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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한동희·키움 김재웅 등 총25명 상무 지원한다…2026년 ‘황금 기수’ 기대 [SS포커스]

롯데 7번타자 한동희가 지난해 5월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5회초 외야플라이로 물러나고 있다. 2023.05.27. 고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올해 상무(국군상무부대)에 지원하는 프로야구 선수들이 총25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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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올해 상무(국군상무부대)에 지원하는 프로야구 선수들이 총25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롯데 한동희(25)와 키움 김재웅(26)이 상무에 지원해 눈길을 끈다.

26일 스포츠서울이 프로야구 10개 구단을 상대로 취재한 바에 따르면

올해 상무에 지원하는 선수는 삼성과 KT가 각각 4명으로 가장 많았다.

삼성은 류승민, 김재상, 홍무원, 홍승원(4명),

KT 김정운, 김병준, 김건웅, 류현인(4명)이었다.

롯데 한동희, 이태연, 이진하(3명)

NC 이현우, 김택우, 배상호(3명),

SSG 이기순, 김민준, 김정민(3명)이었다.

두산 이원재, 윤준호(2명)

한화 조동욱, 양경모(2명)

키움 김재웅, 박찬혁(2명)

LG 이재원(1명)

KIA 김찬민(1명) 순으로 나타났다.

25명에서 2차 합격자 인원 14명 뽑을껀데 11명은 탈락 하겠네요

이미 24년도

1차 합격자들은 12월18일에 논산 입대 했고

2차합격자들은 3월에 발표 6월에 상무입대 합니다

상무정원이 1차 14명 2차 14명

한 년도에 28명 뽑는걸루 알고있는데

혹시 틀린 정보 있나요???

과연 저기서 14명 누가 붙을껀지 궁금하네요

저 명단중에 혹시 1차에 지원했다가 탈락 했던 사람 있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재도전 2차 넣는 선수들도 있을껀데 ...

과연 올해 상무 마지막 2차는 누가 붙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