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병신 K6와는 다른 총이란다,

70년대의 FN QCB와는 다른 총이다,

미육군이 FN QCB를 쳐다 보지도 않은 이유가 잇다,

병신이거든

그냥 구형을 그대로 쓰는게 훨씬 더 낫다,

이후 미군은 걸프전 이락전 등등 수많은 전장을 구형 구경 50으로 차룬다,

한군군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쏟아 볻는 애들이다,

헌데도 M2 구경 50기총은 놀라운 신뢰도와 함께 미군의 든든한 화력 지원군이었다,

초짜들은 두격 조정을 무슨 최악의 기술인양 사기 치지만은

정작 미군은 아랑곳 안하고 운용한다,

두격 조정은 아주 간단하게 되는거다,

또한 심심해서 두격 조정하는거 아니란다,

총열이 벌겋게 타올라도 문제없이 사격이 되도록 하는 방법 중의 하나란다,

전세계 서방군 전부 이걸로 잘만 운용한다,

FN QCB로는 때려 죽여도 그런 신뢰도가 안 나온다는거란다,

FN QCB는 70년대에 나왔지만 캐나다등 몇 개국 제외 거의 안쓴다,

2010년 미육군 최고의 발명품이 출시되었다,

GD가 만든

코발트 초경합금 총열에 특허 받은 새로운 QCB등

더 문제는..

모든 구형 M2 구경 50기총 전부 M2A1으로 개량이 된다는거다,

덕분에 M2 대체 신형 중기총 사업이 전부 나가리 되었다,

또 더 문제는 가격 또한 조질나게 착하다는거다,

대한 병신군의 그 구닥다리 FN QCB가 거의 2천마원이나 한다,

참 돈 많은 군대다,

어따 대고 사기 치고 있냐??

통일교 세퀴들이..,

K6가 만들어지기 직전의 한국군 보유 구경 50기총 전부 불량 총열을 달고 잇엇다,

총도 기계다.

당연히 부품 수명이 잇다,

총열도 수명이란게 있고 적절한 때에 교체해 줘야 한다,

헌데 보ㅓ병도 아니고 주력 전차 부대의 모든 구경 50 기총 총열이 불량이었다.

총열 검사 공구가 잇다, 간단한 공구다

끼워 보면 아는데..,

약실이 대충 눈으로 봐도 헐렁헐렁해, 낑구고 흔들면 덜거럭덜거럭 거린다,

미군같으면 기겁을 하는 불량 총열이란다,

그러이 탄피가 터지고 걸리고 지랄하지..

그나마 달려 있는 총열은 나아, 예비 총열은 아예 못쓰는 고철이었다,

그나마 쓸만 한 걸 골라서 달고 다녔고 고철은 예비 총열로 처 박아 놓았다는거다,

그래놓고서

조국 수호 운운 개사기 쳤다,

더불어

새 총 사주세효.. 이 지랄하고 엄청난 고가 병신총인 K6를 정 당 2천마넌애 처 달고 좋다고 지랄햇다.

통일교만 돈 버는거다,

그래도 나는 걱정 안한다,

주한미군이 잇는데 뭘...,

갸들이 집에 가고 난 뒤에는 나도 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