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파손 및 부상에 대한 글을 보고 작성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 환경

공간 확보

자신의 팔을 활짝 벌렸을 때 닿는 물건, 또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공간은 자신의 팔 끝에서 약 1m정도 여유 공간을 두어야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계단에서 달리기를 하려면 달리기를 할 공간 전체에 그정도의 여유공간이 있어야 한다.

기물

특히 '히얼 아이 스탠드'장면에서 각종 기물의 파손이나 자신의 다리의 파손(...)등이 보고되어 있다.

그러므로 발 디딜 곳에 완충작용을 할 수 있는 방석이나 층간 소음 방지용 깔개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소지품

중요한 것은 손에 뭘 들고 하면 안된다.

티아라 던지기 장면에서 핸드폰을 깨먹은 사례나 리모컨을 TV에 꽂아넣는 행위가 종종 발견되고 있다.

이는 해당 기물의 파손으로 인한 재산상의 손해도 있지만 심한 경우 주변 사람의 부상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운전시

운전시 집중을 심각한 수준으로 방해당할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

운전은 자신의 안전 뿐 아니라 주변 사람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이 되므로 자신의 운전 솜씨와 경력에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

대중교통수단 이용시

미친놈 또는 프폭도 취급을 받을 수 있으므로 조용히 듣기만 하자.

눈물을 흘리는 것은 허용되지만 이 또한 사회적인 통념상 눈치껏 잘 닦아야 한다.

걸어다닐때

주변을 잘 살펴야 한다.

아래 짤을 보면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