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2-불후의명작 서풍-여기까진 봐줄만하다 재밌어 이거 템페-이거 진짜 하기싫은거 어거지로 했었다ㅡㅡ 근대 엔딩은 봐줄만하다. 이건 뒷이야기를 이어가기위한 설정이라고나할까 순전히 엔딩을위한 게임 ㅡㅡ 창세3파트1-솔직히 파트2만들지말고 형제 끝부분에서 게임끝내버렸으면 욕안먹었다. 형제까진 괜찮은대 아포칼립스에서부터 말아먹는다 파2-이거 솔직히 난 재밌게했다 마지막에 신들이 쏼롸쏼라거릴때 창2의 감동이 밀려왔다. 뫼비우스의우주 자시고하는 일본rpg의 용사는 마왕을 무찌르고 공주님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거랑은 격이다른 엔딩하며 솔직히 전투 이쪽은 재미없다 캐사기살라랑 캐사기 폭주베라 걍 디아블로해라 대량학살은 거의 디아블로급^^! 솔직히 졸작 스토리 무너지네 잡소리많은대 감동이 있는 스토리다. 해보고 찌질거려라 근대 게임성은 솔직히 창세기매니아인 내가봐도 졸작 스토리는 그냥 소설써도 잘팔리겠더라. 3줄요약 창세2 리메이크 해줘 젭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