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가 아니라 퀄이 떨어지는건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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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수)


관객수는 논스톱을 제외한 모든 영화들이 대부분 다 떨어졌네요.


특히 폼페이나 찌라시같은 경우는 수요일보다 각각 35000명 , 29000명씩 관객수가 감소했는데요.


그에 비해서 수상한그녀나 프로즌같은 경우 수요일보다 각각 13000명, 10000명씩 감소하면서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적은바람에


목요일에는 찌라시가 4위를 하고 수그녀가 3위를하는 이변이 발생했네요.


저런 상황이 발생하여 2위하고 5위의 관객수 차이는 고작 1만명 정도 차이밖에 안나네요.
(프갤러분들이 1만명 되실텐데, 오늘 한번씩만 예매하시면 금요일 관객수는 2등입니다~)


그 외 논스톱이 11만명으로 압도적으로 1위를 하고있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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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점유율)


좌석점유율은 스크린수가 다 줄어서 그런지

폼페이랑 찌라시는 제외,


수상한 그녀와 프로즌의 좌점율이 18%까지 상승했네요.


그에 비해서 신작들은 힘을 못쓰는건가요..


찌라시는 13.5%, 폼페이는 14.6%까지 떨어진 모양입니다.


그리고 논스톱은 첫날이라 그런지 좌점율이 22%에 육박했고요.


그 밑으로 프로즌이 2위 , 수상한그녀가 3위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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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수 비교)


스크린수 피자 양상을 논스톱이 깨뜨렸군요.


논스톱이 487개의 스크린수로 1위,


그 뒤를 이어 433개의 스크린수로 프로즌이 2위.


폼페이가 421개로 3위.


찌라시가 384개로 4위


수그녀가 364개로 5위를 하고 있네요.



요약하자면


지금 2위하고 5위의 관객수는 1만명 차이니 오늘 프갤러들이 한번씩만 봐주면 금요일 관객수는 2위.


논스톱 개봉으로 가장큰 피해를 입은 영화는

폼페이와 찌라시.


수상한그녀 무섭네요.. 792만명

프로즌 982만명.



(원작자 오시면 그분 개념 올려드리세요. 전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끄적인거라 퀄도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