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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앗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0.70) 2016.06.27 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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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92 힘들다 Delusio.(122.44) 16.06.29 103 0
24691 급강하 Delusio.(122.44) 16.06.29 101 0
24690 부모가 공장 오너면 Delusio.(122.44) 16.06.29 118 0
24689 이 밤은 길고도 짧다 Delusio.(122.44) 16.06.29 114 0
24688 고등학교 일학년 때 Delusio.(122.44) 16.06.29 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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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86 서울 시민들은 아마 대부분 집이 억대야 Delusio.(122.44) 16.06.29 99 0
24685 사실 나는 무리하고 있었어 Delusio.(122.44) 16.06.29 98 0
24684 부모는 정말 중요하다 Delusio.(122.44) 16.06.29 102 0
24683 폭염 때문에 더위먹은거같다. Delusio.(122.44) 16.06.28 82 0
24682 시간 너무나도 잘간다 Delusio.(122.44) 16.06.28 77 0
24681 밑도 끝도 없는 우울함에 빠지고 싶다 Delusio.(122.44) 16.06.28 83 0
24680 술에 취하고 싶어라 Delusio.(122.44) 16.06.28 95 0
24679 삶을 살면서 의미를 찾는 가장 빠른 길 Delusio.(122.44) 16.06.28 91 0
24678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놓고 Delusio.(122.44) 16.06.28 97 0
24677 갑자기 찾아오는 좆같음은 Delusio.(122.44) 16.06.28 73 0
24676 곧 7월 밤이야 Delusio.(122.44) 16.06.28 69 0
24675 내년에 학교 가고 싶다 Delusio.(122.44) 16.06.28 87 0
24674 나는 사실 성질머리가 더러운 사람인데 Delusio.(122.44) 16.06.28 78 0
24673 하이틴 소재 너무나 좋다 Delusio.(122.44) 16.06.28 88 0
24672 뭇 남성이라면 누구나 그런 것에 거부감을 가지니까 Delusio.(122.44) 16.06.28 90 0
24671 주말에 쉬지를 않았으니까 이렇게 쉬는구나 Delusio.(122.44) 16.06.28 90 0
24670 내 삶을 누군가가 대신 살았다면 Delusio.(122.44) 16.06.28 103 0
24669 성실하고 알차게 쉬며 보내고 있다 Delusio.(122.44) 16.06.28 55 0
24668 내 지나간 것들은 보상받지 못한 채 Delusio.(122.44) 16.06.28 61 0
24667 의미를 심어주고 믿음을 갈구하고 Delusio.(122.44) 16.06.28 56 0
24666 세상 Delusio.(122.44) 16.06.28 62 0
24665 자꾸 대학에서 뭐가 온다. Delusio.(122.44) 16.06.28 87 0
24664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라. Delusio.(122.44) 16.06.28 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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