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동네에 사람들도 밖에 나오는게 확줄은거 같음 이번 사건 영향도 있는것같다
심지어 내발산동이 아닌데도
죽을맛이다 일과 관련해서도 그렇고...

다른 동네 사람들도 아는데 강서구 사는 사람들이 모를까 여기가 양아치 천지인것을
진짜 가끔은 여기서 살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무서울때가 있다
당구장가면 술취해서 깽판놓고 노답인 인간들 천지에 피씨방? 하... 노래방은 내가 잘 안가서 모르지만 싸우고 뭐 박살나는 소리 한두번 들은게 아님

까치산쪽은 진심 여기 사는 애들도 그렇고 어른들도 그렇고 인성 잘못된 사람 많음. 어디 좀 아늑한곳 조용히 점잖게 이런거 바라지도 않는데 막되먹어갖고 도저히 매너란걸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빼곡...
강서구청 먹자거리? 유흥업소 묘한 가게, 나이트, 모텔 이런건 난 딱히 상관없음 나는 그런것때문에 피해를 받은적 지금껏 한번도 없고 사실 뭐 그런게 크게 악영향을 끼치나 싶다 그쪽 일하시는 분들에게 불만 가질일이 뭐 있겠음? 다 먹고살자고 하는짓임데 문제는 그 거리에 어슬렁어슬렁 거리면서 민폐끼치는 이상한 사람들.... 문제를 일으키는것도 진짜 정도껏 해야지 거기 학생들도 많은데..

이번 사건 보고 지난 사건도 쭉 돌아보는데 한두가지가 문제가 아니다 정말
경찰서가 유흥가 바로 옆에 있다가 지금은 이전한걸로 아는데.... 제발 좀 안전한곳에 살고싶다..
다른거 하나도 안바란다 일부 사람들이 유흥업소같은걸로 못살겠다 하는데 그건 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고 그냥 단지 안전한곳이었음 졸겠음 내가 사는 동네가... 민생치안좀 제발 경찰들이 잘 지켜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