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쩌들은 믿고 싶지 않을거다,

베트남전 당시 미육군 M16A1 구매 가격이 100불 정도했다, 당시 환율로 3만원 정도 햇다는거다

한국군은 미국의 군사 원조에 따라 FMS로 라이센스했다,

미국도 소련처럼 우방국에게 우대 조건으로 무기를 제공한거다,

당시 박정희가 개발햇다고 하는 모든 무기는 미 정부가 정책적으로 기술을 제공한 장비들이다,

탄도탄 역시 미국의 기술 제공으로 만든거란다,

사기 좀 대강 치자,

고로 박정희가 로비를 받느니 마느니 전부 소설이다,

FMS는 로비하고는 관련이 없다,

미정부 정책으로 제공되는거고 가격은 미육군 납품 가격이 기준이 된다,

M16A1 한국군 라이센스가가 130불 ..,

최초 가격은 5만원 정도였다.

왜? 당시 환율이 400원정도였거든...

마지막 생산연도 환율이 800원대.. 그러므로 최대가가 10만원이하고

평균...

M16A1 한국군 라이센스 가격이 7만원이었다,

그래서 내가 K2 소총 초도 배치를 받고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가격이 니들 말로 애미 뒈진 가격이었다는거다,

K2 소총 초도 가격이 25만원이었다,

K2 소총 싸다고 지랄하는 놈들 전부 총알못들이라는거다,

당시 미육군 M16A2 가격이 200불대엿다.

300불이라고 해도 당시 K2 초도 물량 가격보다 저렴했단다,

K1A 가격이 거의 30만원으로 더 비쌋다,

M16A1이 7만원대 (환율이 600원) 때 배치된 K1A 가격이 무려 30만원이었다,

K1A는 비싼줄 알고 잇었고

생산량이 많지 않은 특수전용 총이라서 별 저항은 없었다.

헌데 K2 소총 25만원을 보고서는 ...

애미 뒈진 가격이라고 생각했다,

라이센스 M16A1의 3~ 4 배 가격이었다,

미육군 M16A2 보다도 더 고가였고.,.

요즘 표현으로 사악한 가격이었다,

사기 치지 마라,

사기나 치는 놈들이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하지는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