도 몇도 지나는지 물어봤어.

근데, 방콕도 외웠어야 됬었나요? 이건 아니야. 우리가 외워둔 주요한 국가 위치를 기준으로 방콕은 어디대륙의 어느정도에, 어느 국가 사이?

이정도에 있었지~ 이 느낌으로 답을 골라내는거야. 그러면 위도경도 어디 사인지 아니까. 나는 구간을 간단하게 4개인가 5개인가로 기준잡고 

위도경도 외웠었던거 같음. 물론 이번시험 답 맞춤.

섬문제, 이런거 보고 어떻게 공부하나요? 이런 사람들 있을거라고 생각되는데,

그냥 이런거는 세계적으로 좀 중요한 섬? 이름있는 섬, 혹은 역사적 사건이 있었던 섬들만 외워두면 됨.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는 발상이기도 한데, 득점등화라는 시험의 채점방식에서 생각해봐도 알 수 있는게,

너도 모르면 나도 몰라. 근데, 다들 모르는거 틀리면 점수 안깎여. 즉, 이런거 공부시간 투자할시간에 그냥 0점이나 1점 까이고 말겠다 

다들 이렇게 생각한다고. 이걸 어캐공부해 ㅋㅋ. 중요 섬들만 외우는거야. 이 섬은 지리적으로 어디에 있고, 어느 국가의 소유인가. 이정도?

Ex) 일본의 야쿠지마, 타네가지마 물어보는 문제도 있었어. 오답노트 할 땐, 일본이 소유하고있는 나름대로 큰 섬의 이름, 위치 정도를 알아두는거지.

일본에 사도 라는 섬이 있는데, 일본인들한텐 유명해. 니이가타 옆에 있고, 일본에서 유배지로 많이 갔었어. 한국에서는 일제때 금캐러 끌려가기도 했었지.

이렇게 조금씩 확장해서 알아두면 댐. ㅇㅇ 

구글어스인가 다음맵인가로 사도섬 첨들어봐서 한 3시간동안 노트북으로 탐험했었는데 재밌더라 ㅋㅋ

독재정치였었나, 어느 나라 대통령이 독재정치 했는가 고르는 문제도 있었던거같은데, 그런 문제도

공부할 때, 그냥 아 얘가 독재정치 하는구나 이렇게 오답노트 하는게 아니라, 독재정치를 행한 유명한 인물들과 해당 국가를

외워두는거임 ㅇㅋ? 이건 솔직히 다들 알겠지만, 공부 할줄 모르는 분들을 위해 혹시몰라 씀.

스나가와 사건 같은 이런거는, 내기억에 문제가 스나가와 사건이 일어난 이유를 물어봤었던 거 같은데,

스나가와 사건이 일어난 이유, 의미 같은거만 외워두면 됨 그냥. 이런건 근데 대부분 리카이시야스이 정치경제에 다 나오더라.

솔직히 종과 리카이시야스이에서도 좀 필요없는것들도 있고 그런데, 나는 리카이시야스이를 고득점자분한테 중고로 샀었는데,

그분이 에쥬에 나올거같은거만 정리를 잘 줘서 그것만 따로 봤고, 비교적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떤거 같다.

그리고, 세계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뉴스, 사건들도 봐둬.

그리스 재정 파탄난거나 (왜 파탄이 나게 되었고, 지금 어떤 상황인가, --- 지금 빚더미인데 왜 EU, 독일등이 빚을 어느정도 면제해 주려고 하는거지? 조건이 있지않을까? 등등 이런거 알아보는거지)

영국이 EU 탈퇴한거나 (왜 탈퇴했을까, 탈퇴했을 때 득과 실은 무엇일까, 영국은 어디에 위치해있을까, 영국의 산업은 무엇이 유명한가도 관련되서 나올 수 있겠지)

트럼프가 하원에서 탄핵 통과됬었던 거랑 (미국에서의 대통령 탄핵 과정과 엮어서 나올 수 있겠지 정치 기본개념이니까. 하원과 상원의 차이. 역할. 왜 트럼프가 탄핵 투표에 오르게 되었을까의 배경 등등)

U7에서 U11인가로 늘린다고 했었던 거나 (어느 국가가 새로 들어가는걸까? 그 국가의 수도는? 그 국가의 위치는? 그리고 기존에 있던 국가들은? U7의 창설 배경은? 등)

이렇게 공부해나가는거임.

내가 종과 복기한거 갖고있는데, 문제들 다시 쭉 봐보니까,

내가 말한 책들이랑 적어준 대로 공부했을 때, 작년11월 독학러들은 넉넉하게 봐서 37번(요건 케바케) , 13번과 28번 이거 3개 말고는

다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이었고, 

올해부터 수험할 예정인 수험생들은 37번은 충분히 대응 가능하니까, 

이렇게 공부하고 내가 위에 쓰여진 책으로만으로도 충분히 13번 28번 말고는 다 맞출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있었어.

이렇게 했을 시, -2니까 충분히 독학으로도 190중후반 맞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지.

나는 공부하기 너무 싫어해서

2번 ( 어느 개념교재를 피던 다 실려있는 기본내용임 )

8번 (영국 EU문제는, EU 배경이고 뭐고 하나 틀린다고 인생 망하겠어? 저게 개념문제도 아니고 틀려봤자지 라는 마인드였기 때문에,

메모장에 역사적 사건들 유명한거 써놓고 나중에 알아보기! 라고 당당히 써놓고 안알아보고 틀렸지만, 다들 몇수까지 해서라도 대학 가려고하고 공부 열심히

하려고하는 사람들 많이 보이던데, 나처럼 앰생은 아닐거아니야. 그럼 맞출 수 있음 ㅇㅇ)

맞출수 있는 2문제를 틀렸지만, 에쥬에서 보통 배운거 까먹어서 틀리는거보단, 공부를 어느정도 시간내서 열심히 한 이상, 

문제를 틀리는건, 아얘 처음보고 몰라서 틀리잖아? 양이 ㅈㅈㅈㄴ많은 시험이면 또 별개지만

어느 시험이던 그렇잖아? 종과가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니까,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독학러 뿐만 아니고, 자기가 몰랐던 거 있으면 누구라도 알아갔으면 좋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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