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도 fa시장에 그 간 롯데 마운드를 지키던
구승민을 두산으로 보낸 롯데는 빠르게
엄상백+이영하로 투수진 보강에 나선다.
튼동의 애재자 이영하는 튼동이 미리 후추를
쳐놓은 상태였다고 전해져 왔다.



이듬해 26년도 김태형 감독의 마지막 시즌.
때 늦은 계약 연장곡선의 취임선물일지
퇴임선물일지 모르겠으나 KT위즈 강백호선수를
품에 안겨주며 우승권 진입을 노린다.
또한 외야수보강 박해민선수 까지 더블영입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한동희선수의 상무 전역과 함께 롯데는
엄청난 거포타선의 윤곽을 이미 마무리 지은 상태이다.

또한 새로운 외국인용병 투수 전 삼성라이온즈 소속
미친구위 수아레기 까지 1선발 자리에 앉혀두며
1선발 수아레기 2선발 찰리 3선발 박세웅 4선발 엄상백
5선발 이민석
불펜 이영하 최준용 전미르 김진욱
마무리 김원중에

이진하 진승현 홍민기 이태연 박현수

타선 .

1.박해민 cf

2.고승민 2b
3.레이예스 rf
4.강백호 1b
5.한동희 3b
6.전준우 dh
7.윤동희 lf
8.손호영ss
9.유강남c

나승엽 정보근 손성빈 황성빈 한태양 조세진 정대선
이호준 강성우 추재현 이주찬 .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