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들 남녀 불문하고

다 양아치같고 좆같은 음기 느껴지고 존나 가벼워 보이잔아

특히 여자들

존나 까져보이고 밀당이 본능이라서 존나 떠보고

미용사들한테 진심이라는걸 느껴본적은 있냐?

존나 매순간 이새끼 돈있나 없나 체크하고

호구인가 아닌가 대충해도 되나 안되나 체크하고

극한의 이기주의에 앞에 상대가 임자인줄도 모르고 말이야

난 저번에 초메이저 미용실가서

미용사 꽤 직급있는 씹년이 내머리 존나 대충 짜르는거 느껴져서

내가 군대에서 신병휴가때 부조리땜에 첫휴가때 사단본부 택시타고 위병소에서 부터 쳐서 감찰참모 중령, 참모장 대령 다 거절하고

사단장 면담하고 온 새끼인데

이런 나같은 오늘 지잡을 임자가 앞에 앉아 계시는것도 모르고

내머리 좆같이 짜르고 대충 머리말리길래

그자리에서 바로

"아 씨발" 존나 우렁차게 크게 씨발 존나 크게 딱 소리 내질렀다

그후로?

그순간 주변 몇초간 얼음되고 그 점장나오길래 당신 점장 말고 사장 나오라고 했다

아니면 내가 찾아간다고

신병휴가때 부대에서 2년간 왕따 당할 각오하고 사단장 만나러갔는데

그깟 내신상 털리는게 대수겠냐?

이미 내신상은 군대에서 이미 털릴때로 다 털려서 연대내에서 나 모르는 간부 병사가 없었다

심지어 온지 얼마안된 군의관도 내이름을 알더라

본점 사장 만나러 간다니까 점장새끼 아주 굽신굽신 거리더라

그래도 좋게 아량을 봐줘서 거기서 끝내고 환불받고 점장한테 직접 머리 자르고 나왔다

개씨발년들이

사람 볼줄도 모르는년들이 애매하게 사람떠보고 있어

그씨발년 보나마나 소문 다 났겠지 

씨발년아 임자는 원래 소리소문없이 오는거다

개대중 핵대중 새끼가 기회는 기회처럼 온다는말 모르냐?

패드립으로 경찰조사 4번 출석가서 4번다 무혐의 받아보고 군대에서 2년간 왕따 각오하고 사단장 찾아간 나를 앞에두고

대충대충 설렁설렁 씹년아

외나무다리 매치는 원래 서로 신상 다 털리고 과거빵 하고 진짜 공개된 장소에서 팩트로만 갖고 싸우는게 진짜 현실판 캐삭빵이야

개씹년아

아줌매년이냐 늙은년이나 젊은년이나 씨발 아주 사람보는눈도 좆도 없는년이

10~20분 띡 짜르고 12000~15000원 가져가는게 뭐 씨발 좆도 아닌거 같나

10~20분 띡 하고 1.2~1.5버는게 쉬운줄 아나 씨발년아

개같은년들이 씨발

문란한 씹년들이