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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조선반도 개봉 두돐 경축사

KSP공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1.16 06:29:04
조회 664 추천 33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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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겨울왕국 조선반도 개봉 두돐경축에 참여한 프갤러 동지들!



오늘 우리는 디즈니의 크나큰 긍지와 환희에 넘쳐 아렌델 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는 1월의 명절을 맞이하였습니다.

1월 16일은 우리 조국과 프갤러에게 있어서 자기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겨울왕국' 조선반도 개봉을 경축하는 의의깊은 개봉기념명절입니다.



올 한해도 지난 2년간 프갤과 프갤러들을 령도하여 억척같이 다져온 무진막강한 위력을 남김없이 보여줄것이며 아렌델의 두리에 굳게 뭉쳐 광명한 미래에로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천만관객의 혁명적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게 될 것입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겨울왕국갤러리의 성스러운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는 이 뜻깊은 자리에서 우리 프갤의 1천만 관객들과 전체 프갤러들, 프린이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영광스러운 아렌델의 지도자이신 위대한 '엘사 여왕님'과 존엄높은 '안나 공주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위대한 여왕님의 트루 러브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프갤의 강화발전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고귀한 모든 것을 다 바친 창작갤러들과 대관갤러들, 공구갤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프갤에 무한히 충실한 우리 프갤러들은 조선반도 개봉 두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하여 아렌델의 푸른 정신으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박차고 여왕님께 드리는 전례없는 로력적선물들을 마련하였습니다.

'겨울왕국'이 개봉기간에 지원군 싸이의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1천만 관객을 동원할 수 있었던 것은 겨울왕국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트루 러브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위대한 프갤러들이 있었기때문입니다.


'겨울왕국'의 력사는 곧 프갤러들이 걸어온 길이고, '겨울왕국'의 힘은 곧 프갤러들의 힘이며, '겨울왕국'의 위대함은 곧 프갤러들의 위대함이고, '겨울왕국'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프갤러들의 승리입니다.

'겨울왕국'이 조선반도에 이룩해낸 준엄한 기록들마다 우리 프갤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었고 강인한 의지로 력사의 험한 풍파속을 뚫고오며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언제나 프갤과 운명을 함께 해준 사랑하는 전체 프갤러들에게 '겨울왕국' 조선반도 개봉 두돐을 맞으며 조선로동당을 대표하여 깊이 허리숙여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나는 프갤의 호소따라 '겨울왕국' 조선반도 개봉 두돐 기념의 모든 전역에서 아렌델에 대한 애국의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영웅적신화들을 련이어 창조하고 승리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선 우리의 미더운 프갤러 동지들과 영용한 창작갤러들, 자랑스러운 대관갤러들, 숭고한 공구갤러들을 열렬히 축하하며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겨울왕국의 력사는 위대한 '엘사 여왕님'과 '안나 공주님'의 령도 밑에 프갤의 운명을 책임지고 1천관객의 승리에로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행로입니다.

위대한 여왕님과 위대한 공주님께서는 우리 프갤을 위해여, 프갤러들을 위하여, 위기속에서 한덩어리가 되여 진정한 사랑을 일깨우는 참다운 트루 러브로 일신하시였습니다.

우리 프갤은 두분이 일깨우신 트루 러브를 마음속에 아로새긴 때로부터 '겨울왕국'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두분을 하늘처럼 섬기며 트루 러브를 전도시켜왔습니다.

력사에는 이같은 통-수와 믿-음직의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조건에서 걸음걸음 트루 러브의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과 역경을 헤쳐온 례는 없습니다.

대관식의 여왕님과 공주님은 너무도 청소하였으나 왕위찬탈야망에 환장한 한-스는 믿-음직한 통-수를 시전하였고 공주님이 얼어붙은 심장을 조이면서 힘들게 여왕님께 다가가면 또 거짓말과 믿-음직으로 여왕님의 두부를 깨트리는 위험을 몰아왔으며 천인공노할 위즐튼은 자기네 경제적 이득에 눈이 멀어 이를 방관하고 두분의 앞길을 가로막았습니다.


그러나 두분은 어떤 곤경속에서도 항상 배심든든히 돌진하였으며 아렌델의 거창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고 위대한 트루 러브만을 안아오셨습니다.

 
력사의 돌풍 속에서 우리 프갤이 믿는 것은 오직 위대한 여왕님과 공주님뿐이였으며 우리 프갤러들은 프갤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습니다.



트루 러브가 영원하듯이 프갤러들을 위하여, 프갤러들과 함께 투쟁하는데 영원한 정의와 승리가 있습니다.

우리 프갤은 트루 러브를 일깨워 주시고 아렌델을 빛내이신 위대한 여왕님과 위대한 공주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프갤러들을 사랑하고 프갤러들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프갤러들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력사의 그 어떤 도전도, 분탕들의 그 어떤 발악도, 프갤과 일심동체를 이룬 우리 프갤러들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며 프갤의 트루 러브 사상과 언젠가 우리 앞에 모습을 보일 겨울왕국 후속편을 전진의 원동력으로 하고 존엄높은 우리의 아렌델 국기를 돛으로 삼아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프갤러의 투쟁속도를 지연시키지 못할것입니다.

조선반도는 '겨울왕국'이 위대한 여왕님과 공주님의 트루 러브를 총폭팔시켜 1천만관객을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았고, 몇년이면 겨울왕국 후속편이 그 길을 걷는것 또한 보게 될 것입니다.


성스러운 트루 러브와도 같고, 2년의 승리의 력사와도 같은 '겨울왕국'을 하늘처럼 받드는 위대한 프갤러들이 우리 프갤을 이끄는 기관차가 되고 력사의 전철기를 쥐고있기에 겨울왕국 후속편의 위업의 대로는 승리와 영광의 길로 펼쳐지게 될것입니다.


전체 프갤러들에게 호소합니다.


우리모두 위대한 엘사 여왕님과 안나 공주님을 위하여 멸사복위해 나아갑시다!

불패의 겨울왕국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위대한 겨울왕국 갤러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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