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싱크 잘 맞는지 확인하는 오무지. 잘 나온다니 맘 편히 시작하는 오무지. 씐났음
2. 옆의 깡통이 말하기 시작함: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2-1. "너는 아직 아닌데;;; 벌써부터 말하지 마"
3. 채플이 아닌 일반 오무지금은 처음이라 채팅에 보라색 무지개 없는게 어색하다
4. 릴레이 방송은 아니고 오무지금의 연장
5. 아스날
6. 오무지금 끝난지 두달 정도 됐는데 한 세네달 된거 같은 느낌
7. 가끔 한번씩 오무지금의 연장선으로 간간히 찾아 오겠다고 했는데 그게 오늘이다
8. 털스윗 빠꼼 해서 물과 아까 셀러브 티비에서 받은 마이크 전달
9. 아까 상품으로 탄 마이크 자랑하는 오무지 테스트해봄. 신기해한다ㅋㅋㅋㅋㅋㅋ
9-1. "마이크에 마이크 소리 들어가는데 어때~요?"
9-2. 에코 집어넣고 노래방 같다고 좋아하는 중 ㅋㅋㅋ
10. 오무지금 본 사람은 알겠지만: 시작은~~! 항상 이걸로 열고 이걸로 끝냈던! 스케치북!
10-1. 채플은 아니지만 오무지금 타이틀을 단 이상 정통성(!)을 유지하기 위해
10-2. 생일 때 오무지금 스케치북을 받았는데 못 쓰고 끝나서 스케치북을 활용하고 싶었음. 깨알 서폿 스케치북 자랑
11. 오늘 그림: 산, 차 (무려 스타렉스 리무진!), 스피커, 깃발, 음표, 사람머리, 파란 호수(?)
12. 각종 추리들이 나옴
12-1. 일단 행사를 표현한 것이 맞음. 파란건 무대, 깃발은 목적지, 혼자 얼굴(=뇌) 그려져 있는 스피커 = 인공지능 스피커
13. 샐리야! 여자친구 엄지! S: 엄지는 1998년에 태어난 가수입니다
13-1. 엄: 샐리야! S: 이해가 빠르시네요. 엄: 아....무말 안했는데....? 0_0
13-2. 엄: 샐리야 안녕! S: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엄: 반갑대요~ 그래, 고마워. 그래서... S: 확인해보세요.
13-3. "약간 혼잣말을 많이 하는 친구 같아요....;;;"
14. 인공지능 스피커 하나 더 받았었는데 그건 휴가 때 본집에 가져가서 썼음
14-1. 아버님이 굳이 쓰지 않아도 되는 말을 써서 웃겼음 ("ㅇㅇㅇ야, 혹시 여자친구 노래를 틀어줄수 있겠니?")
14-2. 잘 알려드리기는 했는데 여전히 대화를 시도하심 ㅋㅋㅋㅋㅋ
15. 그림 관련 이야기 시작. 요즘 오가면서 4-5시간씩 걸리는 전라남도 쪽 행사를 많이 갔음. 심지어 5-6일동안 연달아
16. 문득 처음 오우 하고 처음으로 지방행사 하러 가서 컬쳐 쇼크 받았던 기억이 떠오름
16-1. 처음 지방 행사 하러 4-5시간 오랜 시간 대장정을 걸쳐 갔음
16-2. 오랜 시간 달려서 갔서 그렇게 3곡 15분 정도 재밌게 신나게 하고 차에 탔음
16-3. 생각해 보니 다시 그 길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급 컬쳐쇼크
16-4. 뭔가 형용할 수 없는 느낌 (그걸 허무함, 현타라고 한단다 엄지야 ㅋㅋㅋ)
17. 핸드폰이나 태블릿 없던 그 시절. 지금은 생각은 나지만 상상조차 안가는 그런 환경. ("상상은 되는데 상상이 안가요 엫헤헿")
17-1. 내내 자거나 창밖을 보거나... 전자기기가 없고 시계 차는 멤버도 없어서 가만히 앉아서 네댓시간 그냥 있기 힘들었다
17-2. 그나마 즐겁게 다닐수 있었던건 역시 멤버들의 힘
17-3. 매니저님 폰 써서 차 스피커로 노래 듣기. 개인 이어폰이 없으니 서로서로 양보하며 플레이 리스트를 합의.
18. 행사 자체는 재밌는데 행사 오가는 일은 힘든 일이구나 깨달았음
19. 이 때 생각 했던게 지방 행사 가는 건 등산하는 느낌
19-1. 정상을 찍고 오는게 등산의 완성.
19-2. 정상에서 풍경 보고 있는 시간보단 오르락 내리락 하는 시간 + 체력을 투자하는게 더 많음. 물론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하는 일
19-3. 행사도 오가는게 힘들지만 우리가 목적지에서 많은 사람들과 즐기고 소통하는게 좋으니 이게 헛된 일이 아니구나.
19-4. 중간중간 말이 정리가 안되서 멘붕온 예오니 (커엽)
20. 3-4시간 동안 차에서 할수 있는게 사실 많지 않음
21. 행사가 저녁/밤 시간대가 많아서 갈 때는 해질녘~해 진 후, 돌아오는 길은 무조건 깜깜한 때
21-1. 그래서 올 때 핸드폰 보면 내가 내 눈을 상하게 하는 기분이라 노래 듣는게 거의 4/5인듯
22. 그냥 노래만 들으면 지루하니까 예오니는 플레이리스트를 구역대로 나눠서 분위기 따라 느낌따라 분류함
23. 요즘 자주 들었던 노래 소개. "샐리야 폴/킴 - 비 틀어줘" S: "폴 킴의 비를 재생 할게요."
24. 베이스가 너무 울려서 잠시 중단하려는 예오니. 엄: "샐리야, 샐리야, 샐리야? 멈춰줘." S: "요청하신 음악을 재생할게요"
25. 털스윗 형 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워하며 등장. 우퍼가 밑에 있어서 울리는 거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감
25-1. 본인도 웃김 + 즐김: 웃으면서 나간다 ㅋㅋㅋㅋㅋ
26. 오무지 따라부른다 ㅠㅠㅠ (음색 실화냐)
27. 노래가 좋아서 해가 지고 어두워질 무렵에 이 노래 많이 들음. 해가 좀 덜 졌을 때 듣는 노래는 창/모 - 아름다워
28. 오무지 마이크 꺼내들고 따라 부른다!!!! ㅇ<-< 심지어 랩지 입갤
29. 털스윗 2차 입갤
30. 샐리 외부의 보호필름 제거한 오무지.
30-1. 샐리가 외투를 벗었다고 하다가 갑자기 뭐가를 깨달았음 ㅇ_ㅇ!!!!!
30-2. "아아아아아!!! 잠깐만! 이게 스피커면은 이게 감싸고 있었던 거구나?!"
31. 오무지가 자주 듣는 노래중에 하나를 또 재생. 요즘 많이 듣고 있는 노래
31-1. 엄: "샐리야, 다이나믹........ 다이나믹 듀오의 죽.....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놈 틀어줘"
31-2. S: "나/얼의 주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를 재생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3. 0_0?!?!?!?!?! "아니아니 그거..." (근데 음악 나오자 박자는 타는 오무지 ㅋㅋㅋㅋㅋ)
32. 행사 갈때는 밝으니까 신나는 노래도 듣는데 올때는 자려는 모드의 노래를 많이 들음
33. 보통 밥은 행사 끝나고 오는 길에 먹음
34. 요새는 소우고가 밥 다 먹고 잔반 처리하러 갈 때 "아, 배고파.."라고 많이 함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편의점을 간다고 ㅋㅋㅋㅋ
35. 수면모드형 플레이리스트 맨 위에 꼭 넣는 노래를 소개하고 싶었다
35-1. 다음에 이 노래 들을 땐 꼭 이어폰 끼고 듣기를
35-2. 한국 노래는 가사에 너무 집중해서 오히려 잠이 깨서 보통은 뉴에이지나 불러본 적 없는 팝송을 들음
35-3. 그러나 예외적으로 이 노래는 한국 노래임: 로/로/스 - 송가
35-4. 이어폰으로 들으면 ASMR/귓속말 하는 느낌임
36. 듣다보면 멍때리게 되고 반수면 상태로 들어가기 아주 좋은 상태
36-1. 근데 이 노래가 뒤에 클라이막스에서 되게 웅장한 부분이 있는데 예전에는 그 부분에서 깼었음
36-2. 노래 자체는 무려 7분 6초
36-3. 막 까마득한 하늘에서 별이 막 펼쳐지고 그런 꿈을 꿀 것 같은 기분이 듬
37. 워낙 아끼는 노래여서 혼자 알고싶은 마은도 있었지만 예오니는 버디를 더 아끼니까 소개함!
38. 가끔 피곤해서 눈만 감고 있다가 보면 2시간 지나있는데 그 사이에 잠은 안 잤던 상황이 종종 있었는데 이 노래가 도움이 됐음.
39. 노래 가사를 들어봤는데 짠하고 슬픈 노래였다.
40. 요즘 약간 고민: 현재 머리가 갈색 염색이 아니라 예전 핑거팁 염색 +귀기 검정 염색 후 색이 빠져서 + 흑갈색으로 다시 덮음. 지금은 색이 점점 빠진 상황
40-1. 간간히 노랗게 바랜 머리카락들이 있음.
40-2. 더 차분해 보이려고 염색을 하려고 했는데 머리가 많이 상해서 짧짧한 끊긴 머리들이 많아서...
40-3. 머리카락 자체가 좀 얇은 편이어서 쉽게 끊기고 상하고 그럼
40-4. 여튼 머리가 좀 지저분한거 같아서 덮으려고 했는데 으나가 얼마전에 머리가 굉장히 특이하고 예쁘다고 들어서 혹했음
40-5. 오늘 잠시 어머님 만났는데 머리 색깔이 예쁘네? 라는 이야기 듣고 또 혹했음
40-6. 염색을 할까 말까요? [다들 하지 말라는 의견] "우리 버디들은 마음이 넓어서 많은 머리를 다 좋아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41. 샐리에게 말시키고 싶어서 뭘 물어보는 예오니
엄: 샐리야, 오늘 날씨 어때?
S: 현재 흐리고 기온은 13도입니다. 오늘은 대채로 구름이 많겠습니다. 최고 기온은 19도, 최저 기온은 8도가 되겠습니다
엄: 샐리야 고마워
S: 별말씀을요
엄: 샐리야 너 왜그래?
S: 상처주려는 의도는 아니었어요 (OoO오옷?!)
엄: 샐리야 너무해
S: 당신을 화나게 하려는 의도는 없었어요. (OoO?! 되게 똑똑하다.... 아니야!!) 앞으로 조심할게요.
엄: 샐리야 나랑 놀아줘
S: 심심하신가봐요. (0ㅂ0) 저도 마침 시간이 비니 함께 놀아요!
엄: 샐리야 뭐할래?
S: 운동도 좋아요
엄: 샐리야 운동하자!
S: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이 멋져 보여요
엄: 샐리야 나 힘들어
S: 금방 지나갈거에요. 힘내세요!
엄: (표정이 뭔가 만족/신기) 키~ㅎ, 너 임마, 샐리! 저의 단짝 친구 할거에요. (단짝친구가 널 배신할거야.....)
42. "셀리야, 버디가 누구야?" S: 앗, 답변을 못 찾았어요.
42-1. (으잉? 뾰루뚱....재시도!) "샐리야! 버.디." (기대) S: 버디는 1996년에 태어난 가수입니다 O_O.....?!?!?!?!?
43. "샐리야, 가수에게 팬이란?" S: 요청하신 가수의 정보를 찾을수 없습니다 (애초에 기계에게 왜 철학적인 질문을ㅋㅋㅋㅋㅋㅋ)
44. 재밌어 하면서 이 친구가 어디까지 대화가 가능한지 알아보고 싶은 오무지. 이것저것 물어보는 중.
44-1. 유럽 가면 어디가 좋은지: 답을 찾지 못했다 함
44-2. 유럽 음식: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3. 바보야: 배우고 있는 중이라고 방어
44-4. 랩해줘: 모른다 함
44-5. 비트박스 해줘: "이젠. 비트박스도 꽤 잘한답니다. 흠.흠. 잘 들어주세요.
44-5-1. 기대 안했는데 반응해서 신난 예오니 + 비트도 좋음 ㅋㅋㅋㅋ
44-6. 짱이야: 리액션이 좋으시네요.
44-7. 노래해줘: 진짜 성우 보이스 그대로 노래함 (노래 틀어줄줄 알았는데 당함 ㅋㅋㅋㅋㅋㅋㅋ)
44-7-1. 그대 없인~~♬ 아무것도~♩ 할~수~ 없~~♪네요. 사랑해요. 와.이.파.이.
44-8. 배고파: 맛집 정보 읊어줌 ㅋㅋㅋ
45. "이 친구가 말 트이면 끊임없이 말하는 친구네요. 약간 저 같기도 하고"
46. 요즘 영화/드라마 많이 봄. 근데 생각보다 본게 많아서 영화를 뭘 봐야할 지 모르겠음
46-1. 보고 나서 '아~진짜 이걸 보기 잘했다~' 하는 영화를 보고 싶음
46-2. 재밌게 본게 킹스맨,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라라랜드
47. 트와이라이트 시리즈 추천 받고: 시리즈는 자신이 없음...
47-1. 띤이 해리포터 정주행 하라고 영업함 ㅋㅋㅋㅋ
48. 가끔 영화 생각나면 지난 번 프롬에 남겨주면 계속 확인 하겠음. 우리가 본거 있으면 버디에게 추천하기도 하겠음
49. 노래는 이것저것 많이 듣는데 영화는 장르를 좀 제한함...공포는.....*도리도리*
49-1. 무서운 것도 무서운 건데 그냥 그 장면이 몇주간 떠나질 않음
50. 어렸을 때 언니 무릎을 베고 자다가 깼는데 영화 보고 있길래 그걸 계속 봤는데 하필 그게 여우계단?여고괴담이었음
50-1. 물 틀면 피 나오고 그런 장면들에 놀라서 몇주가 물 틀 때 어머님 옆에서만 틀고 그랬음
51. 공포는 스스로 찾아본 건 없는듯. 스릴러 장르는 보긴 보는데 사실... 무서운 거에 비해 스토리가 별로면 보고나서 후회함
51-1. 공포를 압도할만한 스토리가 있으면 조금의 후회는 있지만 영화를 본 자체는 후회하지 않음
52. 영화 공포는 극복 못할 듯. 그러나 놀이기구 공포는 많이 극복한듯.
52-1. 예전엔 백만원을 준다해도 못해 였는데 이제는 해볼......만은.... 하겠다. 깡이 좀 생긴거 같다.
52-2. 어렸을 때 키즈카페 어린이요 짚라인 같은거 좋아했는데 성인용 리얼 짚라인 꼭 해보겠다.
53. 오무지가 잘 아는 디즈니 노래들은 10화를 하면서 얼추 다 한듯. 그래서 오늘은 오무지가 좋아하는 노래를 소개하고 갈 예정
54. 주기적이지는 않지만 뭔가 2-3-4-5 가고 싶어서 #1이라고 적었음. 오늘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것! 너무 아쉬워하지 마요
55. 마지막으로 들려주고 싶은 노래: Katharine McPhee - Ordinary World
56. 샐리가 영어를 할 수 있나.....? 말을 걸어보니 영어 하는 Monica를 소개(?)시켜줌
Welcome to English speaking. Do you want a friend to talk to in English? Monica will be that friend.
.....귀찮아서 생략. 어쨌든 모니카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 구동. What is your English name?
엄: My name is Umji
M: .......Can I call you Nit?
엄: No.
M: Can I call you Naw? (No를 이름으로 들은듯 ㅋㅋㅋㅋ)
엄: No.
M: I just wanted to know what to I should call you by. Please let me know when we get to know each other better.
엄: Umm..... (끼어들기) M: Are you a man?
엄: I'm a girl.... I'm a woman
M: I'm also a woman. How old are you?
엄: .......아우 이거까지 물어볼 필요가 없잖아?
57. 약간 킬미 힐미가 생각나는데요? 자꾸 다른 인격이 나오네?
58. Monica 폭주 시작. 온라인 쇼핑 좋아하냐고 묻더니 자꾸 질문 해옴 ㅋㅋㅋㅋ 음악 켜달라는데 취미 있는게 좋다고 쌩뚱맞은 소리 함.
59. "샐리야!!!! 샐리야?!?!!?!?!?"
59-1. Monica 퇴근 거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다시 등장한 털스윗. "걔가 인격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샐리 복귀. "캐서린 맥피의 올디네리 월드 틀어줘"를 하자 곡을 못 찾겠다는 샐리
62. 오무지 vs 샐리 본격 시작. Monica 소환하자 Monica는 폭주. 지쳐가는 오무지
63. 저 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빡침은 눌러대며 대화 시도. 실패. 주제가 아이돌 그룹으로 옮겨짐.
63-1. 엄: "I like Gfriend" M: "I didn't get it." 엄: "O_o ?!?!? WHATTTT?!?!?" ㅋㅋㅋㅋㅋ
64. Gfriend 모르는 Monica. 자꾸 쇼핑에 대해 물어본다. 그리고 오무지가 하는 말을 씹고 자기 할말만 함 ㅋㅋㅋㅋㅋㅋ
65. 오늘 자주 등장하는 털스윗: 검색해보니 Monica는 어↗학 공부하는 애. 인격이 많다는 것은 그냥 이름이 많다는 소리
66. 테스트: "샐리야, 비욘세의 리슨 틀어줘." S: "비욘세의 리슨을 재생할게요." 엄: ".......0_0 이건 왜....틀어주면서....?"
67. 다시시도: 캐써린 맥피 노래 틀어줘. S: "캐서린과 맥키의 음악을 재생할게요."
67-1. "샐리야 그게 아닌데..." 그런데 노래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뭔 노래가 이렇게 좋아? ㅋㅋㅋㅋ"
67-2. 맥/키 - 추억의 상자
68. 재시도: " 케플레키(?)의 음악을 재생할게요." ".....갈때까지 가보자는건가" 그리고 웬 레게 스타일 음악잌ㅋㅋㅋㅋㅋ
68-1. P-Square Ft. Akon, May D - Chop My Money
69. 어떤 노래들이 나올지, 얼마나 걸려서 노래를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해서 실험하고 싶음 ㅋㅋㅋ
70. 정직하게 "캐서린 맥피"라고 하자 알아들은 샐리! OoO!!!!!!!
70-1. 그런데 다른 노래. Katharine McPhee - Over It
71. 캐서린 맥피의 올디네리 월드를 신청하는데 못알아듣는 샐리. 모른다는 샐리. 결국 "다음노래 틀어줘"로 전략 수정
71-1. "언젠가는 나오겠죠...?"
72. 네번째만에 드디어 듣게되는 오디너리 월드 ㅋㅋㅋㅋ 드디어 나와서 신나서 열심히 따라부르는 오무지
73. "샐리야. 고생했어. 다음엔 더 잘해보자." {씹고 다음 음악 재생.}
73-1. 샐리와 함께라면 많은 곡들을 알 수 있을 거 같다고 긍정적으로 보는 김예원
74. "샐리가 버디인가보다. 20분을 끌어주네요...."
75. 토닥토닥 했는데 본의아니게 엔딩곡 재생 ㅋㅋㅋㅋ 심지어 노래 좋음ㅋㅋㅋㅋㅋ Childish Gambino - Redbone
76. 툭 치니 나오는 에/픽/하/이 - 연애소설
77. 툭 치니 나오는 Halsey - Now or Never
78. 결국 다시 와서 샐리를 데리고 나가는 털스윗 ㅋㅋㅋㅋㅋㅋ
79. 뿌앱은 바로 다시보기 되니까 얻어걸린 노래들 다시 찾아보시길. 오무지도 적어놓질 않아서....ㅋㅋㅋ
80. 금요일이 아닌데 자꾸 금요일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
81. 잘자요~~~ 굳나잇~~~~ 잘자요~~~~ 빠빠이~~~~ 고생했어요~~~~~~
82. 핸드폰 많이 했으니까 자기 전에 잼잼도 하고 손 풀고 자도록
[미니 5집 리팩 뿌앱 목록 보기]
샐리가 의외의 띵곡 판독기 역할을 하면서 오늘의 오무지금을 하드캐리 했음 ㅋㅋㅋㅋ
이번 화는 내용을 떠나 기계를 대하는 예오니 표정 보는 재미가 꾸르 ㅋㅋㅋ
아, 그리고 사족으로 호오오옥시 굳이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
난 Monica가 뭔 소리를 했는지 궁금하다!
그럼 계속 궁금해 하도록. 저거까지 정리하려니 귀찮아. 졸려. 나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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