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군대의 공통점이 뭔지 아냐 ?

굉장히 비효율적인 행동으로 인체에 고통을 준다는 것이지

학교 다닐때 봐라 엄청 비효율적으로 운영되지 않냐

학습이라는게 학생 수준에 따라 다르고 학교 교육 뿐만 아니라

인강 과외 학원 개인자습 (집 또는 독서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실행 되는데



학교에서 억지로 0교시 부터 8교시 까지 시키고

야자도 강제로 시키고 방학때도 나오게 하잖아

물론 선생들이 수당 받아 먹을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그게 다 노예 교육 방식임 하루 종일 애들을 굴려서

장시간 노예처럼 굴러 먹을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지

군대도 보면 똑같아 사실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하루종일 굴리거든

일이 없으면 만들어서 라도 시키는 거야

불필여한 형식과 번거로운 절차를 통해 사람을 고생 시키는 것이지

내가 볼땐 효율적으로 시간 운영만 하면

부족한 잠을 2시간 더 재워도

지금 하는 것과 똑같은 성과를 낼수 있다고 본다

하루 10시간 재워도 할거 다 할수 있음

하지만 그렇게 하루 10시간씩 자던 애들이 밖에 나가면 하루종일

잠 줄여가며 노동을 할수 있을까 ? 어렵거든

사람은 불편하게 살다가 편하게 살순 있어도

편하게 살다가 불편하게 살수는 없어

그래서 학교와 군대에서 최대한 빡세게 굴려서 애들을

굴려 먹기 좋은 노예로 만드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