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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기 애들 사1정훈련 받는거 ㅂㄱㅅㄷ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8.39) 2018.09.22 03:03:40
조회 4894 추천 36 댓글 9


ㅅㅂ 내가 이걸 보고싶어서 몇일을 기다렸는지 모른다. 여기서 사1정훈련은 그게 맞다..  일단 난 ㅆ변태라서 이런게 아니면 조시 안슴ㅠㅠ

지금은 애들 다 훈련병일때 일임. 조사병단 갈지 주둔병단갈지 헌병단갈지 정하는거 딱 일주일정도 남은 상태고 특별히 할것도 없고 느슨해져서 여자애들은 벤치에 앉아서 수다떨고 있고 남자애들은 밖에서 그냥 공이나 굴리면서 애들이랑 놀거나 또 그냥 앉아서 진지하게 병단 어디 고를건지 얘기하고 있겠지.
"야! 오늘 남자만 강당에 모여서 특별훈련 한대!!!"
남자 훈련병 한명이 달려오면서 말함. 엥? 왜? 몰라! 마지막 훈련으로 뭐 한다고 그럼ㅇㅇ 남자애들은 잘 쉬다가 아... 씨 이러면서 강당으로 발을 옮기겠지. 쟝도 훈련병 동기들이랑 떠들던거 멈추고 일어나서 강당으로 갈려는데 옆에 음침한 놈이 냇가에서 궁상이나 떨고 있음. ....쯧 "야, 안와?" 하고 쟝은 고객을 까딱함. 엘런이 귀찮다는 표정으로 일어남.
강당에 와보니 이미 훈련병으로 꽉찬 상태. 이 강당은 걍 그 학교의 체육관? 처럼 생김ㅇㅇ 넓어서 무대 하나 딸려있는거. 의자도 없어서 남자 훈련병들은 그냥 맨바닥에 줄지어서 주루룩 앉음. 뭐하는거지? 원래 이런거 하나? 하면서 200명 정도 되는 애들이 웅성웅성 하다가 몇분후에 마이크에서 쉰소리가 나더니 불이 꺼짐. 무대위에는 그 유명한 조사병단의 단장 엘빈이 있었음. 또 무대 옆에는 몇 간부들이랑 훈련병 지도자가 앉아있고. 애들은 우와ㅏ아ㅏ!! 하면서 존멋개간지ㅣ 하면서 진심어린 눈빛으로 엘빈을 바라봄.
"오늘 이렇게 남자 훈련병만 모이게 된 이유는 알다시피 특별훈련 때문이다. 여기서 특별훈련은 사정훈련이다."
??? 뭔소리지 사정? 애들또 웅성운성 거림
"일주일 뒤에 병단배정이 있는건 알고있겠지. 이 특별훈단은 그 중에서 조사병단의 입단을 지망하는 훈련병을 위한 특별훈련이다. 몇년 전 월마리아 부근 북쪽 숲에서 <촉수거인>이란게 발견된 바 있다. 관찰한 바로는 이 촉수거인은 등에 달린 촉수로 인간남자를 잡아 그의 성기를 자극한뒤 사정에 이르러 정액이 나오면 그것을 흡수한후 몸 전체를 씹어삼킨다고 한다."
......? 띠용? 애들 다 벙쪄있다가 몇명은 피식피식 웃고 또 몇명은 대놓고 웃을것이다. 뭐? 사아정? 정액? 혈기왕성한 이 청소년 남학생들은 귀까지 빨개진체 좋다고 깔깔대겠지. 쟝도 ??!저게 뭔소리야..? 하면서 존나 당황.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이 거인에 잡힌 이상 피할수있는 방법은 없다. 거인이 사정에 이른 병사를 촉수로 낚아채는 순간의 악력은 500을 초과한다는 연구가 나왔다. 이 거인에 의한 사상자는 저번년을 기준으로 총 2명."
갑ㅡ분싸. 애들 얼굴에 웃음끼는 없고 몇몇애들은 ㅅㅂ조사병단 안들어야지ㅎㅎ 이러고 있음ㅋㅋ 솔직히 황당해서 웃음이 나올법도 한데 말하는 엘빈의 얼굴이 너무 진지하고 옆에 간부들도 더해져서 장난칠 분위기가 더욱더 아니게 된거지.
"...하지만 살아나는 방법이 한가지 있다. 사정을 참는것이다. 촉수거인이 인간에게 접근하는 이유는 인간남자 성기에서 나오는 정액 때문인데, 만약 사정을 미뤄 정액이 나오는것을 막을수 있다면 살아남을수 있다." "지금부터 사정훈련을 시작한다. 두명이 번갈아가며 서로의 성기를 자극하고 상대방이 사정을 참도록 유도하는것이 이번 훈련의 목표다. 옆에 있는 동기와 함께 훈련을 진행하도록. 실시."
웅성웅성 애들다 옆에 두리번거리면서 같이 할 애를 찾음. 쟝도 열심히 옆을 두리번거리지만 아는 이가 없ㅋ음ㅋ. 왼쪽에 돌아보니 친구가 없어 혼자 귀찮은듯이 느릿하게 두리번거리는 엘런을 봄엘런의 유일한 친구 아르민은 주변에 없는거 같고. "..야, 너 할사람 없냐? ... 나랑 하든지" 이렇게 해서 쟝이랑 엘런은 마주보게 앉아서 훈련을 하게 됨. 근데 쟝은 미치겠는거야. 상대방의 좆을 자극해서 사정이 이르게 한다는것도 미치도록 부끄러운데 이딴걸 엘런같은 성에 대해서 0.00001도 관심없어보이는 애랑 해야된다니, 어떻게 리드를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걍 환장하겠는거지. "너가 먼저해." 결국 쟝은 엘런한테 먼저 시키기로 결정함. 자기가 먼저 해주는것보단 받는쪽이 덜 부끄러우니까. 쟝은 벨트를 풀고 바지지퍼를 좀 내려서 조쉬를 꺼냄.엘런은 쟝의 조쉬를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한숨을 푹-쉬고 손으로 기둥을 잡음. 쓱ㅡ싹 쓱ㅡ싹. 쟝 머리이 든 생각은 이새끼... 한번도 안해봤구나. 정말 정직하게 손으로만 쓱싹쓱싹 움직이는 엘런에 쟝은 어이털려서 야, 하고 엘런 어깨 밀고 바지 지퍼를 내려서 조쉬를 낚아챔. "이렇게 하는거다. 잘 봐두라고. 엘런의 조쉬를 쥔 쟝은 좀 놀람. 엥,뭐야.. ...큰데..? 하면서. 엘런 이 빠가색히는 이정도 크기의 조쉬를 가젔으면서도 성욕이 없다는게 신기할정도였음. 암튼 기둥을 적당한 속도로 쓸어내리는데 몇초가 지나도록 엘런은 무표정임. 정말 아무 감각도 없다는듯. 쟝은 약간 당황해서 뭐야 얘, 정말 무성감증인가?; 하면서 바닥에서 아까 훈련할때 쓰라고 나눠준 젤을 주워서 짜고 페니스에 묻혀 손의 온 감각을 동원해서 귀두부터해서 빠르게 쓸어내림. 맨 끝 기둥은 손전체로 잡아서 자극해주다가 귀두부분은 손톱으로도 자극하면서 젤소리가 질척질척 날정도로 야하게 자극함. 쟝은 온 시선을 엘런의 조쉬에 집중해서 대ㄸ을 계속함. 몇분이 지나서였을까. 페니스를 쓸어내리는데 위에서 색ㅡ색ㅡ 쉰소리가 남. ? 쟝은 고개를 위로 들음. 보니까 엘런이 고개를 떨군상태로 몸을 부르르 떨고 있음. 엘런? 하니까 엘런이 고개를 드는데 애가 좀 이상함. 눈은 풀어지고 입은 꽉다물어서 턱쪽 근육이 움찔하고 움직이는게 보일정도임. 쟝이 한번 더 엘런의 반쯤 서있는 좆을 위아래로 쓸어내리니까 엘런이 못참겠다는듯 참았던 숨을 프- 뱉으면서 아,ㅇ응 소리를 냄. 쟝은 몇초 지나서 알아참. 아, 얘, 지금 느끼는구나. 쟝은 맨날 발끈해서 땍땍거리고 싸이코마냥 음침하게 있는 엘런이 이렇게, 자신의 손길에 느낀다는거에 가학심이 생겨서 오히려 손을 더 빠르게 움직임. "읍, 으윽 하읏," "..응,응 악, 쟈, 쟝, 멈춰, 너무 빠,빨, 흐으읏-" 엘런은 강한 자극에 못참겠다는듯 몸전체를 들썩거리며 힘없는 팔로 쟝을 밀어낼려고 허우적거림. "아,아ㅏ,하악, 나이상해, 응,ㅇ응," 이 뭔가 터질듯한 간지러움, 속에서 타들어기는 기분, 쾌감을 주체를 못하겠으니까 엘런은 고개를 들어서 자신의 팔깃을 이빨로 물어재낌. "흐으ㅡ,쟈,쟝 멈추,라고, 아흑 나, ㅏ, ㅁ뭐가, 나와, 흥,윽" 엘런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이 느낌을 감당하지 못할 빠른 속도로 한꺼번에 받아들이는것과 누군가에 의해서 주어지는 이 미치도록 큰 쾌감이 자기가 통제할수없다는것에 대해서 눈물이 좌르륵 흐르고 머리는 하도 흔들어대서 산발이 됨. "하윽, 하,뭐가 나올거같, 아아ㅏ아악!!!!"
쟝이 엘런의 성기 끝쪽을 휘어잡음. "참으라고." 엘런은 원래 전부터 사1정을 했어야 함. 핸드잡을 받아보는게 이번이 처음이라서 약간의 자극에도 바로 갈수 있는 처지인데도 쟝이 계속 느리게 피스톤질 하다가 빠르게 하다가 뜸들이다가 하니까 타이밍을 놓쳐서 못 내보낸건데 이젠 아예 못가게 잡아버린거. 갑자기 엘런이 정신줄 놓고 목이 찢어지는듯이 흐아아ㅏㅇ아아앙!!!! 신음소리를 지름. 안에서 드라이 ㅇㄹㄱㅈ까지 느낀거지. "이 말대가리 자식아 놓으라고!!!!!" 엘런이 고래고래 소리지름. 순간 쟝 손이 느슨해지더니 ㅈ액이 엘런의 조쉬에서 터지듯이 툭ㅡ 투둑 떨어져서 쟝 얼굴에 튀고 엘런 속눈썹까지 튐. 엘런은 또 그거에 가버려서 다리를 달달 떨면서 아ㅏ하윽... 진한 ㅈ액을 꿀렁꿀렁 토해냄.

ㅅㅂ 어떻게 끝맷냐 2시간동안 쓴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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