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까면서 후곡3단지 부동산은 즉
마치 부모님집은 확실하다는거처럼 너스레 떨었음
그리고 "나만해도 증여도 받고 " 이럼서 은근
슬쩍 부모님 수혜 자랑+타령 (본인피셜 확인)
초본을 보면 7~9 (7번시점 발생일 95년도)
에서 후곡9단지에 거주하고 있는점을 알수있다
근데 여기서 문제점이 생긴다
자기집(증여받은 혹은 증여받은 돈으로 샀다는 집)
의 매입가가 나오고 플라스 아까 인증한초본에
일산동 1058주소랑 일치함 여기까지는 좋았다
근데 어? 95년도에 저 좆곡이의 나이는 87~88이니까
만 7~8세 나이로 그럼 취득한거? 라는 시제적 불가함이
포착됬음
여기서 부터 의혹이 생김
목동 유저가 재산가치 (집+보증금+현금) 이 30 억정도고
좆곡이와 좆곡이 부모 재산 합쳐도 반이 안된다는글에
발작하며 증여사실여부도 또 강조하고 거기다
" 우덜 부모가 후곡3단지만 가지고 있겠니? "
하면서 또 너스레 2 하는걸 볼수 있다
지가올린 매입자료에 버젓히 5.6억이 찍혀있던거
토대로 목동충이 질문을 함
상기이미지대로 목동충이 잠시 비운다고 언질을 하니
갑자기 "등기인증 못하니 등기주작하러가나보네" 이럼서
생각지도 못한 본인은 자주하고다니는
더러운 일 꾸미러간다고 예측하는 불온한 설정망상을 내뱉음
(하도 지네집구석이 없이살고 범죄자 가방끈 짧은 돈돈돈 거리는 속물 장사치 라도 집안에서 살고 온정없이 살아온 조선족 스러움도 같이 느껴짐)
집주인 뿐 아니라 집주인 가족도 할수있는 네이버 등기에 효력에만 꽂혀서
갑자기 질문들 ,증여여부 소명요청 하는 목동충보고 주작러로몰아가는 선동시도를 볼수있음
엥간히 현실이 후곡9단지에 갇혀사는
자기자신이 짠하고 분했던지
지가 조성해놓은 유동들 여러 아이피와
대화나누는척 여유있는척 하며
"우덜 부모님도 목동가면 떵떵은 아니어도 꿀리진않는다며
일산이 좋아서 일부러 산다며"
근자감 섞인 너스레 3 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증여받은 가격이라며 증여가 개시되었다는 사실(?)을 강조
목동충과 그외에 사람들이 좆곡이에게
등기필증,하다못해 5.6억 주고샀다는 매매 계약서를
요구하자 대여금고 같은 개좆빠는 소리로 회피하는걸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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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인이 매매했다는 매매계약서
후곡3단지 현대가 부모님 집이라는 증거와
지가 증여받았다면서 증여받았다는 입금내용
증여세 낸거 소명 못하고 있음
※크게 두가지로 저친구 난처함이 유추가 됨
1. 저친구 뱉은말 모든게 구라
(일산에서는 그저 후곡 9단지에서만 살았으며
독립한적도 없고 증여받은 적도 없지만 지 머리속 상상에서는
지부모님이 지한테 5억6천도 증여해주고 자기가 후곡9단지 롯데에서 혼자사는 설정이 되어있어야 하는
망상증후군,리플리증후군 한마디로 렁신병 ^^)
2.증여받은것도 사실이고 저친구가 초본 2페이지 뒤에
독립한 여부와
*등본을 때면 본인이 세대주인 여부사실도 입증이 가능하나
증여세 납부를 탈세했거나 과소신고 및 잘못신고하여
내가 제보할까봐 아차 싶어서 저렇게 회피하는게 유추도됨
참고로 저친구 증여한거 탈세했다면
10년정도는 다 조사관재량으로 쉽게 조사 가능하고
저친구 털리면 포렌식처럼 유착관계자 특수관계자
다 조사해서 저친구 부모님,친족도 다각도로 털어볼수있음
그래서 1번같은 경우는 디시도 사이버공간이고
저새끼가 나이오지게 먹고 부모집에서현실 등골러 븅신 이어도 여기서만 망신당하거나 병신취급받거나
걍 갤탈하면 그만인데
2번같은 경우는 부정행위,탈세에 준거하므로
저친구가 증여세 낸거 인증 못하고
롯데 9단지가 지 부모가 내준돈으로 다 샀든 보탰든
매매계약서 마저도 증빙 못할시
내가 최근에 겪은거 토대로 탈세신고제보 할 생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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