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가는법 2가지임
하나는 근무지랜덤으로 가는 재학생입영신청
하나는 수강신청처럼 지가 신청해서 가는 본인선택

본인선택은 11월말쯤에 병무청 홈피 공지사항에 엑셀파일 하나올라가는데 그거보면
니네구에 무슨무슨 근무지있는지 다뜬다 ㅇㅇ
그리고 12월중순에 본인선택 아침10시에 시작하는데 이때 광클릭해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는거
좋은근무지는 1초면다사라짐 ㅇㅇ


꿀근무지 : 학교, 도서관, 동사무소, 선간위

헬근무지 : 지하철, 우체국, 경찰서, 복지시설, 병원


대충 공익흐름은 이거임

공익판정-공익신청-훈련소입갤-훈련소퇴갤-자기근무지 가서 인수인계받기- 소양교육가기- 그리고 근무지에서 소집해제까지 노예짓

공익복은 한두달뒤에 나오고
소양교육도 한두달뒤에 나오라고 공문온다

소양교육비는 95000원 받고
공익월급은 차비 식비 다합쳐서 22만원 이상이다

알바는 허락받으면 할수있다

수능이나 편입시험도 볼수있다 이날 휴가쓰면 시험가능 ㅇㅇ 실제로 내친구 지잡대에서 아주대로 편입성공

그리고 결정적으로 공익은  민간인이고 법적으로 준공무원이다 혹시나 군대놀이하는색히들 있으면
병무청에 다신고해라   나도 한살어린놈이 군대놀이하길래 말싸움졸라해서 쌩깠다 ㅇㅇ

그리고 일은 적당히만해라 나서서하지말고 ㅇㅇ
왠만하면 자기 담당하는 공무원하고는 친해져라 그래야 휴가쓸때 눈치안받음

휴가는 2년동안 31일  병가는 30일 쓸수있다
병가는 자기가 진짜로 아팠는지 알기위해 진단서이런거 뽑을때도있음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